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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6월 이모저모
    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6. 7. 1. 10:30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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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도 역시나 금방 지나갔습니다. 30일까지밖에 없어서 그런가(?)

    이렇게 2026년도 절반이 지나갔나요? 하 이딴게 현실?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7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6월 1일 월요일.

     

    이 주부터 낮기온 30도가 시작됐는데, 이날은 낮기온 29도였지만 아침부터 이렇게.

    내리쬐는 강렬한 햇볕을 구름이 가려줘서 고맙다고 해야 하나, 구름이 이래서 불안하다고 해야 하나(?)

     

    생각해보면 구름하나 없어서 직사광선 그대로 받는것보단 낫겠네요

    (실제로는 흐려도 대부분의 자외선이 내려온다 합니다만)

     

    6월 3일 수요일.

     

    지방선거 휴일이지만 저는 회사근처에서 출근 전 점심먹고 사무실 들어가는 길입니다.

    이 주 출국이 예정되어 있는데 마무리지어야 할 일이 안끝나서 + 뭐 어찌어찌 버퍼는 있지만 마음이 안편해서.

     

    어쩝니까 이것이 출국의 무게인걸... (?)

     

    6월 9일 화요일.

     

    귀국한 다음날 벼르고 벼른 폴드5 보호필름 교체.

    직전 교체가 1년 6개월 전이었는데 이번엔 1년 4개월 버텼네요 [직전 교체글 보기, 2025.02]

    이번엔 안쪽 메인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바깥쪽 서브 디스플레이 필름도 함께 교체했습니다.

    서브 디스플레이는 초기에 악세서리로 구입해서[구입당시 글] 집에 새것이 한장 남아있는데, 서비스센터 온김에 교체한 느낌.

    안쪽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21,000원, 바깥쪽의 서브 디스플레이는 15,000원 정도거든요.

     

    펜 입력이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만 되다 보니 가운데가 붕 떠버리면 그 부분만 펜 입력이 안되서, 드디어 개운해졌습니다.

     

    한편으론 폴드8 소식으로 저울질도 했는데, 8에도 펜이 안들어간다는(지원 자체가 안됨) 이야기가 많아서 더 쓰려고 간 거기도.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쓸만한 다음 폰이 나올 것인가.

     

    6월 12일 금요일

     

    이미 다음주 토요일(6/20) TV장 배송 예정으로 주문해놓고, 실물을 안보고 사서(?) 퇴근길에 용산 매장에 들러 둘러봤습니다.

    자세한건 별도 글로 쓰겠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 수납이 가능하고 40Kg 이상을 버틸 수 있는 수납장을 고른건데 선택지가 많진 않았거든요.

     

    사진으로 어느정도 가늠이 됐던지라 제 기대와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잘 골랐다고 생각하고 15분만에 매장을 나와서 환승하고 집에 돌아갔네요.

     

    6월 12일 금요일.

     

    요즘 출퇴근 루트가 전부 지하다 보니 이렇게 지하철 타고 지상구간 그것도 교량을 지나면 굉장히 반갑습니다.

    게다가 해질시간에 지하철로 교량구간 지나가는게 얼마만인지 (이사하고부터일테니 1년 반쯤?)

     

    해가 길어져서 이제서야(당시시간 19:54) 적당한 위치에 노을이 지네요.

     

    6월 17일 수요일.

     

    날이면 날마다 오는건 아닌 SKT T데이 도미노 50% 할인.

    금액제한이 있기 때문에 최대 제한금액인 45,000원에 맞추면서(?) 씬 도우로 주문해 먹는데 맛들려 있습니다.

     

    도우가 얇아 바삭함이 커지는데다 빵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가벼운 느낌이 되더군요.

    무슨 소리 하냐 싶으실수도 있는데 한번 드셔보세요 가볍게 먹기 좋아집니다(?)

     

    아무튼 요즘엔 적어도 40% 이상의 할인은 받고 사는지라(도미노 1+1 등) 이게 디폴트값인 도미노입니다.

    다른 피자 갔다가도 아쉬워서 한번씩 먹게 되네요.

     

    6월 17일 수요일.

     

    슬슬 TV장도 배송될테고, 이번달 안에 TV도 주문(및 배송) 예정이라 본격적인 거실 정리.

    이사하고 1년 넘게 거실에 놓은 소파와 이동식 탁자에 일본여행(2025) 짐들의 잔재가 남아있었습니다.

    덕질도 오래오래 해서 굿즈 박스도 포화상태고, 그 위에 어느정도 짐도 쌓여있다 보니.

     

    참고로 왼쪽 아래의 BIAF는 2025.10 말, 왼쪽 위의 굿즈들은 마크로스(2025.07 말), 2NE1(2025.04 중순), 중간 쿠로키 호노카 마에카와 료코 내한(2025.09 중순) 이렇게 보니 참 대단한...(..

