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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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4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5. 5. 2. 11:00
이번달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이제 좀 숨통이 트일것도 같은데.. ..한편으론 숨통이 트일까!? 도 싶고; 이번달은 13장입니다. 4월 1일 수요일. 한달의 시작부터 맑은 하늘이 저를 반겨주니 상쾌한 느낌도 들고, 이번달도 사무실 덥겠구나 생각도 들고(..) 요즘 일하는 곳이 사람이나 컴퓨터 장비는 많은데 냉방이 제한적이라 고통받고 있어서 말이죠. 진작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의 제가 보면 이 걱정은 타당했습니다. 이미 충분히 고통받고 있는 중; 그러고보니 이건 아침에 출근하고 간식먹으면서 찍은거군요. 배고프다..(??) 4월 2일 목요일. 그렇게 맑은 날은 하루천하로 끝났으니... 예보대로 비가 오기 시작해서 이르지 않은 퇴근시간까지도 신나게 내리더군요. 덕분에 하늘은 깨끗해졌지만.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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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3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5. 4. 1. 10:30
어느덧 3월이 갔습니다. 안녕, 1년 뒤에 보자.. 어? 이번달 사진은 9장입니다. 3월 6일 금요일. 출근하는데 조경사 분들이 조경수 다듬고 계시더군요. 저야 머리 다듬고 보름? 정도 지났을 때였긴 했는데.. 굉장히 뜬금없이 '내가 머리 언제 잘랐더라?' 하는 생각이 나서; 한컷 남겨놨었습니다. 이상하게 솔잎 갈아서 만드는 음료 생각도 나고. 아침이라 배고팠어서 그런지 오만 괴상한 생각이 다 났던듯;; 3월 7일 토요일. 고통받던 SK 브로드밴드에서 벗어나 그나마 나은 KT FTTH망을 들이던 날. 글로 정리도 했었습니다만, SK 브로드밴드에서 벗어나니 어쨌든 좋군요; 3년 약정 걸긴 했는데 아마 끝나면 또 3년 약정 걸것 같은 느낌. 다만 KT가 간간히 이상한 쪽으로 머리를 굴리기도 하니, 그런 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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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5. 3. 1. 11:00
2월은 한달의 날 수가 다른 달보다 2-3일 짧아서인지 정말 더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제 경우는 아마 기나긴 연휴 대부분을 몸살감기로 보내 체감이 더한것도 같지만;; 이번에는 사진 11장이 쓰였습니다. 2월 1일 일요일. 2월의 첫날. 어째 1월 1일도 그렇고 매월 첫날은 치킨으로 시작하게 되는군요. 1월달엔 파닭, 2월달엔 순살 양념/후라이드 반반. ...아, 이거 보니 새삼 또 먹고싶네요... 그래도 지금은 일본에 있으니 매월 1일 치킨 먹는다는 신화(?)는 깨진듯. 생각해보면 오늘도 일요일이라 오늘까지 먹으면 세달 연속인데 말이죠. 2월 5일 목요일. 가끔 무진장 무언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땐 조금 무리해서 일을 하고 일찍 빠져나와서 밥 먹으러 갑니다. 이날도 간만에 초밥이 먹고싶어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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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5. 2. 3. 10:30
이번달도 어김없이, 제가 얼마나 재미없게 한달을 보냈는지 소개하는 시간! 아마도 아님 ...은 아닐텐데 어째 점점 그리 되어가는 느낌; 무튼 이번달은 사진 9장입니다. 1월 1일 목요일. 한 해의 시작은 치킨으로 하라고 들어서, 땡기는대로 파닭을 주문해 봤습니다. 괜히 맛있는거 주문했다가 두끼에 나눠 먹으려고 한거 한끼에 다 먹어치웠다는건 안여담; 다음부턴 평범하게 양념이나 갈릭 같은거 주문해야지(... 새삼 사진 보니 파닭 먹고싶네요. 1월 2일 금요일. 2015년 첫 출근일입니다. 회사서 이런저런 작업 하다가 화장실 가려고 나왔는데 바깥이 뭔가 분위기 있어서 한컷. 사진으로 남기니 뭔가 그때의 분위기가 안나는게 새삼 아쉽습니다. 이럴때를 위해 포토샵이 있건만 왠지 무용지물인 이 무능함; orz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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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5. 1. 3. 11:00
