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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보고 있는 2014년 7월 신작
    이것저것 감상/애니메이션(TV) 2014. 7.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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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유롭게 흐르고 흘러 7월도 후반에 접어들었군요.

    세상에, 저번달에 월급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월급날이 돌아오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분기별로 시작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청 타이밍에 맞춰, 보기로 한 작품들이 정해져서 글로 정리합니다.

    어째 7월이 되기 전에 미리 결정한 작품보다 그렇지 않은 작품을 더 보게 되었군요.

    뭐 그 갯수도 얼마 안되지만;



    어때요, 정말 적죠?


    사실 여기에 Rail Wars와 글라스립(グラスリップ) 도 볼 예정이었습니다만...

    Rail Wars는 국내에 판권을 가져온 업체도 없는데다, 니코니코동화의 도움을 좀 받아서 최근 업로드된 1화를 좀 보니.. 정말 재미없더군요.

    철도쪽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일본의 현재 철도체계와는 완전히 다른 현실을 그리고 있기에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어설프게 모에와 섞은 이상한 물건이 되었다고 봅니다. 1화 절반만 보고 포기. 어차피 우리나라선 보기 힘들기도 하고.


    글라스립의 경우는, 잔잔한 내일로부터를 그렇게 만들고도 또 복잡한 관계의 물건을 그리는 P.A.Works에 질려서 포기.

    아니 영상만 좋으면 뭐합니까, 작품 초기부터 질척질척한 관계라니 이젠 지친다...


    다만, 여기에 알드노아 제로(アルドノア・ゼロ) 는 더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어째 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궁금해서 한번 볼 생각. 2쿨 예정이라고 하니 보기로 결정난다면 내년까진 제 구글 캘린더 한켠을 차지하게 되겠습니다.



    요즘은 한주마다 듣는 라디오 듣기도 빡빡해서 줄일려는 판이라, 이렇게 감상할 작품이 없는게 조금 다행인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애니플러스 정액제는 10월까지라 약간 돈나가는 느낌은 드는군요 하하;

    뭐 정액제 대비 보는 작품수 생각해서 주판알 두드렸으면 벌써 원멤버십 탈퇴하고 남은기간 환불받았겠지만..; 환불받고 탈덕

    댓글 2

    • Hineo 2014.07.21 12:00

      1. 잔향의 테러 선행시사회 갔다왔습니다. SAO 2기 선행시사회 둘 다 갔다온 입장에서 보자면, 애니플러스에서 신경쓴 쪽은 단연 SAO 2기입니다만 시사회에서 내놓은 결과물만 놓고 보자면 잔향의 테러쪽이 앞선다고 봅니다.

      SAO 2기 : 참석자 전원 스탭진 사인이 들어간 일러스트 증정 + SAO 1기 베스트 에피소드 3편 + SAO 2기 1화
      잔향의 테러 :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 영상 메시지 + 잔향의 테러 1, 2화

      이런 상황이어서요. 개인적으로 SAO 2기 상영회에서 성우 영상 메시지만 나왔어도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2. 알드노아. 제로는 반드시 3화까지 체크하시길 추천. 3화까지 보시면 왜 많은 사람들(저 포함)이 이 애니에 대해 호평을 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잘만한다면 우로부치 겐에게 있어서 나름 대표작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SCV 2014.07.21 13:30 신고

        1. 저도 그생각 많이 했습니다. SAOII 상영회만 갔다왔는데 인터뷰 영상 없어서 아쉽단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2.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니 봐야겠군요. 요즘 다시보기 업로드 시간도 꽤 앞당겨져서 보기도 좀 수월해졌는데 이래저래 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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