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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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0. 토요사키 아키 2nd 라이브 투어 'letter with love' 다녀왔습니다 <--- 이번 이야기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1. 여행준비 (수정완료)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2. 1일차 : 일본 출국, Kalafina 미니라이브, 애플스토어 신사이바시, 덴덴타운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3. 2, 3일차 : 토요사키 아키 2nd 라이브투어, 한국 귀국, 느낀점 및 정리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4. 1, 2일차 숙소 : 비즈니스호텔 와코, 비즈니스호텔 선프라자

오사카 토요사키 라이브 - 5. 번외편 - 구입 앨범/블루레이/도서/굿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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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ove Letters' 라는 앨범을, 첫번째 앨범에 이어 2년 반 정도만에 내면서 시작한 투어 'letter with love'

이 콘서트 투어 오사카 낮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 중 하나였기에 재밌게 보고 왔네요.


'letter with love' 콘서트 투어의 오사카 공연은 도쿄, 카나가와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셋리스트에 관해선 이전에 글을 썼었고 이번 역시 그 틀을 거의 지키더군요. 중간에 두 곡씩은 투어의 모든 공연마다 곡이 다른 모양이니 예외겠고.

장소는 그랑큐브 오사카(오사카 부립 국제 회의장, 大阪府立国際会議場 グランキューブ大阪, 공식 홈페이지). 낮(13:30), 오후(17:30)중 낮 공연.



진짜 꿈같았던 두시간.

앞으로 이런식으로 일본 원정라이브를 최대한 갈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인데, 이 '짧은 두시간'의 체감은 절대 익숙해지지 않을듯.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만.. 힘들다면 다음에 제가 한번 더 가죠 뭐.


아무튼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P.S

2013.11.11 A.M 7:16 추가. 공항에서 귀국편 기다리며 공연 감상부분 내용 추가했습니다. ///


P.S2

2015.1.2 P.M 10:16 추가. 이 공연에 관한 여행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cvspace.kr/131 ///

Comment 15

  • Hyth
    2013.11.10 20:43 수정 답글

    나중에라도 라이브 원정을 가봐야 되겠는데 말입니다(...)

    • 2013.11.12 00:17 신고 수정

      재밌습니다. 여행 많이 안다닌 저도 벌써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하기 시작했으니, 저보다 이쪽에 밝으시니까 금방 노하우 찾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주니하루
    2013.11.10 20:50 수정 답글

    쌍안경의 위력을 글로 보고서 봤는데 눈과 귀가 즐거우셨을거 같습니다. 매우 부럽습니다 (...)

    • 2013.11.12 00:18 신고 수정

      쌍안경.. 진짜 이게 이렇게 유용할지 몰랐네요. 배율이 높아서 걱정했는데 다 겪어보지 않아 사서 마음고생한 셈이 됐습니다;

  • 두천
    2013.11.10 21:56 수정 답글

    와 .. 꼭 가보고싶네요!
    아키상 얼굴은 이쁜가요 !! ?

    • 2013.11.12 00:18 신고 수정

      그 귀여움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
      그래도 사진보다 실물이 2% 낫긴 하더군요.

  • 流離人
    2014.11.04 15:15 수정 답글

    인터넷에서 검색해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토요사키 아키 팬인데
    같은 팬분을 인터넷 상이지만 이렇게 접하게 되니
    참 기쁘네요
    저는 아키짱 세컨드 토쿠시마에 다녀왔었는데
    scv님 글 읽어보니 오사카도 참 즐거우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4.11.04 23:49 신고 수정

      아, 반갑습니다.
      도쿠시마는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곳이니 한번 가보긴 해야겠는데, 이래저래 엄두도 안나고 그러네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었겠지만,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流離人
      2014.11.05 08:59 수정

      즐거웠습니다 뭐랄까요 일단 동네 분위기 자체가 시골이다보니 일본의 시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사실 토쿠시마 같은 지방 시골에서 라이브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니까요
      라이브 이야기를 해보자면 오사카 참가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오타게가 있긴 있어도 뛰는건 없어서 체력적으로 매우 편한 라이브였네요 그리고 아키짱 중간에 토쿠시마 특산물로 만든 스다치 쥬스 마셔가면서 노래하더군요 첫 참전해보는 아키짱 솔로 라이브였는데 왜 사람들이 홋코리 홋코리 하는지 알겠더군요

    • 2014.11.05 21:31 신고 수정

      거기 꽤 지방인가보군요. 사실 아키 고향이라 이름만 아는 정도였는데 그정도일 줄은 몰랐군요;

      내년 일본가면 그 쥬스나 찾아 마셔봐야겠습니다. 거기 바깥에서도 판매하려나 모르겠네요.

