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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넥스 일본 상품 - TO D@NCE TO TOO!, 화이트밸런스 카드, 이어폰 케이스
    지름신강림/음반 2022. 6.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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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슬슬 온도조절에 신경 안쓰면 무심히 시간 날리기 쉬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간만에 일본쪽에서 물건들을 좀 묶어서 받았습니다.

    대개는 팬클럽쪽 우편을 받으면서 한두개쯤 끼워 받는 형식이었는데, 이번엔 배송대행을 써야 하는 음반을 구입하면서 필요한것들을 같이 받아온 케이스네요.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10th ANNIVERSARY M@GICAL WONDERLAND!!! Original CD TO D@NCE TO TOO! from Columbia Music Shop

    ノヴァ グレーカード(小) MQ-DGC-M from Amazon Japan

    Smatree イヤホン ケース 有線 ガジェットポーチ小型 from Amazon Japan

     

    간단히 사진 위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27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배송

    2.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TO D@NCE TO TOO!

    3. 그레이 카드(소) MQ-DGC-M

    4. Smatree 이어폰 케이스

     

     

    1. 배송

    이번 박스의 시작인 TO D@NCE TO TOO! 가 일본내 배송밖에 안되는 사이트에서만 판매했던지라 자연스럽게 모두 일본 국내배송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지난 4월 초에 열린 신데렐라걸즈 10주년 투어 파이널 공연의 공연장에서만 팔았던 CD인데, 어찌어찌 5월 중순에 통판 결정되면서 온라인 주문.

     

    당시 주문페이지엔 배송예정일이 없었기에 주문해두고 사실상 잊고 있었는데, 5월 마지막주 금요일 퇴근길에 배송알림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상품들을 토-월 사이에 주문해서 묶에 받은거죠.

     

    이번 박스 구성품들의 박스 움직임은,

    - 5/13(금): 주문(TO D@NCE TO TOO!)

    - 5/27(금): 출고(TO D@NCE TO TOO!)

    - 5/28(토): 주문(화이트밸런스 카드)

    - 5/29(일): 주문(이어폰 케이스), 출고(화이트밸런스 카드)

    - 5/30(월): 이하넥스 도착, 입고처리(TO D@NCE TO TOO!), 출고(이어폰 케이스), 이하넥스 도착(화이트밸런스 카드)

    - 5/31(화): 이하넥스 입고처리(화이트밸런스 카드), 이하넥스 도착(이어폰 케이스)

    - 6/1(수): 이하넥스 입고처리(이어폰 케이스), 이하넥스 출고

    - 6/3(금): 인천공항 도착(저녁)

    - 6/4(토): 통관(오전), 우체국택배 인계(오후)

    - 6/6(월): 집근처 터미널 도착(새벽)

    - 6/7(화): 도착

     

    ...결과적으로는 이어폰 케이스를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하루 늦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화이트밸런스 카드 주문할때 같이 했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해도 이미 프라임을 안쓰는 제 아마존 계정은 도착예정일을 화요일로 표시할 뿐이고(...)

    거기다 화이트밸런스 카드도 훨씬 전에 주문한 이누야샤 블루레이 박스랑 멋대로 묶어 출고되서 이하넥스에 분리 입고하는 요청을 따로 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 했구요.

    연휴도 있었으니 이래저래 일찍 받을 운은 아니었나봅니다.

     

    아무튼 받은 것들을 제목에 언급한 순서대로 보시겠습니다.

     

    2.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TO D@NCE TO TOO!

    이 앨범은 신데렐라걸즈의 곡을 써 왔던 작곡가들이 리믹스한 신데렐라걸즈 곡들이 담겨있습니다.

    지난 4월 초 파이널 공연에서 회장 한정으로 판매되었다가 5월 중순부터 온라인으로도 팔기 시작했구요.

     

    전 멋대로 순차 재생하며 '프로들이 하는 애니송 DJ 이벤트' 느낌 내보려고(?) 하나 구해봤습니다

     

    수납박스의 비닐 밀봉 뜯기 전, 후의 앞, 뒤 모습.

    한번 뜯으면 형태를 남길 수 없게 뜯기는 쪽이라 어쩔 수 없이 비닐은 정리했습니다. (스티커 부분 제외)

     

    음반 오픈.

    북클릿에는 가사 대신 참가한 작곡가들의 리모트 대담이 실려있습니다.

    곡을 고른 계기나 어떤 부분을 신경썼는지 같은걸 가볍게 이야기하는 느낌. 곡 들으면서 가볍게 읽었었네요.

     

    참고로 이 페이지에 가시면 곡별로 공식에서 올린 한소절 미리듣기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유튜브 링크)

     

    개인적으론 원곡도 다들 좋아하는지라 처음엔 '굳이..?' 라는 느낌이었지만, 역시 프로는 프로인지 막상 들어보면 그렇지 않네요.

    가끔씩 출퇴근길을 밝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그레이 카드(소) MQ-DGC-M

    이렇게 집안에서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촬영할 때엔 커스텀 화이트밸런스 설정을 사용하는데,

    거의 바꾸진 않지만 보통 화이트 기준으로 사용하는건 흰 종이였습니다. 아마존재팬의 영수증이라던가.

    근데 당연하지만 이게 항상 있는것도 아니고, '이게 정말 기준이 될만한 흰색인가?' 싶어지니 그 기준이 필요하겠더군요.

    그래서 좀 찾아보다 구입하게 됐습니다.

