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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GO!!!!! 마이고집회 오프라인 이벤트 '라디오라는 이름의 지금' 낮부 다녀왔습니다
    라이브,이벤트,전시회/후기(토크,기타) 2024. 6. 30. 11:00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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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AWS Summit Japan 참가에 좋은 핑계를 줬던(?) 그 라디오 이벤트입니다.

     

    MyGO!!!!! 는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BanG Dream! 에서 8번째 밴드로 등장했습니다. [밴드소개]

    자세한 활동이력은 링크에 있으니 궁금하면 둘러보시고, 제가 알게된건 TV애니메이션이 발표되고 리듬게임(ガルパ)에 추가됐을 때부터(2023.04)

    이 무렵부터 유튜브에 공개되고 있는[재생목록] 라디오도 듣게 됐는데, 일본쪽에서 흔한 '기간한정 공개' '지역제한'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 일본쪽 음성 메인 콘텐츠 중에서도 드물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역자막도 붙어있구요(유튜브 자막설정 가능)

     

    설명이 조금 길었습니다.

    이번에 글 적을 내용은 그런 MyGO!!!!! 라디오 방송(迷子集会) 첫 오프라인 이벤트 낮부 후기입니다.

    정식 타이틀은 MyGO!!!!!の「迷子集会」出張版 -奏字音という日常- (ラジオといういま) [이벤트안내]

    6/22(토), TFT 홀 1000(TFTホール 1000) 에서 열렸구요.

    곡에서도 저런식으로 한자를 다르게 읽곤 하는데, 본편의 코너 제목도 그렇고 가끔은 재밌기도 하구요. 뭐라고 읽는거지

    이 글의 제목도 '라디오라는 이름의 일상' 과 고민하다 저렇게 써봤네요. 혹시 제목에 의견 있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무튼 당시 보고들은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25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굿즈 구입 + 이벤트 시작 전까지

    2.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

    3. 이벤트 종료 후

    4. 공연장 환경

    5. 이벤트 관련 상품

     

     

    1. 굿즈 구입 + 이벤트 시작 전까지

    제가 본 낮부는 오후 3시 30분 시작이었는데, 여유롭게 가서 열도 식히고 굿즈도 사려고 이동하는 중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인 유리카모메 도쿄빅사이트역(東京ビッグサイト駅)에 도착한건 오후 1시 40분경.

     

    레인보우 브릿지는 또 대낮에 보네요. 여기 왜이렇게 밤에 올일이 없지...

    철창에 가려지긴 했어도 일단 어거지로 한컷. 철창 너머로 레인보우 브릿지가 아주 잘 보이실 겁니다

     

    TFT홀의 TFT가 도쿄 패션 타운의 약자였다는걸 안내판 보고 알았네요.

    패션타운.. 오타쿠랑 거리가 먼 이름이다 큭큭.. 하면서 혼자 걸었던 기억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건물이 역사와 연결되어 있어 이동하긴 편했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걸어도 공연장까지 안내가 나오기 시작하구요.

    휴일이라 얼마나 열었을지는 모르겠는데, 다음에 오게 되면 왼쪽의 식당가 식당들도 들러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은 꽤 햇볕이 강했지만 건물에 가려지는 절묘한 시간대 & 각도라 그나마 살았습니다.

    그나마도 오후 5시쯤 공연장을 나오니 예보대로 바짝 흐려서 시원해지고 있었고.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오늘의 이벤트 안내. 오른쪽의 Hall 1000 부분에 제대로 MyGO!!!!! 이벤트가 보입니다.

     

    혹시나 신경쓰이실 분들이 계실까(?) 왼쪽의 니지소사쿠 내용을 찾아봤는데, 니지산지 온리 이벤트가 다음달 초(7/7)에 있어서 그 직전 회의인가보더군요.

    회의실 3개를 빌려서 회의라니 어느정도 규모로 하는거지..(..

     

    ..아무튼 조금 더 걸으면,

     

    이런 로비를 지나 연결통로를 건너가면, Halll 300/500/1000 공용 출입구가 나옵니다.

     

    이렇게 말이죠. 저 멀리 MyGO!!!!! 포스터라던가가 붙어있어서 일단 여기서 이벤트 하는게 맞구나 하는 안심은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굿즈판매 공지도 올라왔는데, 굿즈는 어디서 판단 말인가?

    보통은 대충이라도 종이에 화살표 그려서 안내라도 하던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더군요.

