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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12/14-15),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Anime X Game Festival(이하 AGF) 2019 행사가 열렸습니다[공식 홈페이지]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 게임 이벤트' 를 모토로 2018년부터 시작된 이벤트죠. 올해가 두번째.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비교적 즐거웠던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AGF 기간동안 열린 리스아니! 서울 라이브라던가, 행사의 메인인 부스 둘러보고 한 이야기도 하고.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52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뭐 좀 투덜거리긴 했어도.. 다른곳도 아니고 일본쪽 아티스트나 성우가 내한할 기회는 잘 없다 보니

중복으로 쓴 입장료(약 4만) 정도로도 그렇게까지 아쉽진 않은 행사였다는 생각은 합니다.


대기열만 좀 잘 관리되면 좋겠는데, 역시 사람이 몰리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다음에 할때는 제가 행사날 새벽에 뭔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면 더 좋겠네요(...)


그럼 내년에는 조금 더 즐거운 이야기를 적을 수 있기를.


느긋하게 이틀 뒤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P.S

2019.12.20 A.M 12:25분경 추가.

행사 자체에 대한것만 적다 보니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당일 선약도 없었는데 알아보고 인사 건네주셨던 분들 반가웠습니다.

약속을 잡고 본게 아니라서 길게 이야기 나눈건 아니었지만, 근 시일에 다시 본 분도 계시고 간만에 뵌 분도 있었고.

다음에도 어딘가 이런 현장에서 뵐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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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2019.12.19 12:55 수정 답글

    여기 아니면 언제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겠냐고 말씀하신 대목은, 저 공연뿐 아니라 토크쇼에 팬미팅까지 참석했던 저로서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성우들도 그렇고 다른 뮤지션들과 코스플레이어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실물을 보고서 실망한 적이 없다는 느낌이에요...

    • 2020.01.02 20:30 신고 수정

      주최도 고민을 안하진 않았겠지만, 이런 기회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보기 쉽지 않기도 하고 말이죠.
      입장줄 꼴 보고 혀를 찼는데 돌아보면 이런걸로 많이 상쇄된것 같습니다

  • 3y3s
    2019.12.23 21:20 수정 답글

    작년에 한번 봤었지만 스피어 토크 스테이지는 플래닛 스피어 공개녹음 이벤트 같은 느낌이려나요?

    • 2020.01.02 20:51 신고 수정

      토크 파트만 보면 그런 느낌일것 같기도 한데, 어떠려나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31984&site=webzine
      전 사진만 본 입장이라 뭔가 AGF 스테이지 연장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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