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0. 오오하시 아야카 Special Live 2018 〜PROGRESS〜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2. 1일차 : 출국, 숙소 체크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3. 2일차-1 :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하드록 카페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4. 2일차-2 : KFC, 숙소 체크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5. 3일차-1 : 호텔조식, 미나토미라이 산책, 카페 모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6. 3일차-2 : 귀국 및 느낀점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7. 1일차 숙소 : 만다린 호텔 요코하마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8. 2일차 숙소 : 사쿠라기초 워싱턴 호텔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9. 구입물품 정리 : 식품 <--- 이번 이야기

-------------------------------------------------------------------


마지막에 적는 여행중 구입한 물건 이야기.

가끔 전자기기 같은걸 사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공연/이벤트 관련 굿즈를 빼면 돌아와서 먹을 편의점 간식거리 정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평소처럼 편의점에 들러서 눈 가는 것들 바구니에 담아왔네요. 이중에선 먹어본것도 또 처음 먹는 것도 있지만 딱히 그런걸 신경쓰진 않았구요.


항상 이 글을 적을 시점이 되면 대부분 먹고 없습니다만, 사진으로나마 기억을 되살려보도록 하죠.


개인적으로 이번 구입물품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Ponta 포인트카드 때문에 로손에서만 사오던 간식거리의 범위가 타 편의점으로 넓어졌다는 것이겠네요.

동선 가까이 있던 세븐일레븐에서 산 간식들입니다.


아, 참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3장이 쓰였습니다. 크게 길진 않아서 덮지 않고 이어 적겠습니다.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5.6 | 2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일단 도착한날(5/26) 밤에 산 것들.

맨 왼쪽의 포카리스웨트는 여행기간 내내 마실 음료였고, 아래 노란 라벨 음료 빼고 나머지는 심야 간식이었네요.

밤 비행기라 오는 동안 기내식도 먹었지만 막상 호텔에 오니 또 배가 고팠습니다. 사람의 배고픔이란 참..



위쪽의 두개는 왼쪽부터,


セブンカフェ ふんわり焼き上げたバウムクーヘン [상품정보]

セブンカフェ チョコチップクッキー [상품정보]



아래의 음료와 간식은 역시 왼쪽부터,


KIRIN キリンレモン [특설페이지]

セブン-イレブン メロンパンもこ [보도자료]


아래 기린 레몬 같은 경우는 이번 90주년을 맞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계기도 미나세 이노리(水瀬いのり) 라는 지극히 평범한 이유였구요.

정확히는 90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음악 기획 중 미나세 이노리가 있었습니다. 음원은 이쪽 공식 유투브 채널에 올려진 영상을 참고하시길.


아직 마셔보진 않아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처음에 저 이름 들었을땐 호로요이 같은 옅은 알콜음료 종류인줄 알았습니다.

어떤 의미론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을것 같아서 안도하는 중.


나머지는 딱히 코멘트할 부분이 없네요. 좋은 간식이었습니다.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4.5 | 2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이건 다음날(5/27) 밤에 산 간식거리 제1탄 먹을거리편. 모두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상품은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ハッピーターン 大人のレモンペッパー味 [특설페이지]

セブンカフェ ふんわり焼き上げたバウムクーヘン [상품정보]

セブンカフェ ホワイトチョコチップの抹茶クッキー [상품정보]

セブンカフェ チョコチップクッキー [상품정보]


여기서는 녹차 쿠키를 언급해보고 싶네요.

단순히 우리나라에서 녹차 관련된 식품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쪽에서 먹어본 녹차 관련 식품에서 녹차의 '쓴 끝맛' 인상을 굉장히 많이 떨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녹차 관련 식품들도 요즘은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됐네요. 뭐 그런 맥락에서도 제 예상 내의 맛이었습니다.

녹차 맛보다는 단맛이 조금 더 기억에 남는건 아쉬운 부분일까요.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4.5 | 2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역시 같은날(5/27) 구입한 간식거리 제2탄 마실거리편. 역시 모두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왼쪽부터,


アサヒ ドライゼロ [상품정보] x2

サントリー ほろよい ひんやりみかんサワー [보도자료] x2

サントリー すっきりほろよい〈サイダークリア〉 [보도자료] x2


요즘엔 집에서 무언가 할 때-지금처럼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라던가- 알콜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특히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에는 알콜음료를 마시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못마시죠, 제 의도가 안나오니까.

그래서 그 때에는 논알콜 음료를 마셔서 아쉬움을 달래곤 합니다. 논알콜 음료가 일정량 비치되어 있어야 하겠더군요.


나머지는 통상적으로 사는 수준의 호로요이입니다.

가끔 소위 삘 받아서 음료처럼 쭉쭉 마시다 한번에 취기 확 오는 그런 무서운 음료라는 인상. 자주는 안마시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어쩌다 보니 상반기에 거의 다달히 일본을 가고 있어서 내일 모레 다시 출국입니다.

하지만 이러고 연말까지 출국 계획이 없으니 연말까지의 아쉬움을 다 달랜 셈이겠지요.


잠깐 출국 전까지 정리하고 싶었던 글들을 짤막하게 적고 오겠습니다.

일단 주말 즈음 뵙지요.

Comment 4

  • 2018.07.05 01:16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7.11 23:40 신고 수정

      개인적으로 약하고 달달한, 3 ~ 7% 정도의 알콜음료가 딱 적당한것 같아서 복불복 느낌으로 사옵니다.
      New 붙은 호로요이들은 마셔본적이 없는게 많으니 나중에 먹어보고 그제서야 지뢰라는걸 깨닫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는 그래도 하이볼 골랐던것만큼 후회스러운건 없어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마시고 있네요.

    • 2018.08.01 02:02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 2018.08.05 23:12 신고 수정

      이런게 은근 선물용으로 무난하죠.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들어오면 세금 등등으로 비쌀수밖에 없기도 하고 말이죠.

Prev 1 2 3 4 5 ··· 1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