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한달쯤 전, 여성 3인조 그룹 Kalafina의 해체 발표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당시 글 보기]

당시 글에서 언급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사라진 팬클럽 페이지의 공지에는 팬클럽 회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회지들을 지난주에 차례차례 받아서 한번에 몰아 언급하려 하네요.


팬클럽 측에서 정확한 배송 공지를 하지 않아 한주동안 몰테일에서 두번의 배송을 받기도 하지만, 어차피 전부터 계속 공지는 없었고 이번이면 끝이니.

그 귀찮은 우편물을 1년에 네번이나 보내는 사람들이 팬클럽에 공지하는건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별일없이 도착한다는 일본우편의 신뢰 같은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간단히, 오래 언급할 자신이 없어서 간단히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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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4/8(월)에 받은 물건입니다.


2015년부터 현지에서 받은 회지들의 배송처리를 부탁드리던 업체가 있었는데, 팬클럽 연장 안했다고 알리며 '혹시 우편 도착하면 알려달라' 고 했더니 뭐가 하나 와있었다고 알려 왔습니다.

4월 초에 2주쯤 전에 받았다고 하시니 3월 중순 정도에 발송됐을 것으로 추정. 정식 해체 공지 나오고 얼마 안되서였네요.


한국까지의 배송은 평소처럼 구겨지지 않게 신경써주셔서 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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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지의 경우는 이미 직전 회부터 한명남은 멤버 Wakana 전용 모드(?)가 되어가고 있었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왔더군요.

사실 먼저 있었던 팬클럽도 도메인과 이름이 모두 바뀌면서 Wakana 팬클럽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볼 엄두는 안나서 내용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구요.



그리고 4/9(화) 무렵 몰테일에서 입고알림 푸시가 왔습니다.

팬클럽 연간회원 결제를 안하도록 설정한 뒤 혹시 모를 우편물 발송을 우려해 주소를 몰테일 배송대행지로 해 놓았는데..


하루만 빨리 왔으면 먼저 받은 책, 전자기기들이랑 같이 받았을텐데- 생각하니 참 그렇더군요. 뭐 이제 마지막이니까요-_-)

그런 일처리 꾸준해라. 망할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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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게 불만이라도 다음 일본 출국일이 6월이라 그때까지 보관할 수는 없죠.

그대로 계측된 배송비를 결제해 한국으로 배송받았습니다. 4/10(수) 출고되어 4/11(목) 사무실에 도착.


배송온 회지의 넘버링을 보니 마지막 공지에서 언급했던 07, 08이더군요.

이걸로 넘버링이 붙는 회지는 마지막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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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회지와 함께 4/1(월) 12시부로 Wakana 팬클럽으로 변경된 홈페이지에도 올라와 있는 팬클럽 전환 안내문이 인쇄되어 들어있었습니다.

일본은 왠지 이런다는 이미지이긴 하지만요(굳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걸 인쇄해서 또 동봉).

아, 물론 내용은 홈페이지와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인데, 왜 제목 끝이 물음표로 끝나는지도 적고 끝내죠.


먼저 언급한 공지와는 다른 공지에서 '팬클럽 연간 유료회원 지속유지 특전 볼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19년 4월 말까지 유효기간이 남아있으면 발송 대상이라던데 제가 그렇단 말이죠. 그래서 4월 말이나 5월 초에 이게 배송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건 혹시 배송되어 오면 간단히 언급할 생각. 오면 말이죠.


..그럼 이제는 남은 여행기 같은걸 정리해 오겠습니다.

느긋하게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3

  • 2019.05.29 01:27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04 22:26 신고 수정

      찌라시도 좀 비슷한게 여러번 나오고 하면 나름 소스있는 경우 같던데(탈퇴 발표 몇달 전에 나왔던 기사라던가) 뭔가 공지도 뻔히 눈에 보이는 타이밍이고.. 소속사쪽 대응이 좀 그랬습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깔끔하게 끝나서 다행이다 싶긴 한데, 역시 그 사이(탈퇴 ~ 해체 직전)가 좀 지저분한게 아쉽네요.

    • 2019.06.08 14:16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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