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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9. 1일차 숙소 : 나고야 가랜드 호텔해외여행(2018)/2018.12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2019. 1. 5. 11:0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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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2. 1일차-1 : 출국, 나고야 돔(사전물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3. 1일차-2 : 애플스토어 나고야, 천하일품, 숙소복귀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6. 2일차 : 아츠타 호우라이켄, 나고야돔(Day1), 코코이치방야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7. 3일차 : 스테이크 카우보이, 나고야돔(Day2), 마루하식당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8. 4일차 : 코메다 커피, 중부국제공항, 귀국 및 느낀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9. 1일차 숙소 : 나고야 가랜드 호텔 <--- 이번 이야기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0. 2,3일차 숙소 : 호텔 트러스티 나고야 사카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1. 구입물품 정리 : 사진집, 전자기기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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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달 전이 되어버린 나고야 여정에서의 첫날 숙소 이야기.
이번 나고야 여정에서는 첫날 숙소와 둘째/셋째날 숙소 총 두군데에서 묵었는데, 그 중 첫날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첫날 묵은 숙소는 나고야 가랜드 호텔(名古屋ガーランドホテル, 공식 홈페이지)
묵었던 플랜은 jalan 기준 '【じゃらん限定】バーゲンプラン☆最大42%OFF!当館人気No.1♪室数限定 ☆16年7月リニューアル☆' 이었습니다. 조식 미포함.
예약은 7/14(토)에 진행했고 실제 숙박한건 11/30(금) 부터 1일이었네요. 금액은 5,800엔이었으나 jalan 포인트 1,400엔을 포함해 현지에서는 4,400엔을 결제했고.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보시겠습니다. 1200 x 800 사진 11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봐 주시길.
제 경우는 첫날 사카에역 주변에서 볼일이 많았는데(애플스토어, 저녁 밥집, 패밀리마트 픽업 등), 그곳들을 모두 도보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예약당시 남은 숙소 중' 에서 고른 모양새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마냥 '차선책'은 아니었다는 느낌이랄지.
다만, 주변에 고깃집 같이 술을 즐길 수 있는 가게들이 좀 있어서 그런지, 바로 앞 사거리의 모서리엔 호객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골목이 좁거나 어두운건 아니니 그렇게까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은 아니라고 생각.
아무튼 저녁에 호텔로 체크인하러 가는 길입니다. 사진 가운데 부분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호텔 건물이구요.
제가 먼저 이야기했던 사거리의 모서리란 위 사진에서 인도 모서리 부분의 짧은 난간 같은 부분을 말합니다. 거기에 계속 호객꾼이 머물더군요.
아무튼 길 건너 가까이 가보면,
이렇게 호텔 입구가 나옵니다.
오른쪽의 입구의 유리 너머로도 보이는 프론트에서 체크인하면 되고.
당시에는 예약내역 확인받고, 여권 복사하고, 숙박비 결제하고 올라갔네요.
영어랑 일본어로 되어있는 안내용 인쇄지 하나 건네는걸로 모든 설명을 대신하고, 카드키만 건네받고 올라왔습니다.
예, 열쇠 대신 카드키를 씁니다.
다만 이 카드키는 본인 방의 문을 여는 데에만 쓰이고 엘리베이터까지 출입통제가 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
가끔 본인이 묵는 층으로 가려면 카드키를 대야 해당 층의 버튼이 눌리는 호텔도 있습니다. 이런건 없었다는 것이죠.
묵어야 할 층에 도착.
복도에 카펫이 깔려있습니다.
제 방이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라 혹여나 시끄러울까 걱정도 했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그렇게까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는 않더군요.
복도 하니 말인데, 10시 넘어서 밥먹고 돌아왔을 때 좌/우 옆옆방 정도 위치인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아주머니들의 수다소리가 들렸습니다.
복도 밖으로 들리는게 걱정되어 문 열고 방 안으로 들어갔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려서 안도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 벽이 얇아 들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진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뒤 모습도 차례로 보시죠. 일단 전기 들어오게 카드키를 꽂고.
방은 같은 싱글 기준 다른곳보다 아주 살짝 넓게 느껴졌습니다.
공간 자체는 비슷했고, 걸리적거리는 가구배치가 없어서 왔다갔다 하기 좋은 등 '쓸만한 공간이 넓다고' 느낀거지요.
비슷한 크기의 방에서 침대와 책상 끝부분 사이 공간이 좁아 화장실 왔다갔다하기 불편한 곳도 있었습니다. 이런게 은근 크게 와닿는데 그렇지 않아 좋더군요.
참, 이런 일은 있었습니다. 평소처럼 창문을 열어봤는데 연 창문이 닫히지 않더군요.
1분 정도 끙끙대다 창문 주변을 관찰해 보니, 창문 아래쪽으로 이런 장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이 고정장치를 아래로 밀면서 창문을 닫으니 닫히더군요. 이런 경우는 처음 봐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어차피 바깥은 맞은편 다른 건물이라 신경 안쓸 사람이 더 많겠지만 좀 더 알기쉽게 해 뒀으면 싶더군요.
방의 다른 부분들.
개인적으론 옷걸이가 많은것도 좋더군요.
패딩에 바지에 내일 입을 옷에(구겨짐 미리 펴지라고 대개 미리 걸어둡니다) 이것저것 걸어도 남는 넉넉한 숫자.
침대 머리맡의 조명 스위치/알람/시계 같은 개인적으로 기본이라 느끼는 부분들까지도 잘 되어있었고.
침대 위 베개는 꽤 푹신한 소재였습니다. 처음 보면 높이가 살짝 높아 보이는데 실제 누우니 꽤 푹 들어가서 적당한 높이가 됐었고.
아, 참 아쉬운 부분은 있었네요.
첫날은 아이폰8 플러스 구입 후, 이 책상에다 서피스 프로, 충전기 등 여러 짐을 풀어놓고 작업을 했었습니다.
짐을 이것저것 풀어놓아도 어찌어찌 커버 될만한 넓이라 책상에 불만이 있는건 아니고, 와이파이가 다른 방과 공유되다 보니(층별로 한두개인듯) 속도가 좀 떨어집니다.
아이폰8 활성화 후 복원작업을 했는데, 복원 후 앱 다운로드가 늦어서 살짝 애를 먹었네요. 다음날 바로 써야 해서 이후 추가 작업을 해야 했는데 말이죠.
만약 충분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시다면 저처럼 와이파이로 고생하지 마시고 책상 위 유선랜을 연결해 쓸 수 있는 공유기 같은걸 따로 가져오시길.
당일엔 유선랜 케이블과 추가 공유기를 가져갔었는데, 그 공유기가 말썽이라 제대로 못썼네요. 아무튼.
아무래도 화장실은 좀 좁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변기에 앉으면 문에 무릎이 닿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욕조에 물 받아놓고 몸 담그긴 좋지만 서서 샤워하기엔 역시 좀 좁네요(성인 남자 기준)
비품은 물컵과 칫솔, 치약, 일회용 면도기, 일회용 빗 정도가 놓여있었는데 저는 다 가져가서 쓰진 않았습니다.
물론 세면대 좌우로 놓인 세안/바디/머리 샴푸나 바디/페이스 타월은 있구요. 플랜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기본 비품일 겁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여정 당시에는 가보고 싶은 식당들이 있어 이 숙소와 다음날 숙소 모두 조식은 먹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가끔 의외로 괜찮은 경우도 있는데 말이죠. 다음에도 가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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