2015년이 온게 엊그제 같다 했는데, 진짜 엊그제였네요. 하하하하...죄송합니다. 아무튼 2015년도 시간은 신나게 흘러가고 있으니, 1일 당일이나 어제 썼던 글에 이어 이 글도 느지막히 적습니다. 이번에 쓰인 사진은 10장. 12월 1일 월요일. 12월 첫날부터 아침에 눈이 흩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눈도 눈인데 바람도 꽤 많이 불어서 고생했던가 그랬었네요 아마. 덕분에 눈 오는 사진을 찍었더니, 눈이 온사방으로 날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행히 본격적으로 쌓인건 조금 더 뒤의 일이었지만요. 12월 3일 수요일. 회사에서 늦게왔던 기억도 생생하고, 늦게 돌아와서 창문에 뽁뽁이 늦게 붙혔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많이 대중화된(?) 보온법이라 마트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고 나름 좋네요. 마트에서 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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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4. 12. 2. 10:30
한달이 휙휙 지나가네요. 이번달 편은 어제의 라이브뷰잉 감상 때문에 하루 늦어졌습니다. 미리 적어놓는게 아니다 보니 연말에 다른 일이 끼면 적을 시간이 영 애매해지는군요; 아무튼 11월은 사진 12장을 가지고 끄적여보지요. 11월 2일 일요일. 콘서트 다음날, 우리나라로 돌아오기 전에 잠깐 아키바에 들렀습니다. 하지만 신나게 빙빙 돌고도 건진게 하나도 없군요; 슬슬 중고샵엔 없으니 신품을 사야되는 때가 오고야 마는 것인가! ...체력 보충한다고 전날에 낚시의자도 가져가고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론 이날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그 체력을 다 깎아먹은 느낌; 결국 적당히 돌다 점심먹고 일찍 공항으로 갔군요. 근데 물건 못구한거랑은 별개로 이 동네는 참 재밌단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발만 안아프면(등에 짐만 없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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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0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4. 11. 1. 10:30
이번달은 놀랍게도 사진이 10장이 안됩니다.이번달 찍은 사진 절반이 음식 사진인데 이미 글에 몇번 적었고, 그 외엔.. 새삼 한달 참 재미없게 보내는게 이런 자잘한 사진 잡담에서도 드러나는군요. 하하; 아무튼 그래서(?) 이번달도 슥 적어봅니다. 10월 1일 수요일. 자전거 브레이크가 느슨해서 생사의 갈림길(까지는 좀 오버라도 아무튼) 을 갔다온지라 이날은 아침부터 공구 들고 공작 활동에 나섰더랬습니다. 앞바퀴 브레이크로 연결된 케이블을 조정해 좀 더 세게 조여지도록 한건 좋았는데, 뒷바퀴 브레이크도 그렇게 했더니 낡은 케이블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덕분에 손에 기름은 다 묻히고 괜히 찝찝한 기분만 남은 날이었네요. 잊지 안케써... 10월 3일 금요일. 금요일인데도 이렇게 자전거를 수리하고 관련 용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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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9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4. 10. 1. 11:00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비없는 다음달. 그래서 저도 반 강제적으로(?) 사진 잡담을 적습니다....시간님 자비좀요... 이번달은 17장이로군요. 9월 1일 월요일.9월의 첫끼는 참치김밥! ...은 사실 평소와 같은 일상이긴 합니다. 단지 지각 안했을때의, 여유로운 아침의 모습. 역시 9월 1일 월요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트위터 타임라인에 많이 보이던 '지로우 라멘' 이란 곳에 갔다왔었습니다.근데 홍대입구에 도착하니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 이런이런... 우산이야 항상 가지고 다녔어서 피해는 없었는데, 뭐랄까 대체 3시간 단기예보는 왜 하는걸까 싶은 생각이 한가득 들었습니다; 9월 5일 금요일. 내 돈 안내고 먹는 에슐리! 점심 에슐리!...하고 갔다가 본 열대과일 하나. 새콤달콤한게 맛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