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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10월 이모저모
    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6. 11. 3. 10:30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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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보니 바빴던 10월. 어느새 먼 옛날 같습니다(?)

     

    이 달 분은 1200 x 900 사진 12장이고,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10월 1일 목요일.

     

    SKT 쉐이크쉑 30% 할인.

    전 항상 삼성카드 LINK 청구할인(20,000원 이상) 까지 먹이느라 2.6만원쯤 주문하네요. 실 결제금액은 1.8만.

     

    도미노도 그렇지만 이렇게 할인받으면 정가론 쉽게 손이 안 가네요.

    맛은 있는데... 원체 가격대가 좀 비싼 느낌이다 보니 할인후에야 정가 같달까. 한국정발 외식브랜드의 숙명인 것인지.

    아무튼 요즘 SKT 할인 덕분에 분기에 두세번은 가네요.

     

    10월 2일 금요일.

     

    전날에 비도 왔었고, 낮기온도 22도 남짓이라 전형적인 가을날씨.

    2025년 요맘때는 낮기온 높은(25도 이상) 날도 꽤 있었지만 올해는 완전히 가을이네요(25도 이하).

    그러고보니 작년엔 애매하게 질질 끌어 10월 중순까지 에어컨 켰던가.. 올해는 9월 말에 에어컨 종료.

     

    일찍 더위가 물러나는건 좋은데, 워낙 날씨가 이상하니 90% 기쁨에 10% 쌔함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만

    더위에 약하니 기뻐해도 되겠지(...)

     

    10월 13일 화요일.

     

    직전 사이 일주일이 비었네요. 한글날주에 여행기나 여행계획 정리할것들 있었고..

    한글날 연휴가 끝나자 마자 이렇기 비. 한글날 연휴에 낮기온 30도도 찍었는데 다 이 비 때문이었겠지.

     

    근데 이 시기에 오는 비 치고는 꽤 세차게 내려서 놀랐었네요.

    그래 나도 그래. 한글날 연휴 끝나서 슬프지?

     

    10월 14일 수요일.

     

    돌아보니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닭껍질튀김이 다시 나왔길래 VIP쿠폰(징거타워) 이랑 같이 주문해봤습니다.

    스파이시 소스 평소엔 손 안대는데, 역시 이정도 느끼한 메뉴와 먹으니 매운맛도 많이 죽고 절묘하네요.

     

    요즘엔 마트에서 사오는 떨이 양념고기 구워먹는 낙으로 사는지라(40% 과장) KFC 방문빈도가 정말 줄었지만.

    그래도 VIP등급이 유지되는게 새삼 신기한 것입니다.

     

    10월 17일 토요일.

     

    먼저도 글 적었지만 주말 이틀동안 가족끼리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갔다와본 저도 한두번 뿐이고, 다른 구성원들은 아예 처음이라 '대표적 관광지' 위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자세한 주저리는 여행기 쪽에 정리하고 싶고, 일단 부산간 첫날에 봤던 해상 케이블카. 시간대가 절묘해서 더 좋았습니다.

     

    10월 18일 일요일.

    역시 부산 가족여행 2일차이자, 돌아가는 날.

    이날은 오후부터 비예보가 있었는데 밀리고 밀려서 저희 돌아가기 직전 밤에 오더군요.

    덕분에 일부러 잡은 실내 일정들이 빛바랜 느낌도 2%쯤 들지만.. 수족관은 해외던 국내던 항상 재밌다는걸 새삼 실감.

     

    이따 한참 부캉이 이야기 나올때라 못볼거 대비로 넣었는데, 이거 보고 결국 부캉이도 봤다는 결말.

     

    10월 21일 수요일.

     

    비가 살짝 와서 공기도 쌀쌀해지고, 간만에 낮기온 16도대.

    약속 있어서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저 멀리 시야는 좋지만 공기가 차니 저 풍경이 뭔가 더 차갑게 느껴지더군요.

     

    10월 24일 토요일.

     

    시간은 흘러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BIAF 2026.

    올해는 유명작 타이틀은 줄었지만 그래도 볼거리 자체가 없진 않았습니다.

    전 금요일 오전과 토요일 하루종일(다음날 새벽까지) 을 불태워서 달렸고.. 계획 잘못짜서 밥시간도 거의 없을 만큼 알차게 보냈네요.

     

    이 이야기도 사진정리 등등 끝나면 블로그에 글 정리할 예정.

     

    참고로 왼쪽은 울려라! 유포니엄 최종악장 후편, 오른쪽은 심야 상영이었던 연상호 감독 특별전때 사진.

     

    10월 28일 수요일.

     

    요즘 도미노는 목요일(1+1) 아니면 수요일(SKT 50%) 둘중 하나일 때만 먹고 있는데, 이번엔 50%입니다.

    이것도 기준 한계금액 45,000원을 100원 차이까지 채워서 구입했네요(22,450원 결제)

    그리고 여전히 씬 도우. 이 얇은 도우에 중독되니 일반 사이즈 도우로는 못돌아가겠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리센느를 자주 보네요. 정작 전 에스파 모델 때에도 박스 보관한적 없었지만(..

     

    10월 29일 목요일.

     

    JBL 80주년이라고 무료로 기념 전시를 하더군요. 다행히 소식이 많이 퍼지기 전에(?) 알게 되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이것도 가볍게 글 적을까 싶은데, 아마도 집에 들일 일 없을것 같은 고가의 스피커들 청음까지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지는 못하더라도 스피커에서 저런 소리가 나는 물건도 세상엔 존재한다는거 정도는 알아둬야겠지.

     

    내용 제대로 안읽어서 예약시간 1시간동안 도슨트 형식으로 가이드가 붙어있는걸 당일에 알았네요.

    무료라서 마지막엔 제품 할인판매 홍보도 합니다만, 광고보고 OTT 구독도 하는 시대에 이정도면 양반이지.

     

    바쁜 시기였는데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제 남은 11, 12월 모두 바쁠 일만 남은것 같은데. 이번달도 살아서 한달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도 주중에 들고 오겠습니다. 변덕스런 날씨 조심하시고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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