     

    사실 가격대를 그렇게 높게 잡진 않았어서 이 제품이 됐는데, 리뷰란이 생각보다 평이 갈려 걱정도 했는데 제 경우는 그정도까진 아닌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행이었네요.

     

    박스에는 이런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신용카드 정도 사이즈라 목에 걸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바로바로 쓰는 제품이라는 컨셉.

    찾아보니 큰건 얼굴만한것도 있던데, 아무래도 제 사용용도 하에서 그렇게 커져버리면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어져서; 일부러 작은걸 골랐습니다.

     

    처음엔 흰색 하나만 들은걸 찾았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구성된건 거의 없더군요.

    카메라 제품에 따라서 기준이 되는 영점색도 달라서 이런 구성이 된것 같습니다.

    제 소니 미러리스(A5100)는 흰색으로 커스텀 화이트밸런스를 계산합니다.

     

    ..앞으로 들고다닐 때에는 비닐에 넣은 카드만 카메라가방에 넣어 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목에 걸고 다니면서 수시로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해야 되는 환경은 아니기도 하구요. (밖에서는 거의 자동값 사용)

     

    그럼, 바로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Sony A5100 AWB

    우선 자동 화이트밸런스.

     

    이 카메라, 올해로 7년째 쓰고 있는데, 실내 환경에서 만족스럽게 화이트밸런스(자동)를 잡은 적이 없습니다.

    정말 초기에는 관련 지식이 없어서 이렇게 찍은걸 포토샵으로 보정해보려고 애썼었는데, 그게 될리도 없죠.

     

    커스텀 화이트밸런스(화이트 기준점 아마존재팬 영수증)

    그리고 이게 가장 오래 사용한 커스텀 화이트밸런스 조정방법을 통한 조정.

    집안에 굴러다니는 '하얗게 보이는 종이' 를 기준점으로 잡는겁니다.

     

    지금까지는 그나마 이게 자동보다 낫다고 계속 써왔습니다.

    가끔 부족하다 싶으면 포토샵으로 노란색을 추가하거나 하면서 보완해 왔는데, 오늘 새로 조정하고 써보니 차이가 확실하네요.

     

    커스텀 화이트밸런스(화이트밸런스 카드 화이트)

    이게 이번 화이트밸런스 카드를 사용해서 조정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 방안에서 느끼는 바닥, 박스 색과 가장 비슷하다 느꼈습니다.

    노란색이 좀 과한가..? 싶기도 했는데 모니터로 가져와서 보니 제일 손댈일 없을것 같이 찍혔네요.

     

    여기까지 해보고, 구입 전 봤던 부정적 리뷰들처럼 안맞는 환경은 아니라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아마 밖에서 화이트밸런스 카드를 쓸일은 없을것 같지만, 계속 들고는 다닐테니 기회 되면 차이 확인해보고 싶네요.

     

    참고로 이 아래 사진부터는 마지막 조정값을 사용해서 촬영했습니다.

     

    4. Smatree 이어폰 케이스

    제목 그대로의 이어폰 케이스입니다.

    이어폰 외에도 케이블 등의 휴대기기 관련 악세서리(주로 케이블류) 수납도 가능하지만, 일단 그 목적으로 산건 아니고.

    하드 타입이고 열쇠고리도 달려서 이걸 골랐습니다.

     

    전에 이어폰 케이스 구입했을때도 비슷하게 하드 타입을 골랐었는데, 아무래도 커널형인데다 출퇴근시 가방에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이 많다 보니 이쪽을 선호하게 되네요.

    장기적으로는 여행짐이라던가에 넣어도 안심이고 말입니다. 이것만 들고다녀도 손에 꽉 잡히게 체결 가능한 고리도 달려있고.

     

    다만, 먼저 구입한 케이스와는 다르게 두께는 살짝 앏은 편입니다.

    기존 케이스는 좌우로 열렸을때도 각각이 깊은 편이라 한쪽에 말아놓은 이어폰 한세트가 들어가는데(두개 넣어다님),

    이번 제품은 두께 대신 너비가 큰 제품을 골랐습니다.

    두께가 두꺼우니 수납공간이 많은건 좋은데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긴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제 경우는 아래쪽에 좀 넓직하게 이어폰을 말아서 수납했네요.

     

    그럼 어쩌다 이 케이스를 구입하게 됐냐 하니,

     

    이런게 있어서입니다.

    2014년 말에 foobar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펀딩 리워드로 온 RHA MA750인데, 여행용으로 쓰다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삼성 USB-C 이어폰과의 경쟁(?)에서 밀려서 한동안 서랍에 있었습니다.

    서랍 정리 등등으로 간만에 꺼내보니 이렇게 케이스가 삭아서 서랍 안을 위협하고 있더군요.

     

    케이스 바꿔주면서 간만에 청소도 좀 했는데, 조만간 이어폰 괜찮나 DAC 꺼내서 소리좀 들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케이스도 바꿨으니 내키면 또 간간히 들고다녀봐야겠다 싶네요. 저 팁 차음이 잘되서 꽤 좋아했었는데.

     

     

    이번 글은 여기까지.

     

    아무래도 배송비부터 차이나고 하니 이런 악세서리 살때는 국내 사이트부터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제품군이 별로 없는 느낌입니다(특히 케이스)

    사실 애초에 이걸 가정으로 두니 찔끔 보고 바로 아마존재팬 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국내에서 이어폰 하드케이스라던가 구해서 쓰시는 분들은 어디서 찾으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저는 주중에 글 하나 더 들고 오겠습니다.

    느긋하게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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