     

    일단 처음 온 공연장이라 주변도 한바퀴 돌 겸 왼쪽으로 꺾어 좀 걸었더니, 이런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멀뚱멀뚱 있었으면 어찌 됐을지.. 15분 뒤에 오후 2시가 되서 일단 굿즈판매도 중단하던데 말이죠(2시 30분에 입장하고 나서 판매 재개되긴 했지만)

     

    첫 라디오이벤트라니 그러려니 싶기는 해도, 종이한장 붙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아무튼 나와서 찍은거긴 한데, 이렇게 작은 규모로 굿즈판매가 진행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현재시간이 오후 1시 50분이라 그런가 대기인원은 하나도 없는 상태.

    저랑 비슷하게 도착한 분들이 같이 들어가서 제가 살 때도 구매하는 사람이 세사람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상품들은 전부 라디오 이벤트용 신규가 아니라 과거 라이브/이벤트때 굿즈였는데도 은근 품절이 됐더군요.

    당장 저만 해도 좀처럼 올일이 없었다 보니 여기서 몰아사긴 했지만.. 이런 분들이 많았나.

     

    살 굿즈 미리 정리해 갔는데, 품절된거 확인하고 급하게 다른거 뭐 끼워넣지 고민하느라 머리좀 굴렸네요.

    먼저도 적었지만 10분 뒤면 일단 굿즈판매 중단한다고도 하고. (이따 사면 되긴 하는데, 미리 사고 짐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산것들은 아래에서 소개하기로 하구요.

     

    ..어떻게 정리하다 보니 & 계산하다가 계획에 없던것도 사고 해서 카드 긁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이벤트인데 카드결제 안될 일도 없고 (200 ~ 300명 입장 규모 라이브하우스면 모를까, 현금만 받죠)

     

    2,000엔마다 포스트카드가 따라왔는데 11,700엔이 나온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스탭분이 신경써서 안겹치게 5종 모두 챙겨주셨더군요)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해안가에 가까운데다 일본 아니랄까봐 느껴지는 습도는 방금까지 비오던 날인데, 그나마 햇볕을 직접 안받아서 버틸만 했네요.

    일본은 이 다음날부터(6/23, 일) 장마 및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태여서인지 슬슬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이었고.

    햇볕 안받는데다 흐려서 온도가 좀 떨어진 바람이 부니 손 선풍기 필요없는 환경이긴 했습니다.

     

    오전까지 땡볕 받으면서 고통받다 왔다 보니 주변에 사람 없었으면 하늘에 절이라도 했을 듯.

     

    입장 15분 정도 전부터 스탭 안내에 따라 줄이 생겼..는데 3줄로 서있으라는 안내가 무색하게 코너 돌고 건물로 들어가니 갑자기 두줄로 줄어들고 좀 난리였네요.

     

    아무튼 별일 없이 이플러스 전자티켓 확인 받고 들어갔습니다.

     

    로비에서부터 촬영금지 안내가 있어서 건물 안쪽 사진은 따로 없고, 거의 입장 시작하자마자 들어와서 기다렸기에 꼬박 50분 정도를 이벤트 시작까지 기다렸습니다.

    보통은 공연장 안에 들어가야 촬영금지 안내를 하는데 여긴 좀 안내가 이르네요.

     

    중간에 도저히 시간이 안가서 걸파 이벤트도 달리고 그랬네요(주변에 보기 좀 그래서(?) 이어폰 없이 HARD 난이도로)

     

     

    2.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

    평소 재밌게 들었던 유튜브 라디오에서의 코너 뿐만 아니라, 이벤트용 신규 코너도 있어서 꽤 재밌게 봤습니다.

    성우도 캐릭터도 아오키氏와 라나를 좋아하다 보니 개인적으론 꽤 만족스러웠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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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O!!!!!の「迷子集会」出張版 -奏字音という日常-

    start 15:31, end 16:51

     

    0. ドラマ

    1. 「ふつおた」のコーナー

    2. 「迷子集会」総集編

    3. 僕、私、迷子中 (キャラ回)

    4. 「おもしろい女」 選手権

    5. エンディング

     

    출처: 개인메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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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ドラマ

    늦게 도착한 아논이 타키에게 혼나고, 연락도 안받던 라나가 고양이랑 놀다가 늦게 오는 일상의 단편.

