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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0. 오오하시 아야카 Special Live 2018 〜PROGRESS〜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2. 1일차 : 출국, 숙소 체크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3. 2일차-1 :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하드록 카페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4. 2일차-2 : KFC, 숙소 체크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5. 3일차-1 : 호텔조식, 미나토미라이 산책, 카페 모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6. 3일차-2 : 귀국 및 느낀점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7. 1일차 숙소 : 만다린 호텔 요코하마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8. 2일차 숙소 : 사쿠라기초 워싱턴 호텔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9. 구입물품 정리 :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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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아주 상쾌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공기가 맑은것부터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순조롭게 5월도 한주 한주 지나, 마침내 제가 일본에 갈 시기가 일주일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바로 주말에 가게 될 일본행에서 어떻게 움직일지를 정리하게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있었다 보니, 항공권 예약부터 여행계획 정리까지 모든 과정이 평소보다 많이 늦었습니다.

다행히 숙소의 경우는 3주쯤 전(지난 5/7, 월) 예약해서 어찌어찌 괜찮은 곳들을 잡았다는 인상이고.



1. 이동 계획


이번 여정에서는 이렇게 움직이게 될것 같습니다.


> 1일차

오후 4시 30분쯤 김포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오후 5시 30분(늦어도)에는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테고, 체크인을 하거나 환전금을 찾거나 하면서 보내게 될겁니다

오후 7시 20분에는 하네다공항행 일본항공편을 타고 일본으로 출국할테고

밤 9시 30분(늦어도)에는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게 되겠죠

밤 10시(늦어도)에는 요코하마로 출발해서

밤 11시에는 호텔 근처에 도착해, 근처 편의점에서 티켓을 발권하거나 내일 먹을것들을 구입하고 호텔에 체크인할겁니다

밤 11시 30분에는 호텔에서 쉬면서 내일을 준비하게 되겠죠


> 2일차

오전 8시쯤 일어나 간단히 씻고, 맡길 짐을 정리한 뒤

오전 9시에는 저녁에 체크인할 호텔로 이동해서 짐을 맡기러 출발할테고

오전 9시 30분에는 호텔에 짐을 맡기고 공연장으로 움직일 겁니다

오전 10시 30분(늦어도)에는 공연장에 도착해 굿즈판매 대기열에 합류하고

오후 1시부터는 굿즈판매가 시작될테니

오후 2시 30분(늦어도)에는 대기열에서 빠져나올 수 있겠죠

오후 2시 40분에는 근처 아메리칸 햄버거 가게로 이동해 점심을 먹고

오후 4시까지 공연장 근처로 돌아와 공연장에 들어갈 준비를 할 겁니다

오후 4시 30분에는 공연장에 입장하고

오후 5시에는 공연이 시작되겠지요

저녁 8시(늦어도)에는 공연이 끝날 것이고

저녁 8시 30분(늦어도)에는 호텔 방향으로 걷기 시작해서

밤 9시에는 호텔에 체크인할 겁니다

밤 9시 10분에는 맞은편에 있는 스테이크 가게에서 저녁을 먹고

밤 10시에는 숙소로 돌아와 씻고 TV를 보면서 내일을 준비하겠지요


> 3일차

오전 8시 30분쯤 일어나 간단히 씻고

오전 9시에는 호텔 조식을 먹은 뒤, 방으로 돌아와 짐 정리를 하며 체크아웃을 준비할 겁니다

오전 10시에는 체크아웃하고 주변 항구 등을 걸으며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오전 11시 30분(늦어도)에는 점심을 먹고(메뉴 미정)

오후 1시에는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오후 2시에는 하네다 공항에 도착할테고, 체크인을 한 뒤 게이트 앞에서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오후 3시 40분에는 김포국제공항행 일본항공편을 타고 한국으로 귀국할테고

오후 6시에는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겠죠.



간만에 월요일 휴가를 얻어 비교적 느긋하게 자고 돌아오는 여정이 되었지만, 여정 자체가 전날 밤 출국이라 여유시간이 그렇게까지 많이 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돌아오는 월요일까지 밤늦게 귀국하면 다음날을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구요.


최소한 돌아온 뒤 다음날 피곤할것 같진 않습니다만, 뭔가 0.5% 정도 아쉬움은 남는 여정이 될것 같네요.



2. 숙소


직전 4월의 나고야 여정에서는 -물론 근처에 내키는 숙소가 없었지만- 에어비엔비 숙소를 썼는데, 실패해서 다음날 생각보다 피곤하게 보냈습니다.

그 교훈을 되새기는 의미이기도 하고, 에어비엔비 숙소가 근처의 일반 호텔보다 더 비싸기도 해서 요코하마에선 양일간 호텔에서 묵습니다.


첫째날은 공연장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공항에서 케이큐선 한번 갈아타면 바로 갈 수 있는 곳이고,

둘째날은 공연장과 조금 멀지만(편도 도보 17분) 어찌어찌 걸어갈 수 있는 거리고, 역 근처라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뭐 묵기 3주 정도 전에 잡았기에 그나마 있는 선택지에서 골랐다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둘 다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8천엔대 초중반) 이정도 위치라도 타협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래저래 피곤하지 않게 머물다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계획한 여행경비



이번에도 점심/저녁밥과 굿즈 구입건을 빼면 현금 지출할 일이 없지 않을까 예상중.

양일 숙소 외에 둘째날 점심/저녁 혹은 셋째날 점심 중에서 한번 정도는 카드결제가 추가되겠지만, 아무튼.


홀리프로쪽 공연들은 묘하게 카드결제에 소극적이고 이는 근래까지도 꾸준한데, 이번에도 역시나 현금만 받겠다더군요.

덕분에 환전금액이 늘어난건 살짝 마음에 안들지만, 어느정도 예상은 하던 일이라 아직까지는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아무리 현금중심 사회라지만 같은 2018년을 사는게 맞나 싶긴 하네요, 저동네.



4. 그 외 고려사항


여행계획 확정이 워낙 늦다 보니 그 사이 굿즈판매에 관한 정보도 다 나왔습니다. 평소 여행계획 일찍 짜두면 이것때문에 변동성이 생겨버리는데 가장 큰 변동성이 사라졌군요.


그 외엔 셋째날 공항가기 직전에 먹을 점심 정도가 고민거리일까요. 요코하마에서 뭘 먹고 공항에 가야 후회가 덜할까 열심히 고민해보는 중.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어쩌다 보니 월 초부터 쭉 글을 적어 왔는데, 당분간은 조금 뜸하지 않을까 싶군요.

일단 적을 내용도 어느정도 다 적었고, 일본행을 앞두고 있다 보니 분명 일도 쓸떼없이 바빠질 겁니다(?) 안그랬으면 좋겠지만 어찌 될지.


아무튼 적을 내용이 있다면 주중에, 없다면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

이른시일 내에 뵙지요.

Comment 3

  • 2018.05.27 23:32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09 21:56 신고 수정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중간가격대 숙소가 좀 있었으면 싶더군요.
      일부러는 아니라도 묵기 한달정도 전에 잡은 저도 별로 잘한건 아니지만, 3천엔대 캡슐 아니면 8천엔대 이상인건 역시 좀 그랬습니다.
      잘 쉬려고 8천엔대 골라 갔다오기야 했습니다만 그부분이 제일 아쉬웠고 먹을것들은 역쪽까지 걸어나오면 은근 있었어서 그래도 불편하다 까지는 못느꼈던것 같네요.

    • 2018.06.13 08:04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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