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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난코리아 루메나 FAN PRO 4(휴대용), FAN PRIME 3(탁상용) 선풍기 구입
    지름신강림/기타 전자기기 관련 2023. 4. 25. 10:30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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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코로나 기간에 회사에서 쓸 탁상용 USB선풍기를 산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브랜드 이런건 신경 안쓰고 적당한 디자인에 평 좋은 물건을 샀다는 느낌이었는데[당시 글 보기]

    이후에 회사 분들 주변에서 의외로 자주 눈에 띄어서 오난코리아(루메나) 브랜드를 다시 보게 됐네요.

     

    생산이야 중국쪽이지만 디자인과 판매 쪽을 담당하시는데, 부산이 본사라고 하더군요.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우리나라 브랜드인걸 알고 조금 놀랐던 기억도 있습니다.

    신경 못쓴 2년 즈음 사이에 캠핑용 램프나 가정용 선풍기 등 제품 범위는 조금 넓어졌나보더군요. 궁금하면 홈페이지 둘러보시길.

     

    제 경우는 마침 지난 겨울에 4년쯤 쓰던 휴대용 선풍기[구입당시 글]가 고장나서 루메나 브랜드 신제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직전 휴대용 선풍기는 5월경 발매)

    지난 4/17(월)에 출시되어 당일 구매한 제품들 이야기를 간단히 해 볼까 합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23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배송

    2. FAN PRO 4 (휴대용 선풍기)

    3. FAN PRIME 3(탁상용 선풍기)

     

     

    1. 배송

    주문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쪽에서 진행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예고한 대로 4/17(월) 자정부터 신제품 주문이 가능해졌는데, 저는 이벤트 적립금 발급 기다려보고 하느라 오후 3시쯤 주문했네요(결국 당첨은 안됨)

    그래도 발매 기념으로 구입금액대별 쿠폰은 있었네요. 통상적인 배송비 정도는 할인받았다고 생각합니다(상품 자체는 무료배송)

     

    아무튼 4/17(월) 오후 3시쯤 주문해서 4/18(화) 오후에 받았습니다.

    네이버에서 '도착보장' 표시되어 있는 상품들은 별도 물류센터에서 처리하는걸로 아는데, 덕분에 4시 마감 이후 바로 운송장이 나오고.. 출고관련 처리는 빠르네요.

    마침 4/19(수) 수도권은 깜짝 더위로 낮기온이 27도 가까이 올라갔었습니다. 바로 잘 써먹었구요.

     

    가격은 휴대용인 PRO 4가 24,900원, 탁상용인 PRIME 3가 54,900원.

    5만원 이상 3천원 할인쿠폰 적용해서 최종적으로는 76,000원 정도 결제했습니다. 무료배송.

     

    제품 이야기는 휴대용부터 하겠습니다.

     

     

    2. FAN PRO 4 (휴대용 선풍기)

    FAN PRO 4 휴대용 선풍기입니다. [제품페이지] 박스 외부 여기저기.

     

    뚜껑쪽을 보면 재활용을 염두해서 구성한듯 한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박스를 버릴 때엔 모든 파트를 분리하는데(박스 위 라벨, 테이프 등 제거) 그런 의미에서는 더 와닿았던것 같고.

    아, 휴대용 선풍기의 경우는 매년 겨울을 위해 박스를 남기고 있습니다만.

     

    수납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본체를 꺼내면 그 아래에 깔려있던 스트랩, 충전기 비닐과 설명서가 떨어진다는 느낌.

     

    개인적으로 다른 항목들보다 충전기 관련 면책사항이 눈에 띕니다.

    저런 문구 넣을거면 충전기를 넣어줬으면 싶기도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특이하고 어려운 부분은 없어서 설명서는 가볍게만 한번 확인하고 끝.

    기본적인 조작은 버튼으로 단계 조정하는것 뿐이니까요.

     

    참고로 거치대는 이런 모습.

    특정 위치의 단자를 접촉해야 되는건 아니라서 올려만 놓으면 충전 진행이 가능합니다.

     

    바닥에 밀림을 방지하는 실리콘 처리는 되어 있지 않구요.

    사실 본격적으로 거치대를 쓰진 않을것 같아서, 실리콘 처리된 쪽이 나은지 아닌쪽이 나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진동 등으로 밀릴 일은 없을듯 하다지만 개인적으론 있는게 낫지 않나 싶기는 한데.

     

    거치대 하니 말인데, 제품 자체에도 이렇게 안전망 모양이 다른 쪽이 있어 책상에 세워둘 수 있습니다.