    이날은 여기에 첫 오프라인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가 더해집니다.

    개인적인 웃음포인트는 '왜 모이냐' 고 태연하게 묻는 라나와 '즐거운 순간' 의 기억으로 토모리와 함께 있는 것을 꼽는 타키, 맨 마지막에 밴드 호명을 하는 연습실 직원 대사를 아오키氏(라나 아님) 가 하는 부분.

     

    사실 계속 무대를 쌍안경으로 보다가 마지막 대사가 나올걸 예상 못하고 직전에 쌍안경을 내렸는데, 저거 한마디 하고 다음 코너 넘어가는 음악이 나와서 좀 허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아...못봤어..

     

    1. 「ふつおた」のコーナー

    MyGO 전혀 관계없는(?) 일상 이야기에 대한 토크 코너. 받아둔 메일을 주제로 짧게 토크가 이어집니다.

     

    이날 나온 이야기에서 기억에 남는건

    - 요우미야 히나는 카레 아마쿠치

    - 멤버 5명 중에서 요우미야 히나 이외에는 초코민트 가능

     

    두번째는 오고가던 대화 중의 '초코민트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치약양치질 좋아해?'(요우미야) 도 기억에 남습니다(...)

     

    2024.7.3 P.M 11:20 추가. 유튜브에 이 코너 분량이 편집되어 올라왔네요. 궁금하면 눌러보시길 [영상보기] ///

     

    2. 「迷子集会」総集編

    방송당시 기준으로는 79회까지 방송되었던 유튜브 방송 迷子集会를 돌아보는 시간.

    코너는 아니고 3번의 캐릭터 횟수 진행을 위해 막간 영상으로 나왔습니다.

    TV 애니메이션 방송 이후로는 성우출연분과 캐릭터 출연분이 섞이고 있는데, 초기에는 캐릭터 출연분만 있었어서인지 성우출연분 대신 캐릭터 출연분으로만 만들었더군요.

     

    처음에는 각 캐릭터의 첫 방영분(자기소개) 으로 시작하고, 이후에는 타키-토모리 첫 동시출연분이나 소요, 라나 출연분에서 중반 곡 이후 라나가 사라졌던 회 같은 좀 굵직굵직한 사건(?) 위주로 정리.

    아마 전체적으로 들어본 분들은 정확히 몇 회인지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용은 기억에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되서 재밌게 들었네요.

     

    3. 僕、私、迷子中 (キャラ回)

    고민중인 내용을 보내면 MyGO 멤버들이 같이 고민해줍니다.

    유튜브 라디오 쪽에서도 진행중인 메인 코너 중 하나입니다.

     

    이날 기억에 남는 질문은

    - 고급 말차를 받았는데, 제대로 세트를 사서 마시는게 좋을까요?

    - 기타 연습을 하고 있는데, 즐기면서 연습할 수 있는 MyGO 곡을 추천해주세요

     

    이 코너는 통상 방송분과 비슷하게 이어져서, 현장에서 직접 봐서 재밌었다 정도의 감상이었네요.

    물론 재미없었다는건 아니고 중간중간 라나가 활약해줬지만, 이게 참 적기가 어려워서.. 제 필력으론 포기

     

    2024.7.12 A.M 1:50 추가. 유튜브에 이 코너 분량도 편집되어 올라왔네요. 궁금하면 눌러보시길 [영상보기] ///

     

    4. 「おもしろい女」 選手権

    라나가 토모리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 「おもしろい女」. 작품에서는 여러가지(?)로 쓰이지만 여기서는 진짜 재밌어야 합니다.

    아오키 히나가 판단해서 「おもしろい女」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걸 많이 모은 멤버가 고급 초콜렛을 받을 수 있는 코너.

    물론 다들 개그맨은 아니기 때문에 평범하게 코너 진행으로도 포인트를 벌 수 있습니다.

