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비슷한 글을 전에 쓴것 같은데, 일단 다른 계획입니다. 토요사키 아키 라이브라는건 비슷하지만요.


지난 목요일(2/25), 매주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豊崎愛生のおかえりらじお)에서 투어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공연 발표 당시에도 지방 공연을 암시했는데,

첫 공연이 잘 되어서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계획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투어 형식의 공연 내역을 발표했습니다.

정식 공연명은 LAWSON presents 豊崎愛生 3rdコンサートツアー2016 The key to Lovin'. 공연 상세내역은 이쪽 공지를 참고하시길.



아무튼 그랬는데... 처음에는 지출이 늘까 해서 안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라디오에서 언급하길, 아무래도 5월 말 첫 공연과는 분위기를 다르게 할 모양이더군요.

나고야는 비행기 시간 등등이 별로라 넘기고, 차선을 찾다 보니 지출도 분산되게 7월에 가자고 마음먹고 카나가와를 골랐습니다.


또, 발표 당일 라디오가 끝나는 시간인 2월 25일 밤 11시부터 스피어 공식 홈페이지인 스피어 포털스퀘어(スフィアポータルスクエア, 바로가기) 에서 선행예매 진행중입니다.

참고로 유료회원(최소 월간 300엔)만이 선행예매 페이지로 접근 가능한 링크가 붙은 공지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로손티켓 시스템을 사용하며, 스피어 포털스퀘어 회원정보 일부를 가져가 인증하는 로직이 있습니다.

결제는 신용카드(국내발급 JCB 가능)로도 가능하나, 티켓 수령 수단은 배송 뿐입니다.

일단 몰테일 주소를 넣고 구입하긴 했는데, 배송까지 잘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배송대행업체는 배송 거부한단 얘길 들었는데 찾아보면 잘 받은 사람도 있고..

이런쪽으로 골치는 안아팠으면 좋겠는데.. 무튼 경과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당첨결과를 기다리는게 먼저겠지요.

3월 10일에 나온다니 다음주말에 일본 갔다와서 예비군 들렀다 오면 슬슬 나오겠습니다. 과연..

2016.3.18 P.M 10:08분경 추가.

당첨됐습니다. 이번에도 아침 7시에 결제문자가 와있더군요. 배송 등 이후 상황은 별도로 언급하겠습니다. ///


P.S

2016.7.7 A.M 9:42분경 추가.

티켓도 무사히 수령했습니다. -> http://scvspace.kr/784

///


한편, 가기로 마음먹어서 피치 항공권도 또 잡았습니다.

정작 계획이 확정난 6월 초 공연 항공권도 피치로 끊어야 하건만 할인항공권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티켓 당첨여부도 모르는 계획은 용캐도 결제할 생각이 드네요;



일정은 역시나 공연 전날 밤(토) 출국해 공연 보고(일) 다음날(월) 새벽 돌아오는 일정.

이게 다 일요일 공연 때문입니다. 토요일도 좀 해줘... 이사람들아-_-)


그러고보면 피치항공 타면서 30만원 가까운 돈을 내본건 처음? 인것 같네요.

아마 6월 초 공연을 위해 항공권을 산다면 경우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낼수도 있을것 같긴 한데(현재 6월 초 항공권 약 31만)

과연 연쇄할인마 피치의 할인항공권은 제 일정에 맞춰 나올련지.

그래도 피치 없었으면 일요일 공연을 어쨌을까 싶긴 하더군요. 시간대는 저래도 저 금액에 거부감이 덜 드는건 그 때문이겠지요.



아무튼 이어지는 내용들도 평소처럼 카테고리에 붙혀 적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5

  • 2016.03.01 15:46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03.01 20:12 신고 수정

      저도 피치에 이 가격대는 역시나 나쁜 의미로 생소한데..
      ..6월 초에 일정이 있어서 아마 이번주 중에 또 피치 왕복 잡을것 같은데, 30 조금 더 나올것 같습니다.
      같은시기 일반 항공편 보니 50이 넘어가도 아침출발편이 다 나가서 사실상 이쪽밖에 안남은 모양새기도 한데,
      이래저래 수요가 많아지면 할인이고 뭐고 관계없이 가격대는 올라가기 마련인가봅니다. 뭐 당연하기야 하겠습니다만;

      그건 그렇고, 저는 남들이 자기 좋아하는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상하게 볼 사람 아니니 송구 같은 표현은 안쓰셔도 됩니다.
      아, 혹시 그렇게 봐 오셨다면 오해니까 참고하시구요(...)
      그렇게 저와는 다른 방향으로, 더 널리까지 보면서 세우시는 계획에 제가 뭐라 할 입장도 당연히 못되고 말입니다.

    • 2016.03.04 00:54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 2016.03.07 13:07 신고 수정

      그렇죠.. 라이브 선행들은 3-6개월 전에 나와주니 편한데 이벤트들은 공지도 늦고,
      당첨자 발표쪽까지는 몰랐지만 그정도로 촉박하면 역시 미리 잡기는 많이 불리하네요.

      전 그나마 정기 혹은 비정기 콘서트 쪽을 노리는지라 상대적으로 미리 계획 세우긴 나은것 같고,
      그나마도 한 아티스트만 보러 가는게 아니니 그런 좀.. 새로운 자극을 요하는? 부분이 덜한 느낌도 있습니다.
      물론 같은 아티스트 안에서도 다양한 이벤트 가보는것도 재밌으리라 보지만, 전에 말씀하신 현지 이벤트 참가 제약도 있고 제게는 이정도가 적정선인것 같네요.

      뭐 전에 말씀하셨듯 이정도에서 머물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현실에 타협한건지, (은연중에)귀찮은건지 거기까진 잘 모르겠지만,
      원인이야 어찌되었든 이런저런 내외부적 요인으로 자기만의 선을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전 아마 큰 계기가 있지 않는 한은 이 선으로 갈것 같네요.

      물론 이건 제 경우고 이렇지 않은 경우에 대해 뭐라 하려는건 아닙니다.
      전부터 간간히 오해하시는것 같아 부연하자면, 전 누굴 가르치려고 하진 않습니다.
      단지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 난 이랬다, 식의 썰풀이? 같은걸 하는거지요. 혹여나 내가 맞다 너는 틀리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덧글은 좀 길어졌지만 저도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 수 있을지- 같은 현실적인 고민을 했던지라 마지막 부분은 비슷하게 공감이 가네요.
      뭐 그때 되면 또 그때만의 방법을 찾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과연(...) 하하;

  • 2016.03.01 15:55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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