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사진으로 보는 10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5. 11. 3. 10:30
2026년이 두달 남았네요. 예 뭐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달은 1200 x 900 사진 23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10월 1일 수요일. 너무 밀릴것 같아서 먼저 글 적었습니다만, 9/30, 10/1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부동산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투자 이런쪽보다 약간 궁금증 해소용으로 (시니어 하우징과 일본 부동산 관련) 여기다 내용 정리까지 하긴 그렇고, 뭘 하고 왔는지는 먼저 쓴 글을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글 보기] 10월 2일 목요일. 길고 긴 추석 연휴의 시작입니다. 퇴근하고 이동했던 평소보다는 조금 빠른 이동이지만요.그것도 사정이 있는게, 아시다시피 올해 유난히 코레일 추석 예매때 사이트 이슈가 컸습니다. 열차 증편도 많이 안됐다고 들었고.전에는 좀 순번 밀려도 어찌어찌 제..
-
사진으로 보는 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1. 2. 1. 10:30
지난주에 글 하나 더 적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좀 굴렀더니 남은 일주일이 훅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4장입니다. 더보기 1월 1일 금요일. 지난달부터 밀키트에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신년 첫날은 짜장면을 꺼내 보았습니다. 조선호텔 이름으로 나온 제품인데, 면과 짜장이 별도 포장되어 있고 면만 익히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편하더군요. 조금 넉넉한 그릇이 없어서 머리좀 쓰긴 했는데, 결과적으론 면 삶아서 잘 먹었습니다. 짜장면을 대체 얼마만에 먹는지 모르겠네요. 1월 3일 일요일. 청국장의 경우도 가끔씩 식당에 있으면 고르는 메뉴 중 하나라 한참 못먹은 상태였습니다. 이걸로 두끼 해결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밥도 냄비에 조금씩 직접 하는지라 또 괜찮은..
-
사진으로 보는 1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0. 12. 1. 10:30
정신차리고 보니 12월입니다. 이 이야기는 항상 하는것 같지만, 이제는 2020년 자체가 한달 남게 되었네요.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5장입니다. 더보기 11월 1일 일요일. 사드린 폰도 아버지께 셋팅해 드리고, 가져가려던 물건도 챙겨서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오후부터 비예보가 있어서 출발 전부터 우산은 챙겨갔었는데, 머리깎으러 움직이는 한 30분 사이에 날씨가 확 바뀌어서 새삼 놀랐던 날. 위 사진이 20분 차이로 찍은 한강 사진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예보가 맞는건 다행이지만 생각보다 비가 많이 와서 움직이기 조금 성가셨습니다; 11월 7일 토요일. 한주동안 사진이 없었던 이유는 이날이 이사날이라 준비에 한창이었기 때문. 밤 9시 다 된 시간에 이사온 동네에서 처음으로 첫끼를 먹었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5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0. 6. 2. 10:30
한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무섭게.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2장입니다. 더보기 5월 1일 금요일. 역시나 병원 나왔다가 근처에서 밥 먹는데 보이던 폐 공장(같은) 건물. 밥 먹고 나서 다가가 보니 확실히 오랫동안 안쓰는 건물 같긴 하더군요. 근데 그런 건물이 완전 번화가 까지는 아니어도 이런 동네에 있으니 뭔가 좀 신기했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는걸까요. 지도 찾아보니 무슨 샤시 공장 같은게 있었던것 같기도 한데. 5월 3일 일요일. 날이 신나게 더워지던 시기라(수도권쪽은 비교적 선선했던걸로 기억하지만) 이렇게 햇볕을 가려주는게 그저 좋았습니다. 어머니도 나아지셔서 점심먹고 좀 느긋하게 출발하는 타이밍에 본 하늘이었네요. 더워지는 타이밍엔 흐린날이 좋은것 같습니다. 흐려도 습해서 더운 시기엔 좀..
