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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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3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6. 4. 2. 10:30
3월은 왜 분명 31일까지 다 있는데 평소보다 빨리 지나갔을까요(?) 언제나 한달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의문이지만, 아무튼 이 달 분은 1200 x 900 사진 17장입니다. 더보기 3월 3일 화요일. 낮에 찍었는데, 아침까지 비가 왔나 그랬습니다. 비온 다음이니 공기 깨끗하지, 구름이 적당히 하늘 가려주지, 낮기온은 10도 내외.공기는 차지만 이런 비온 뒤 씻겨내려간 공기 좋아합니다. 크게 느껴지는 수도권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3월 4일 수요일. 딱히 날씨보고 맞춘건 아니었는데, 밥먹으려고 만난 날이 딱 따뜻한 요리가 적당한 기온이었습니다 (샤브샤브 먹음)첫 회사에서 만난 이후 1년에 한번 보고 있는데, 작년에 바빠서 이야기를 못했더니 2년만에 보는 자리네요.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이사 이야기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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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6. 3. 1. 11:00
확실히 2월은 짧아서 빨리 지나갑니다. 체감이 빠른건 매달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하고(?) 구정연휴 전 주에 일본 갔어서 더 빨랐는지도 모르겠네요 (본문에 사진은 없음) 이 달은 1200 x 900 사진 15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2월 1일 일요일. 언제나처럼 미용실 들르고 난 뒤 가는 국밥집입니다.이래저래 다음주(2/6 ~ 2/9) 일본갈 계획이 있었기에 움직임도 편하게 할 겸(추웠지만), 어차피 정기적으로 갈 때였고. 집에서 늦게 출발해 어쩌다 보니 점심시간 한가운데 들어갔는데, 어떻게든 자리는 나서 앉았다는게 다행이었습니다. 2월 1일 일요일. 머리깎고 돌아가는 길. 아침기온 영하 7도였으니 추운 쪽이었지요. 덕분에 구름도 그렇지만 멀리까지 깨끗하네요.깨끗하게 보일때 많이 봐 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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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5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5. 6. 2. 10:30
어느새 6월이네요. 통상운전이라면 통상운전인데(...) 이 달 분은 1200 x 900 사진 18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5월 2일 금요일. 퇴근길 저녁은 대체로 '딱 떠오르는' 메뉴 안에서 알고있는 혹은 가려고 했던 식당을 고릅니다.이날의 테마는 함박. 어느 가게나 가성비로는 최악이지만 또 그걸 먹고싶을 때가 있고. 하지만 먹고나면 배가 고픈 항상 고민되는 메뉴입니다.그래도 집근처에 맛있는 곳을 찾아둬서 다행이랄지. 5월 4일 일요일. 원래는 집근처에서 체인 국밥집을 갔었는데, '또 없나?' 하고 찾다가 나와서 갔었습니다. 여기도 꽤 오래 하셨나보더군요.확실히 체인 국밥집과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회사들 모여있는 곳의 국밥집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긴 한데, 제가 찾는건 이쪽에 가깝달지. 조오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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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4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5. 5. 4. 11:00
개인적으로 여전히 정신없었던 4월이 지나갔습니다.얼른 가버려라, 안 아쉬우니 멀리 안 나간다(?) 이것저것 재밌는 일도 많았지만 말이죠. 비슷하게 아닌 일도 많았네요. 이 달은 1200 x 900 사진 19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4월 3일 목요일. 다음날이 출국인데, 이번에도 일정을 절반 정도밖에 못짜서 이제야 환전합니다.회사 근처 신한은행 왔더니 테스트 점포인지 무인 단말기들을 좀 들여놨더군요. 당시 저는 주요 신분증 두개(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가 모두 재발급 상태라 인증에서 실패, 결국 직원에게 갔지만 말입니다.다음엔 얌전히 외화수령 ATM이나 써볼까 하고 있네요.기능은 이것저것 많은것 같은데.. 4월 7일 월요일. 어째선지 일본 갔다온 다음날 딱 떠오른게 KFC 징거더블다운 통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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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8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4. 9. 1. 11:00
