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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TrySail 라이브 - 0. LAWSON presents TrySail Second Live Tour 'The Travels of TrySail' 나고야 첫째날 공연 다녀왔습니다

나고야 TrySail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나고야 TrySail 라이브 - 2. 1일차 : 출국, 에어비엔비 숙소 체크인

나고야 TrySail 라이브 - 3. 2일차-1 : 코메다 커피, 나고야 국제전시장 센츄리홀, 미야키시멘

나고야 TrySail 라이브 - 4. 2일차-2 : 파스텔 디저트 아스날, 숙소복귀

나고야 TrySail 라이브 - 5. 3일차 : 호텔조식, 중부국제공항, 귀국 및 느낀점

나고야 TrySail 라이브 - 6. 2일차 숙소 : 나고야 카나야마 호텔

나고야 TrySail 라이브 - 7. 구입물품 정리 :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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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나고야행도 다가오겠다, 평소처럼 가서 움직일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공연날 새벽이 아닌 공연 전날에 가는건 좋은데, 타고가는 제주항공편의 운항시간이 생각보다 더 애매하네요.

거기다 굿즈판매 끝나고 남는 시간엔 가고싶은 식당이 주문을 안받는 등 사이사이 시간들도 뭔가 많이 엇갈렸던듯.

처음 가보는 곳은 아니지만 그 얼마 안되는 시간 안에서도 약간의 미련은 남을것만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4/27(금) ~ 4/29(일) 나고야행은 이렇게 움직이게 될것 같습니다.



1. 이동 계획


> 1일차

오후 2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오후 4시(늦어도)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 환전금을 찾거나 끼니를 해결할겁니다

오후 6시에는 중부국제공항행 제주항공편을 타고 일본으로 출국할테고

밤 8시(늦어도)에는 중부국제공항에 도착하겠지요

밤 8시 30분(늦어도)에는 나고야 시내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밤 9시 30분에는 에어비엔비 숙소가 있는 오토바시역에 도착해 숙소로 걸어갈 겁니다

밤 10시까지는 근처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숙소로 들어가겠지요


> 2일차

오전 8시 30분쯤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

오전 9시(늦어도)에는 지하철로 한정거장 거리인 호텔로 출발할 겁니다

오전 9시 30분(늦어도)까지는 호텔에 도착해 저녁 체크인 전 짐을 맡기고

오전 10시에는 다시 공연장 근처에 있는 코메다 커피로 이동해

오전 10시 20분쯤에는 코메다 커피에서 아침을 먹을 예정입니다

오전 11시 30분(늦어도)까지는 공연장으로 이동해 굿즈판매 대기열에 합류하고

오후 2시에는 굿즈판매가 시작될테니 계획대로 물건들 사가지고 나올 수 있겠죠


오후 3시 이전에 대기열에서 빠져나온다면 점심을 먹으러 갈 예정이고,

오후 3시 30분 이후에 대기열에서 빠져나오면 다른 시간떼울 장소를 찾을 예정입니다(코메다 커피라던가)


오후 5시에는 공연장으로 돌아가 

오후 5시 30분(늦어도)에는 공연장 안으로 들어갈테고

오후 6시부터는 공연을 관람한 뒤

밤 9시(늦어도)에는 공연장을 빠져나와 숙소로 이동할 겁니다

밤 9시 30분(늦어도)에는 근처의 디저트 가게에서 저녁대용 케이크나 도넛을 구입해서

밤 10시에는 숙소에 체크인할 생각


> 3일차

오전 8시 즈음 일어나 간단히 씻고

오전 8시 30분쯤 레스토랑에 내려가 호텔 조식을 먹고

오전 9시 30분(늦어도)까지 방으로 돌아와 짐정리 후 체크아웃하고 나서

오전 10시는 공항으로 출발할테고

정오(늦어도)에는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 등 필요한 일을 해두고

오후 1시 50분에는 인천국제공항행 제주항공편으로 귀국하겠지요

오후 4시(늦어도)에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할테고

오후 4시 30분(늦어도)에는 집으로 출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고야로 가는 아침 항공편들이 죄다 오전 8시 전이라, 겸사겸사 전날 출발을 고르긴 했는데 이건 또 이것대로 애매하네요.