-
사진으로 보는 1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9. 12. 6. 10:30
평소 작성하는 타이밍보다는 조금 늦어졌지만, 아무튼 11월의 사진들입니다. 11월 중순부터 출퇴근할때 버스를 안타게 되니 재밌을 사진이 많이 사라졌네요. 1200 x 900 사진 13장이 쓰였고, 11월 1일 금요일. 매월 초엔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 있어 더 바쁜데, 평소엔 이틀 정도 걸쳐서 하지만 이달은 2일이 토요일이어서 더한 감이 있었네요.정신없이 할일들 해치우고 퇴근하는 길이었는데, 뭔가 허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퇴근길이라도 하늘이 평화로워서 다행이었네요. 먼지도 별로 없었고. 11월 2일 토요일. 항상 머리 다듬으러 가는 미용실이 집에랑 좀 떨어진 곳에 있는데, 덕분에 한번 마음먹고 가면 점심까지 해결하고 오곤 합니다.이건 머리 다듬고 항상 밥먹는 그 순대국밥집에서 밥먹으며 찍..
-
사진으로 보는 10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9. 11. 2. 11:00
2019년이 2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10월 1일 화요일. 도쿄에서 돌아와 출근하는 한주의 첫날이건만, 전날 비행기에서 봤던 뿌연 먼지가 아직도 흘러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래야 우리나라지' 하는 농담 반 포기 반 생각이 들다가도, 슬슬 이런 시기인가 싶으면 새삼 슬퍼지네요. 10월 2일 수요일. 어떤 날은 퇴근길에 '이게 꼭 먹고싶다' 라고 저녁 메뉴가 떠오르는 날이 있습니다. 이날이 그랬는데, 갑자기 쌀국수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퇴근길 버스에서 좀 빨리 내려 쌀국수를 먹고 왔었습니다. 국수나 국물, 고기도 그렇지만, 절여놓은 양파까지도 새콤달콤한게 참 마음에 드는 가게. 매번 한그릇 잘 비우고 나옵니다. 10월..
-
사진으로 보는 4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9. 5. 1. 11:00
이제는 딱히 '시간 잘 간다' 라는 자각도 없이 잘 가네요.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6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4월 2일 화요일. 요 즈음 볼일이 있어 평소 갈일이 없는 동네에 몇번 가게 되었는데, '저녁먹고올 식당 없나' 찾다 보니 부대찌개 집이 있더군요.'임꺽정 부대찌개' 라는 곳이었는데, 1인용 부대찌개 주문했는데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와서 잘 먹고 온 참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 때문인지 적당히 뚝배기에 나오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죠.너무 사무빌딩쪽에서만 밥을 먹었나봅니다. 4월 2일 화요일. 보름쯤 전에 안경 코받침 한쪽이 부러졌었습니다.지출이 클 것으로 예상됐기에 일주일 정도 기다렸다가 안경을 맞췄는데, 큰맘먹고 테랑 렌즈를 좋은걸 골랐더니 주문을 해야 해서 당일 제작..
-
사진으로 보는 3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9. 4. 1. 10:30
이번달에 있는 시험 준비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여기에 여행기 정리하지, 안경 망가져, 바꿀 공유기 수리해야돼. 묘하게 일이 꼬이는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무서운 한달이었습니다.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0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3월 3일 일요일. 요즘은 어째 월 초만 되면 카레를 먹는것 같네요. 아무튼 저번달에 이은 '월 초 카레' 입니다. 집 근처에 카레 괜찮게 하는 '체인점이 아닌' 카레집이 있는게 참 다행입니다.그런것 치고는 한달에 한두번밖에 안가는것 같지만; 3월 4일 월요일. 요즘 말로 '역대급' 으로 먼지가 밀려닥쳤던 날.진작부터 예보 보고 마스크 쓰고 다니긴 했습니다만, 눈으로 봐도,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 수치를 봐도 경악밖에 안나오던 먼지가 며칠씩 이어졌지요. 그리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