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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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5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2. 6. 4. 11:00
6월 아니랄까봐 덥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흐리거나 비오면 낮기온은 좀 떨어지는것 같지만.. 이번 글은 1200 x 900 사진 16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5월 2일 월요일. 평소와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늦잠을 자서 조금 늦게 출발했다는 부분이겠네요. 특유의 불안함 가득한 한가함, 바깥의 맑은 하늘, 저멀리 보이는 먼지. 한달의 시작이라기엔 좋지 않은 시작이었지요. 늦잠 조심합시다(?) 5월 3일 화요일. 2017년에 현대카드서 VISA 카드를 한장 만들었었는데 몇달 뒤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고민하다(할인형 or 포인트형) 일찍 고민이 해결되서 바로 갱신할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오른쪽의 Edition2가 이번에 새로 발급한 녀석인데, 전보다 로고도 선명해지고 애매하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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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4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2. 5. 1. 11:00
마지막주에 일주일정도 과제가 생겨서 글로 4월을 마무리하지 못했네요. 이러나 저러나 한달 참 금방이었습니다.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5장입니다. 더보기 4월 1일 금요일. 어느 퇴근길의 노을. 퇴근길엔 한강으로 나오기 직전인 합정에서 사람이 많이 탑승해 촬영 타이밍 노리기가 뭔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풍경을 놓쳤던 다른 날들도 아까운 모습이 많았기에, 이 달은 이거라도 건진 것에 감사해야죠. 4월 5일 화요일. 영화관에 왔다가 간만에 쉐이크쉑에 다시 왔습니다. 간만...이랄까 한국 첫 오픈(2016.07) 이후 만이었지만(.....)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씹는 맛 있는 패티라던가 확실히 초기의 인상은 그대로였습니다. 쉐이크가 호평인걸 많이 주워들어서 같이 주문해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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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1. 1. 5. 10:30
2020년이 다 지나가고 2021년이 다가왔네요. 얼른 타이핑과 글 쓸때 202'1' 에 익숙해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12월 3일 목요일. 늦은 감도 있지만, 이 주 들어서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지 않고 사무실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뱃살좀 줄여볼까 싶어 메뉴로 샐러드+계란을 선택. 샐러드를 왠만큼 괜찮은거(=가격대 좀 있는거) 먹지 않는 이상은 오후 너무 이른 시간부터 배가 고파져서 고른 타협안인데.. ...지금까지를 돌아보면, 아침/저녁을 비슷하게 먹어서 그런가 별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메뉴 고르는 고민을 안해도 된다는것 정도가 편한 점 같네요(...) 12월 5일 토요일. 매년 겨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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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초코과자 - Tim Tam 초코/스트로베리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7. 29. 13:00
비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수입과자 관련 포스팅. 이번에 적을 과자는, 신도림 수입과자점에서 몇달..? 정도 전에 사온건데, 이제야 먹었습니다; 원체 과자를 잘 안먹지만, 먹을때 왕창 먹다 보니(...) 이렇게 사놓고 꽤 오랫동안 묵혔다 먹는건 그리 드문 일은 아니네요. 아무튼 그렇게 먹었는데, 구입하면서는 '주제에 무슨 개당 2,000원이여..' 했다가 먹어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오오 엄청나다 이거... 이렇게 두 녀석. Tim Tam이라고, Arnott's 라는 오스트레일리아 과자업체[공식 홈페이지, 영문 위키피디아]가 만들었습니다. 꽤 유명한지, 영문 위키에는 과자에 관한 항목도 따로 개설되어 있군요. [영문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호오. 성분표시 등등은 각각 위 사진과와 같습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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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초코쿠키 - Chocolate Chip Cookies, teegeback schwarz-weiss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7. 7. 10:30
사온지 2주밖에 안된 홈플러스 수입과자들이 어제자로 모두 동났군요. 이제 눈에 안띄었던거랑 맛있었던것좀 더 집어와야.. 아무튼 생각보다는 빠르게 홈플러스에서 사온 수입과자들을 한번씩 다 맛봤군요. 솔직이 이번에 먹은것중 하나는 조금 미묘하긴 했는데, 요 몇달간 먹은게 죄다 수입과자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제목에 나온대로 2,400원짜리 Bergen Chocolate Chip Cookies, 2,000원짜리 teegeback schwarz-weiss 순서대로 보시겠습니다. 이번에 먹어본건 두개입니다. 자세한건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 적지요. 이쪽은 SPOMET이라는 폴란드 과자업체에서 만든 Bergen Chocolate Chip Cookies. 홈플러스가 2,400원. 위에서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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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초코과자 - PICASSO chocolates coating cookies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6. 29. 17:29
지난번에 사온 홈플러스 수입과자 먹어보기 시리즈.뭔가 시리즈 이름이 막 바뀌는것 같지만, 애초에 이름이 정해진 시리즈가 아니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예. 오늘 먹어본 간식은 PICASSO chocolates coating cookies. 홈플러스 구입가 기준 1,790원.TATAWA라는 말레이시아 과자업체가 만들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하게 된건 이글루스쪽 이웃분 글을 통해서였네요.사실 이 과자 궁금해서 겸사겸사 홈플러스에 수입과자 구경하러 간거였습니다. 아무튼 박스부터 보시죠.박스는 좀 길쭘하고, 총 칼로리는.. 뭐 보시는 대로입니다. 클릭해서 봐주시면 되구요. 사실 칼로리는 맛의 단위지, 누가 저걸 보면서 과자 먹습니까. 하하. 저도 신경 안써요 박스를 뜯으면 비닐포장된 제품이 한번 더 보입니다.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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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초코과자 - Brownies Chocolate, Chocolate Chip Cookies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6. 29. 11:00
지난번에 홈플러스에서 사온 수입과자 먹어보기 시리즈의 시작. 어쩌다 보니 골라온 과자들이 죄다 초콜렛이 들은 녀석이었지만, 제 본능이 그 과자들을 골랐는데 누굴 뭐라 하겠습니까(....) 이번에 먹어본 녀석은 Danesita - Brownies Chocolate, Bud's Best Cookies - Chocolate Chip Cookies의 두가지. 첫번째걸 먹고 두번째걸 먹었는데, 평이 서로 좀 갈렸네요. 이렇게 두개입니다. 가운데 노란 막대기는 항상 등장하는 20Cm 플라스틱 자. 먼저 아래의 길다란 브라우니부터 볼까요. Danesita라는 포르투갈 과자업체에서 만든 Brownies Chocolate. 홈플러스에서 3,130원에 구입. 총 8개 들어있습니다. 처음엔 좀 미묘하다고 생각했지요,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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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자 버터링 닮은꼴 2 - TATAWA Ring Cookies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6. 25. 10:30
제목에 '2' 가 들어간 이유는 전에 이런걸 적은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 수입과자 버터링 닮은꼴 - Grazer Ringe 이때와는 약간 다른 녀석이, 신도림역 수입과자 판매점에서 눈에 띄길래 집어와봤습니다. 아 참, 가격은 1,000원. TATAWA라는 말레이시아 과자업체의 Ring Cookies(Ring Choco Butter Cookies) 입니다. 중량은 120g이며 성분 열량 등 자세한 사항은 사진 클릭해서 봐주시길. 언제나 등장하는 20Cm짜리 노란 자와 함께 크기를 가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전면 포장에도 적혀있는데(첫번째 사진 좌측 하단) 과자는 한 라인(?)에 3개씩 총 15개. 포장에 일본어가 적혀있으면 '아 저거 일본 과자구나' 하고 생각하기 쉬우실텐데, 일본에도 '해외과자(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