    • 流離人
      2014.11.05 22:12 수정

      스다치라는 열매인데요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아키짱의 컬러 초록색과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그 동네가 스다치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술, 쥬스, 만쥬 등 별거 다 만들어서 팔고 있더군요
      토쿠시마 2번 참가하면서 먹어본게
      쥬스, 샤키리, 만쥬, 아이스크림 요정도인데
      개인적으로는 다들 먹을만 했습니다
      제가 일단 아키짱 오시인것도 있고
      일본의 시골을 느껴보고 싶은 것도 있어서
      토쿠시마를 가게 되면 그냥 라이브만 보고 오는게 아니라
      관광도 살짝 해보고 싶은 마음에
      아키짱 모교에도 가보고 방금 말씀드린 스다치로 만든 먹을거리도 사먹고 그러네요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토쿠시마 역하고 clement plaza라는 건물하고 같이 있는데
      이 건물 지하 1층에 가면 각종 기념품 샵이 있는데
      나중에 한번 가보시면 스다치로 만든 다양한 먹을거리를 접하실 수 있을겁니다

    • 2014.11.06 21:49 신고 수정

      오, 말씀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교통비 많이 안나가게 이동하다 보니 도쿄, 오사카에 내려도 그 주변으로 나갈 생각은 잘 안들던데,
      휴가좀 덜 눈치보고 쓸수있게 되면 토쿠시마 같은 쪽으로도 좀 나가볼 계획을 짜봐야겠습니다.

    • 流離人
      2014.11.06 22:31 수정

      일단 토쿠시마 가는 루트에 대해 살짝 팁을 드리자면
      인천-간사이 or 김포-간사이가 될 것이고
      간사이에서는 고속버스를 타고 토쿠시마에 들어가야 하는데
      tokubus.co.jp(토쿠시마 버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간사이공항에서 토쿠시마까지 가는 고속버스가 있습니다(시간표, 운임 등 자세히 나와있으니 나중에 가실 때 참고하시길)
      그리고 간사이공항 홈페이지에도 고속버스 정보가 있으니 나중에 가실 때 참고하세요
      승차권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단 편도가 4100엔 입니다(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이죠)
      그러면 왕복 8200엔인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친절하게도 왕편으로부터 14일 이내라고 한다면
      왕복 승차권이라고 해서 7400엔 짜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14일 이상 가지는 않으니까
      왕복 승차권(7400엔)을 구입하시는걸 권합니다(이게 그나마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이네요)
      그리고 일일 왕복 승차권(4600엔이 맞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은 말 그대로 토쿠시마 들어갔다가 그날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돌아오는건데
      뭐 나중에 일정 짜다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안에 라이브 보고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돌아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이쪽은 그냥 포기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그리고 버스 좌석 같은 경우는 토쿠시마가 그렇게 유명한 동네는 아니다보니 '간사이공항->토쿠시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하지만 '토쿠시마->간사이공항'은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 노선이 무정차가 아니라
      중간 중간 정류장이 있어서 나루토, 고베, 오사카 등 거쳐서 가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맘 편하게 전화로 예약하고 탑승하시는걸 권합니다
      그리고 예약을 하셨으면 나중에 간사이공항 입국해서 제1터미널 1층에 고속버스 데스크가 있는데 거기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 2014.11.08 13:11 신고 수정

      아, 감사합니다.
      역시 고속버스가 끼니 개인적으론 난이도가 좀 올라가긴 하겠습니다;(아직 현지서 고속버스 타본적은 없어서요; )
      가게되면 참고해야겠네요.

    • 流離人
      2014.11.08 23:54 수정

      뭐 사실 토쿠시마처럼 지방 소도시에 가지 않는 이상 고속버스 탈일은 많지 않겠지요(물론 가령 오사카에서 도쿄 갈일 있을 때 야행버스 타는 경우 말고)
      참고로 일본 고속버스는 경우에 따라 화장실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간사이->토쿠시마 가는 버스는 화장실이 붙어 있었네요 2번 모두
      그런데 토쿠시마->간사이 가는 버스에는 화장실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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