     

    이렇게 본격적으로 하고 나서야 '아 자리 없었지 이불용 진공팩 사와야' 깨닫고 하죠.

    이 이후 목금에 걸쳐 50% 정도 정리했습니다.

     

    6월 18일 목요일.

     

    낮기온 32도로 예보되서 더운건 당연했는데, 그런 와중에 두꺼운 구름이 햇볕을 막아주니 정말 반갑더군요.

     

    물론 곧 지나가고 죽음의 광선이 내리쬐겠지... (그 전에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만)

     

    6월 21일 일요일.

     

    아버지가 서울로 오셔서 친척분 결혼식에 갑니다.

    버스 대절이 아니라 직접 이동해야 해서 제가 안갈수가 없었고.

     

    자주 오시지는 않아서 이것저것 하고 싶어도 얼른 돌아가셔야 덜 피곤할거라 적당한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별일없이 왔다 가셔서 다행.

     

    6월 21일 일요일.

     

    그리고 오후엔 고등학교 동창녀석들과 만났습니다.

    다들 일하느라 바빠서 이제는 2-3년에 한번 보는것도 다행인 지경이지만 만나는게 어딘가.

     

    이때 이 약속으로 포기했던 청계천변의 서울 타이페스티벌 2026을 함께 가기도.

    먹을거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두배는 많아서 오른쪽과 같은 구경 위주로 하고 지나갔네요.

     

    다음에도 볼 수 있으려나 (친구들을)

     

    6월 22일 월요일.

     

    TV 구입을 앞두고 '혹시 할인혜택 있나' 잠실 롯데백화점 LG 오프라인 매장에 들렀다 집 가는 길.

    역시나 퇴근길 교량구간이 반가워서 집 반대방향으로 교량 한번 건넜다가(위 사진촬영) 다시 반대로 타서 돌아갔습니다(잠실역 전후)

     

    생각보다 심심하게 나오긴 했는데, 19:12 라서인지 해가 중천이네요 중천 허이고

     

    6월 24일 수요일.

     

    이마트 앱 오더픽 가끔 들여다보는데, 가방 종류가 나와서 둘러보다 반값이라 숄더백 하나 샀었습니다.

    요즘엔 천 토트백에 대충 들고다니는데 이런 가방종류에 깔끔하게 들고다니고 싶기도 해서.

     

    좀 라이트하게 오타쿠 이벤트(한국이나.. 혹은 일본도?) 갈때 쓰게 되지 싶네요. 물론 그냥 외출할때도.

     

    6월 25일 목요일.

     

    주말 TV 배송을 앞두고 필요한 케이블들을 샀습니다. 집에 가지고 있던것들 꺼내보고 '부족한것 + 예비' 느낌으로.

    컴퓨존에서 오전에 주문해 퇴근길에 방문수령.

    요즘 이런 케이블, 부품, PC관련 악세서리 등 컴퓨존에서 파는 것들 방문수령으로 집어오는 경우가 많네요.

    가격 몇천원 차이면 택배비로 날아가기도 하고.

     

    퇴근시간대 소나기 예보가 있었는데 일찌감치 사라진건 다행이었습니다 (결국 밤늦게 비왔던가)

     

    6월 26일 금요일.

     

    전날에 흐리고 비왔다고 생각보다 시원했는데(25일 낮기온 24도) 다음날 바로 낮기온 30도.

    대신 구름도 가려주고 습도도 많이 안높아서 생각보단 쾌적했습니다. 매년 여름이 이렇게 습도만이라도 낮았으면 좋겠다...

     

    역시나 햇볕을 가려주던 짙은 구름이 반가워서 한컷. 가려주는건 똑같은데 모습은 다른게 매번 재밌습니다. 구름은 질리질 않네요.

     

    6월 28일 일요일.

     

    회사근처에서 18:40에 먹는 첫끼.

    지난주 대형 가구/가전 구입건에 제 컨디션 난조(6월 셋째주부터 감기약 먹음) 등등이 겹쳐 하려던 작업을 많이 못해서.

    그래도 하려던 가구/가전 구입건은 다 처리했고 후반엔 감기도 거의 나아서 비교적 마음은 편하게 나왔네요.

    나와서 하려던 작업도 어느정도 끝냈고.

     

    징거더블다운통다리 간만이었습니다. VIP 쿠폰.

     

     

    이번 글은 여기까지.

     

    7월은 정신없을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걱정은 현실이 되겠지.

    사실 회사일도 그런데 5월 초 라이브 감상이 두달째 미뤄지는 중이라 그것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7월에는 블로그에 라이브/이벤트 감상글 정리할 여건도 좀 됐으면 주말에 출근이나 하지 말고

     

    그럼 주말쯤 다음 글 들고 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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