덕분에 잠은 푹 자고 돌아다닐 수 있을것 같은데, 간 김에 먹고싶었던 것들은 어떻게 안될것 같습니다.

항상 '이번에 가는게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은 안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좀 아쉽네요. 나고야에 갔는데 히츠마부시를 못먹고 돌아오다니!(...)


내일 정도에 제주항공 기내식을 예약하게 될것 같은데, 음 이런걸 노린걸까요.



2. 숙소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계획세울 즈음(대략 1개월쯤 전) 구하려 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선택지가 적어 보이더군요.

그래도 그 전엔 진짜로 시간이 안나니; 매번 참 아쉽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첫날엔 도착하자마자 잠이나 자야겠다 싶어서, 저렴해 보이는 에어비엔비 숙소를 잡았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있는 에어비엔비 숙소가 있었지만(가격대는 비슷) 이쪽은 한 방에 여러명이 함께 자는 방식이라... 어찌보면 제겐 선택지가 이것 뿐이었네요.

덕분에 공연장은 물론 다음날 묵을 숙소와도 약간 떨어져 버렸는데, 평소처럼 움직일 일을 줄여가며 지하철을 탈것 같습니다.

횟수가 애매해서 일일권까지는 안살 생각인데 또 어찌 바뀔지.



대신 둘째날은 3성급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토요일 밤 예약이라 1박에 17,000엔 정도 하던데, jalan에서 3,000엔짜리 할인쿠폰을 뿌리길래 그걸 썼더니 그나마 덜 부담스러운 수준까지는 내려가네요.

예, 뭐 그래도 14,000엔 가깝기는 합니다.

그래도 도쿄가 아닌 곳에서의 1만엔대 이상 숙박에서 불편한 적은 없었으니. 조식 포함해서 기대하는 중.


이번 여정도 꽤나 극과 극인 숙박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3. 계획한 여행경비



소지할 현금은 평소보다 좀 많은데, 얼마전 받은 LINE PAY카드에 충전할 금액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먹는 지출 정도네요.

교통카드 있지, 오사이후 폰타(프리페이드) 있지, 신용카드 있지.


일본도 2년 뒤 도쿄올림픽 대비한다고 카드 받는 점포를 늘리고 있던데, 슬슬 우리나라만큼 현금 거의 없어도 돌아다닐만한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연말정산할때 현금 사용액이 1만원이 안되는게 3년인가 4년째 유지중인데 말이죠.


P.S

2018.4.22 P.M 10:20분 수정.

굿즈판매 공지가 올라와서 굿즈 구입금액 같은걸 실제 행할 예상금액으로 조정했습니다.

그 외에 바뀐건 다음 여정(5월 도쿄)을 고려해 환전해서 현금 소지금이 바뀌는것 정도? 굿즈판매 시작시간이 예상한 대로라 거의 바꾼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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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외 고려사항


항상 이 시기에 계획을 짜면 공연굿즈 판매시간 같은게 안나와서 확정하기 애매하네요.

이번에는 다행히 투어 형식이라, 다른 공연때의 공연시간 대비 굿즈판매시간 비율로 굿즈판매 시간을 예상했습니다.

나중에 확정 공지되면 그거에 따라 또 조정해야죠.


그 외에 걱정되는건 역시 이 시기 일본은 골든위크라는것 정도? 골든위크가 딱 시작힐 때라 제가 가려는 식당이 쉬거나 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입니다.

굿즈판매 공지는 아무리 늦어도 다다음주면 나올테니, 식당이 쉬지는 않는지 같이 체크해놔야겠네요.


P.S

2018.4.22 P.M 10:20분 수정.

의외로 이 글 적은 다음날 오후에 굿즈판매 공지가 올라오더군요. 정신없어서 이제 글 업데이트하긴 합니다만;

적당히 살것도 정해지니 왠지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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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휴일에 쉰다고 계속 늘어져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새로 글 타이핑하기가 묘하게 힘들었습니다;

이번주도 또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해야지요.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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