    회사분 중에 초기 모델을 쓰는 분이 있어서 알게 됐는데, 그런거 보면 초기부터 쭉 들어갔던 모양.

    이전 휴대용 선풍기도 방법은 다르지만 책상 위에 거치 가능했기에 이건 반갑습니다.

     

     

    한편, 제품을 켜 봤는데, 여전히 소음은 정말 작습니다.

    휴대용 선풍기 특성상 얼굴 가까이 써서 조금 크게 느껴질 수는 있는데, 의외로 주변 사람들 거리에서는 잘 안들리거나 하니 감안하시고.

    다만 첫 단계 풍량은 좀 약하게 느껴집니다. 다음 단계로 올려도 그렇게 풍량이 많이 올라가는 느낌은 아니고.

    좋게 생각하면 풍량의 미세조정이 가능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기본' 정도로 느껴지는 풍량을 쓰려고 해도 2단계까지는 올려야 되고.

    시작 풍량이 조금 더 셌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었네요.

     

    아쉬움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이미 회사용으로 산 탁상용 선풍기도 조용하게 잘 쓰고 있고.. 이전 것처럼 4년 정도는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FAN PRIME 3(탁상용 선풍기)

    PRIME 3 탁상용 선풍기입니다. [제품페이지] 역시 박스 외부와 오픈직후 사진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USB 선풍기보다는 날개 사이즈가 큰 모델인데,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집안 여기저기서 쓰기 좋아보여 샀습니다.

    USB 선풍기인데도 높이 조정에 좌우 회전, 간단한 타이머 기능까지 있구요.

     

    집에서 이미 에어컨과 선풍기는 씁니다만, 이런 큼지막한 공기회전 말고

    컴퓨터 앞에서 헤드폰 쓰고있을 때의 얼굴이라던가, 젖어있는 화장실 바닥이라던가.. 특정 위치에서 특정 시간동안 쓰고 싶을 때를 위해 샀다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인지 박스도 생각보다 컸습니다.

    만약 회사용으로 샀다면 살짝 후회했을 크기(기본적으로 회사 용품은 박스도 함께 보관하기에)

     

    본체 이외 구성품은 충전용 USB-C 케이블과 설명서 정도.

    이쪽 설명서에는 제품 버튼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일단 풍량단계 뿐만 아니라 좌우 회전, 타이머를 한 버튼으로 조작하게 되어있으니까요.

     

    비닐을 걷어내고 첫인상은.. 역시 크다는 느낌.

     

    일반적인 USB 선풍기 사이즈보다는 날개 폭이라던가가 크다는건 인지하고 샀는데도 막상 보니 크긴 크네요.

    그래서인지 이따 틀어봤을 때 느낀 1단계의 풍량도 꽤 시원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먼저도 언급했지만 다이얼 하나로 다 해결해야 해서 기능 설명이 제품 위에도 되어있습니다.

    일일히 설명서 안찾아봐도 되서 좋더군요.

     

    하단은 무난하게 밀림방지 처리되어 있구요.

     

    스펙상 제품 무게가 1Kg 쯤 되다 보니 들고 옮길 때에 여기를 손잡이처럼 들어야 하는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리뷰를 보니 2에는 손잡이가 있었나보더군요)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가끔 화장실 대청소 할때, 부엌 선풍기 바람 닿지 않는 위치에서 음식 만들때 선 짧고 주변에 콘센트 없다고 아쉬울 일도 없겠죠.

    선이 없어서 그 외에도 '옆에 선풍기 놓고 싶다' 할 때에 바로 갖다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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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45도 이상 위로 기울였을 때 날개와 모터 결합부쪽에서 나는 걸로 보이는 소리가 나서

    문의해서 맞교환(새 제품 배송박스를 가져다 줄 때 기존 제품 회수) 받기로 되어있습니다.

    이거 관련된 내용도 필요하면 덧붙히겠습니다.

     

    P.S

    2023.04.27 A.M 1:30분경 수정.

    맞교환 상품이 도착하는 당일, 반품 수거가 먼저 이뤄지고 새 상품도 나중에 도착했습니다.

    교환받은 상품 45도 이상 기울여 켜보니 조용하네요. 이정도면 깔끔하게 끝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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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이 시원찮은 이 방에서 여름마다 도움 많이 받을것 같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슬슬 이런 글 올리는거 보니 여름이 가까워지긴 하나봅니다.

    매년 '올해는 역대급 더위' 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과연 올해도 그럴지.

     

    그럼 또 잠시 뒤의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곧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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