    대략 여기서부터 유튜브 공개 분량에서 빠졌으려나요. 한 40-50분 정도? 진행한 듯 꽤 알찼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쌍안경으로 객석 보다가 맨 오른쪽(아오키 히나 자리)에만 태블릿이 놓여있어서 뭘까 싶었는데, 이 코너를 위한 장치더군요. (버튼 누르면 녹음된 대사가 재생되는 그거)

     

    코너 내용은 아래 3개였습니다 (정식 타이틀은 또 한자를 이상하게 읽어서 못적었네요)

    - MyGO!!!!!の「迷子集会」キャラ回でのセリフを当てる (유튜브 라디오 캐릭터 출연분의 특정 대화 중 답변 맞추기)

    - 提示する単語をメンバー全員が同じジェスチャーで表現する (주어지는 조건을 멤버 전원이 동일한 제스처로 표현하기)

    - 3回以内で手を挙げた観客を5人以下に (관객을 대상으로 질문 3번 이내에 손 든 사람을 5명 이하로 만들기)

     

    > 라디오 캐릭터 출연분의 답변 맞추기

    이때 처음 알게 된게 그 캐릭터 출연분은 전부 애드립이었다고.

    그래서 명확히 계기가 있지 않으면 잘 기억들을 못하더군요. 특히 아오키氏(...) 이번에 판정 역할이라 다행이었네요

    저도 라디오를 틀어놓고 90% 확률로 집안일이나 다른 작업을 하기 때문에, 몇몇 내용으로 지금 듣는 라디오가 전에 들은적이 있는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있지만 이렇게 문제를 맞출 정도까지의 내용은 기억 못합니다.

    무대위의 멤버들도 아까 언급한 애드립이었던 점도 있고 해서 가물가물 한가보던데, 그래도 또 맞추는 사람도 있어서 이벤트가 재밌게 흘러갔네요.

     

    확실히 나왔던 내용이.. 멤버들을 견종에 비유하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의 아논의 견종, 한가지 초능력을 쓸 수 있게 된다면 갖고 싶은 능력에 대해 말하는 라나, 였던걸로 기억. (하나 더 있을텐데 이건 기억이 안나네요 그게 재밌었는데)

     

    > 제스처 게임

    이게 단순히 단어를 가지고 제스처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멤버들이 그 제시할 내용을 썼습니다.

    그래서 요우미야 히나 같은 경우는 '적을 물리치러 간 히어로가 상상보다 더 많은 적을 맞닥뜨렸을 때' 같은 상상도 못한 내용을 내기도 하고(...) 하도 특이해서 잊혀지지도 않네요 이거

    그 외에 '하야시 코코 하면 떠오르는 포즈' 를 적은 본인이라던가.

    이것도 나름 크고작은 차이가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그걸 지켜보는것도 그랬고.

     

    > 5명 이하 만들기

    이건 예시로 하던 아오키氏 부터 질문 3개 이내에 5명 이하 만들기에 성공해서 놀랐던 기억.

    아니 그것보다 그 인형 가지고 온건가... 하는 놀라운 케이스도 있었고(...)

    역시 조건 만들기가 빡센지 한명 성공.

     

    결과적으로 승자는 타테이시 린. 돌아보면 은근 활약한게 뭔가 아논 같았네요. 칭찬인 것인가

    '이렇게 초콜릿을 사랑하는' 요우미야氏는 작은 쿠소를 남기고 이 코너 및 점수 산정이 마무리됩니다.

    항상 후와후와~ 하는 느낌의 토크만 보다 보니 이쪽도 뭔가 신선한 느낌이었네요.

     

    5. エンディング

    선수권 코너 때문인지 체감이 1.5배 정도는 빨랐던 느낌.

    밤부 개장, 시작시간 보고 이번 이벤트는 1시간 정도 하려나..? 하고 최대치로 1시간 30분 정도를 잡아놨었는데 1시간 20분 진행.

    개인적인 예상 최대치까지 했다는 점도 있고, 뒤에 한 선수권 코너가 알차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엔딩에 와서 말하기도 뭐하지만, 캐릭터 파트일때의 하야시 코코가 정말 타키처럼 단호한 표정 짓는게 무한히 재밌었던 기억.

    제가 자리가 멀어서 계속 못본게 한이었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진짜 이 다음에 바로 공항 가야되서 시간 전쟁 하는거 아니었으면 밤부도 보고싶을 정도였네요(실제로는 낮밤 모두 현장티켓은 매진이었지만)

     

     

    참, 이벤트 후 시간이 좀 지나서 그 사이 이벤트 후기 기사가 간간히 올라왔더군요.

    궁금하면 확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Gamer 기사, 공식트위터 낮부 무대사진, ]

     

     

    3. 이벤트 종료 후

    자리가 뒤에서 몇번째 수준이었기에 나오는건 빨리 나왔습니다.

    예 뭐 물론 그거 빼곤 장점 없는게 맨 뒷자리입니다만(....)