유난히 힘든 달이어서 절반 정도는 돌아보고 싶지 않기도 한데(...)막상 그런 순간들은 사진으로 남기질 않으니까 여기엔 없기도 하고. 회사일이라서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길었던 8월입니다. 1200 x 900 사진 20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8월 1일 목요일. 한 달의 시작, 이라는 느낌보다는... 이게 '오늘은 이거다' 하고 메뉴가 떠오르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른 메뉴. 제 안의 요즘 짬뽕(?)은 회사근처 중국집의 차돌짬뽕과 집근처 홍콩반점의 짬뽕 곱배기인데 이번엔 후자였네요.사실 회사근처는 장사 잘되는 집이라 저녁에도 좀 가기 힘들기도 하구요. 정 떠오르면(먹고싶으면) 가지만. 아무튼 먹을 메뉴가 아무것도 안 떠오르는 날보다는 낫지 않나, 싶은 한달의 시작이었습니다. 8월 4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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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5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4. 6. 1. 11:00
뭔가 5월 하순에 정신없는(안좋은 쪽으로?) 일이 좀 많았다는 인상이네요.결정적으로 이 글도 최종 수정하다가 윈도우11 업데이트로 날렸었구요. 하하 멍청한 윈도우 업데이트 아무튼 이번달은 1200 x 800 사진 22장이 쓰였고, 더보기 5월 4일 토요일. 집 근처에 부대찌개 집이 있는건 몇달 전(..)에 봤었는데, 이제야 방문하네요.사진엔 편집하기 애매해서 빠졌는데 기본 반찬도 꽤 충실했습니다(김치 포함 4가지 반찬 중 계란말이가 있음) 사실 이미 점심시간에 사람이 어느정도 찼다는 데에서부터 검증된 느낌이지만요.잘 먹고, 특이한(?) 메뉴 하나를 발견하고 나옵니다. 5월 5일 일요일. 작년에 산 샤오미 서큘레이터는 상하좌우 회전이 되는데, 이게 어느순간부터 특정 위치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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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4. 1. 4. 10:30
순식간에 2023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갈지 무섭네요. 이 달은 1200 x 900 사진 18장이 쓰였습니다. 더보기 12월 1일 금요일. 12월 1일이긴 한데, 현재시간 새벽 1시 45분. 꽤 계획 밖이어서, 이날부터 추워지기 시작했는데 일찍 들어갈걸로 예상해서 상의도 하의도 얇게 입고 왔었지요. 택시 기다리는 20분이 반나절처럼 느껴지던 기억. (그나마도 결국 못잡고 승합택시 탔지만) 그리고 슬슬 이 즈음부터 늦은 퇴근도 잦아들었던것 같네요. 다행이긴 한데.. 음 새벽 도로로 퇴근하면 항상 '이렇게 길 안밀리면 차로 출퇴근할만 할텐데' 생각합니다. 현실이 그렇지 않은건 굳이 차로 출퇴근 안해도 알고 있구요 예(...) 12월 2일 토요일. 머리 다듬고 들르는 그 국밥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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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0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3. 11. 4. 11:00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별로 즐거운 기억은 없었는데, 이렇게 돌아보니 생각보다는 뭔가 했구나 싶네요(?)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24장입니다. 더보기 10월 4일 수요일. 퇴근길에 저녁먹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식당 들어가기 전에 빗방울이 좀 떨어지더니 식당을 나오니 위 사진과 같은 상황. 타이밍이 잘 맞아서 집 갈때까지 우산 없이 들어갔습니다. 10월 6일 금요일. 퇴근길에 본 노을...의 흔적(?) 개인적으로 이렇게 뒤쪽으로 노을색이 깔린 하늘을 좋아합니다. 좀 일찍 나온 덕분에 나름 자리 잘 잡고 한컷 남긴게 만족스러웠네요. (출입구쪽 창문) 10월 7일 토요일. 가끔 인도식 카레가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이날 딱 그래서 저녁을 집근처 인도 카레집 들렀었네요. 괜찮은 집을 찾으면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