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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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3. 4. 14. 10:30
또 한동안 이 카테고리를 비워두고 있었네요. 작년 요맘때처럼 뭐 한다고 그쪽에 집중했었습니다, 요 타이밍에 밀린것들 좀 따라잡아둬야겠네요. 본격적으로 본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히 이 카테고리의 글들을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으로 라이브/이벤트를 보러 다녔는데, 코로나 기간동안 물리적으론 갈 수 없게 됐었죠. 다만 온라인 유/무료 송출 라이브/이벤트가 늘어났고, 직접 출국할때보단 낮은 허들로 접근하다 보니 이렇게 월별로 묶어도 포스팅이 성립할 만큼의 갯수가 나오더군요. 일본 내 규정(실내방역규정 등) 등에 따라 월별 갯수 차이는 있었지만, 출국하고 숙박하지 않아도 되다 보니 정말 가볍게 이것저것 많이 봤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렇게 둘러본 유/무료 온라인 라이브나 이벤트의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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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3. 3. 26. 11:30
잊어버리진 않았는데 이래저래 우선순위에 밀려서 또 텀이 꽤 길어졌네요. 아무튼 보고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작년 하반기 것들 마저 정리해봅니다. 본문 시작에 앞서 이 카테고리 글들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코로나 전에 보러가던 일본의 라이브/이벤트들이 코로나 기간동안 온라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보면 항공권을 끊거나 현지 숙소를 잡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전에 직접 보러갈때 보다는 좀 더 낮은 허들로 접해보고 있구요. 요즘이야 코로나 종식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그래도 코로나 이전과 많이 비슷해졌습니다만, 규모 큰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들의 경우는 계속 온라인으로도 송신 해주더군요. 아무튼 이 카테고리의 글들에서는 이렇게 온라인으로 감상 가능한 라이브/이벤트들을 보고 월별로 간단히 감상을 남기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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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2. 12. 4. 11:00
올해 8월 정도부터 아마 2-3일 간격으로 글 업로드를 하고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타이밍이 밀리면 그대로 잊혀져서 이렇게 밀리는 글도 생깁니다(...) 상반기에도 바쁘면 곧잘 이 카테고리 글들이 밀렸으니 그런 맥락으로 봐 주셔도 되겠구요. 아무튼 이 카테고리 글로는 간만입니다. 간단히 이 카테고리의 글들에 대해 설명하는게 나으려나요. 코로나 전에는 곧잘 라이브나 이벤트를 보러 일본에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직접 가는 대신 현지에서 열린 온라인 중계(대부분 유료) 를 보고 있습니다. 해외결제를 막는 일부 사이트를 빼면 접근성이 상당히 좋아져서, 직접 갈 때보다는 낮은 허들로 이것저것 접해보고 있구요. 이 카테고리의 모든 글들이 그 유무료 온라인 중계를 보고 작성됐습니다. 그럼 이 달 분량도 간단히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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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2. 11. 8. 10:30
이 카테고리를 한동안 비워놓고 있었네요. 공부한다고 공부한다고 글로만 적어놓고 한 달 한 달을 알차게 다른거 하면서 보내다 보니 직전 글이 8월. 그 사이 (온라인)라이브들도 나름 알차게 열렸는데, 그래서 시간이 더 빨리 갔던 건지. 본격적으로 글 시작하기에 앞서, 이 카테고리에 정리해온 글을 설명해야겠네요. 코로나 전에는 일본으로 (토크)이벤트나 라이브를 보러 간간히 출국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그리고 입국이 풀린 최근까지도) 는 비슷한 시기 현지에서 시작된 온라인 라이브/이벤트들을 보고 있구요. 직접 출국할때는 보는 대상을 나름 꼼꼼하게 골랐는데, 온라인이 되고부터는 허들을 낮춰서 접해보고 있습니다. 건당 3 ~ 5만원 정도로 작은 금액은 아닙니다만, 보통 현지로 가면 10배 이상은 기본적으로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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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2. 8. 11. 10:30