     

    그래도 다들 CD 선행 10장씩 사서 도전하실 때 이벤트 20일쯤 전에 일반발매로 티켓 건진거니 할말은 없네요.

    그런것 치고는 재밌는 이벤트 잘 보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음에도 라디오 이벤트가 있다면.. 그때는 좀 더 앞자리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이 이후에 저는 바로 호텔에 들러 짐 찾아가지고 하네다 공항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밤 비행기로 귀국이어서.

     

    덕분에 빠르게 강제 현실복귀가 되었지만, 다행히 날은 흐리네요. 일본에서의 짧은 더위도 안녕이구나..

    아 물론 습도는 그대로입니다.

     

    건물을 나와 자연스레 연결되어 있는 유리카모메 도쿄빅사이트역에서 열차를 탑니다.

     

    조금 걸어서 린카이선 국제전시장역으로 갔어야 했는데, 하고 깨달은건 이미 탑승하고 두정거장 간 이후의 이야기네요.

    이런 이야기들은 여행기에나 정리할까 하고 있습니다.

     

     

    4. 공연장 환경

    공연장이었던 TFT홀 1000은 본래 지정석 공연장이 아니라 텅텅 빈 전시장입니다. [홀 정보]

    이번 이벤트도 의자를 설치한 형태가 되구요.

    그래서 처음엔 좌석배치가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검색해서 나온 29열 좌석배치가 얼추 맞더군요. [일반적인 홀1000 좌석배치, TFT ホール 1000 座席 으로 이미지검색]

    기억상 이날은 28열까지 있었습니다.

     

    제 자리는 25열 10번 이내였습니다. 뒤에서 네번째줄이고 왼쪽.

    무대까지는 거리도 거리지만 앉은키 높은 분들이 꽤 분포해서 보는데도 살짝 고생했습니다.

    저도 앉은키가 작은편은 아니라 제 뒤쪽 분들은 보기 더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무대 맨 왼쪽과 맨 오른쪽은 잘 보여서 다행이었네요. 제일 보기 힘든게 가운데였고.

    물론 이건 관객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뒤로 가면 그만큼 영향받는 사람이 많아서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네요.

     

    음향환경은 라이브 파트가 없었던지라 이쪽 감상은 빠지지만, 토크 관련으로는 무난했습니다.

    스피커를 통한 목소리가 엄청 깔끔하다까진 아니고 조금 울렸는데, MR반주(BGM)가 자주 나오는건 아니라 앉아서 알아듣는 데에 문제는 없는 정도.

    원래 용도도 그렇고, 다음에도 토크 이벤트 정도로만 와보고 싶네요.

     

     

    5. 이벤트 관련 상품

    일단 구입한 물건들과 특전입니다. 전체 판매목록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구입한건 아래와 같고, 맨 왼쪽 숫자는 바로 위 링크한 공식 페이지 내 상품번호입니다. (없는것도 있음)

    (5) 홀로그램 캔뱃지 (550엔) x4

    (17) Zepp Tour 기념 키홀더 (1,650엔) x2

    (23) 아티스트 트레이딩 캔뱃지 (550엔) x1

    (24) MyGO!!!!! 오피셜 가이드북 (4,000엔) x1

    (--) MyGO!!!!! 4th LIVE 아크릴 스탠드 카나메 라나 (1,650엔) x1

     

    캔뱃지의 뽑기는 오른쪽과 같구요. 라나, 토모리가 나와서 만족합니다.

    평소엔 중복중복에 제가 원하는거 빼고 다 나오기 일쑤였는데 그래도 다행.

     

    이건 입장하면서 받은 찌라시들. 그 속에 자연스레 마이고 집회 기념 스티커가 들어있는것도 좀 재밌었습니다.

    새삼 일본은 스티커 참 좋아한다 싶기도 했고(...) 물론 저건 잘 보관하고 있지만.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언제나 라이브던 이벤트던 핑계 잘 잡고 다녀오곤 하지만, 이번 라디오 이벤트는 예상보다 알차서 더 만족스러웠네요.

    MyGO!!!!! 의 라이브를 볼 날도 언젠간 오겠지만, 라디오 이벤트를 보게 될 날도 곧 오길 빌어봅니다.

     

    그럼 주말사이에 있을(있었던) 일들이라던가는 천천히 주중에 들고 오겠습니다.

    늦었지만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7월 첫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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