꼭 날씨 때문만은 아닌데, 하고있던 공부도 그렇고 뭔가 의욕이랄지.. 손에 잘 안잡히는 한주입니다. 지난번 휴일 앞뒤로 쉬어둘때 이런걸 예상하고 미리 적어둔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올해 초만 해도 '곧 있으면 온라인 라이브 끊길거야' 하면서 벌벌 떨었는데 벌써 2022년이 절반 지나갔습니다. 돌아보면 원체 온라인 라이브에 소극적이었던 업체부터 마지못해 하던 온라인 라이브를 끊은 모양새더군요. 좀 규모 있는 곳들은 꾸준히 챙겨줄것 같습니다. 이 카테고리 글에 대해 설명하자면, 코로나 전에 라이브/이벤트 보러 일본에 갔다오곤 했는데, 코로나 이후 못가고 있습니다. 그 대신 현지에서 열리는 온라인 라이브나 이벤트를 직접 보러갈때 보다 접근 허들을 낮춰 감상해보고 있구요. 현지로 갈 때 들어가는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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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2. 7. 1. 10:30
이번엔 간만에 안밀리고 바로 가져왔습니다. 올해 초부터 '곧 온라인 라이브가 없어진다' 고 단념하며 지냈지만 생각보다 큼지막한 IP에서는 온라인 라이브를 챙겨줬던 느낌. 제 사정상 출국길이 열려도 가기 힘들긴 하겠지만 이런 가정이 아니라도 난제가 산더미이니 당분간 계속 온라인 라이브를 바래야겠습니다. 아, 평소처럼 이 카테고리 글들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일본으로 라이브나 이벤트를 보러 가끔 갔었는데, 코로나로 못가게 된 이후에는 현지에서 열리는 온라인 라이브, 이벤트를 보고 있습니다. 직접 보러가면 돈과 시간이 많이 드니 선택에 신중했지만, 온라인 라이브/이벤트는 좀 더 허들을 낮춰서 접해보고 있구요. 평소 궁금했는데 각잡고 공연보러 가긴 애매했거나, 호기심만 많았거나(?) 등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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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2. 6. 25. 11:00
돌아보니 벌써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이번달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늦어지긴 했는데, 지난달에 본 온라인 라이브 감상 간단히 들고왔습니다. 본문 시작하기 전에 이 카테고리의 글 시리즈를 설명하면, 코로나 이전에 일본으로 이벤트/라이브 보러가던 습관(?)을 살려 현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라이브/이벤트를 직접 보러 갈때보다 좀 더 넓은 범위로 접해보고 있습니다. 몇천엔만 내면 현지에 가지 않아도 평소 궁금했던 IP나 아티스트의 라이브, 이벤트를 볼 수 있는건 꽤 큰 메리트입니다. 한참 현지 다니던 때엔 한번 왕복에 최소 10-20배 이상은 썼던것 같으니(...) ..아무튼 이 달 분도 가볍게 보시겠습니다. 1. 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フェスティバル 2nd - 양일 각 6,500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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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2. 6. 7. 10:40
연휴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요 며칠 사이에 6월다운 더위와 의외의 선선함을 골고루 맛본것 같기도 하고. 이러나 저러나 방안은 더웠습니다만(...) 아무튼 간만에 남은 감상 들고왔습니다.매번 이 카테고리에 정리하고 있는 글 시리즈는 온라인 라이브/이벤트 감상(간단 버전)입니다.코로나 전에는 일본으로 라이브/이벤트를 보러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 여러 사정이 안좋아지며 못가고 있는 대신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들을 직접 보러갈때보다 기준을 낮춰서 다양하게 접해보고 있습니다.이러면 사실 실패한다 쳐도 상대적으로 싸게 먹히니까요. 현지로 가면 기본 항공권, 숙박, 식비가 드니. 아무튼 이달 분량도 가볍게 보시겠습니다. 1.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10th ANNIVERS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