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3. 2일차 : 신요코하마 근처 나들이 - 무인양품, 패밀리마트, 스타벅스, 숙소복귀해외여행(2025)/2025.07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2026. 3. 16. 10:3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2.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3. 2일차 : 신요코하마 근처 나들이 - 무인양품, 패밀리마트, 스타벅스, 숙소복귀 <--- 이번 이야기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4. SANKYO presents 마크로스 프론티어 갤럭시 라이브☆파이널 2025 DAY2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5. 3일차-1 : K아레나 요코하마, 헝그리타이거(요코하마역)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6. 3일차-2 : K아레나 요코하마, 숙소에서 짐 찾기, 하네다공항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7. 4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여행경비 및 느낀점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8.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신요코하마 에키마에 신칸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9.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및 기타
-------------------------------------------------------------------
계속해서 2025.07 마지막주 휴일에 다녀온 여행기 이어갑니다.
2025년은 전체적으로 수면패턴이 이상했는데, 이번도 출발하는 날까지 한주 내내 2-3시에 잤고 짐 풀고 나서도 3시 취침.
조식먹을 시간에 일어난게 신기한데, 이날은 외식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중요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내일(일) 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강행군이구요. 라이브 보느라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바로 하네다 통해 귀국이니.
아무튼 그런 폭풍전야, 라이브 전날인 2025.07.26(토) 하루동안의 이야기입니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34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목 차 --
본문은 나눠져 있지 않지만, 이동 편의상 타이틀에 어울리는 내용이 시작하는 부분으로 이동하실 수 있게 해 보았습니다.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일찍 일어난다고 알람 맞춰놓았는데, 눈을 뜬건 9시. 토요코인 조식 마감 시간입니다.
점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50분 정도부터 리필을 안하다 9시부터 치우기 시작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전 오늘 외식 계획이 없어서 이거 안먹으면 하루종일 쌀밥 구경을 못하겠더군요. 일단 내려가봐야지(..


5분만에 내려와서 어떻게든 한 접시는 채웠습니다. 생각보다는 남아있던게 있더군요?
물론 고기에 가까운게 소시지 정도입니다만, 늦게 내려온 주제에 할말도 많다(..
기억상 미소도 카레도 없었습니다. 이게 바로 지각한 자의 아침이다 (오른쪽 사진은 제가 퍼온 직후, 1/3쯤 치워졌습니다)

오전에 커피 테이크아웃(텀블러 이용) 예정인지라 텀블러에 물 뜨러는 다시 와야겠네요.
그래도 새삼 호텔에서 얼음과 함께 물까지 제공되는거 너무 좋습니다. 여행오면 대부분 물이 유료인데 말이죠.
늦게 내려오긴 했지만 30분에는 정리가 끝나기 때문에 저도 시간맞춰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렇게 막판까지 있는건 저같은 사람 정도라(...) 그래도 먹긴 다 먹었다..


올라와서 1시간 정도 토-일 동선을 마무리짓고 캘린더에 정리하거나 했습니다.
그리고 저 계획대로 한낮 최고기온을 찍는 14-15시 전에 돌아오기로 하고 11시쯤 건물을 나왔습니다.
한창 정리할 시간대라 다른 방은 문이 다 열려 있더군요. 생각보다 덜 시끄러웠는데 많이들 묵었었구나.

왜 온도를 신경썼냐 하면 이날 낮기온 예보가 36도였기 때문에.
물론 7월에 일본 온 제가 잘못했는데, 할일 없이 밖을 돌아다니기엔 너무 가혹한 온도라 생각.
저 습도 하며 말이죠, 온도가 35도 넘어가면 습도가 무서워서 달아나야 하는거 아니냐고.
이게 일본의 디폴트라는걸 이미 과거의 실수로 경험하고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근데 아무리 말해 뭐하겠습니까, 라이브 본다고 이런 시기에 일본 온 제가 말하면 설득력이 없지(..)
그래도 살아서 돌아는 가야되니까 발버둥 쳐보는 겁니다.

오늘의 동선은 모두 근처입니다. 무인양품 -> 패밀리마트(저녁 간식, 티켓 발권) -> 스타벅스 -> 숙소.
물론 양산은 가져갑니다.
이 시기에 일본에서 양산 없이 땡볕에 나가보셨나요? 바로 양산 사러 가실 겁니다. X팔림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에요 여긴.


밖으로 나오면 온몸으로 느껴지는 일본. 제발 구름이 하늘을 가려줬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구름도 이런 날씨면 양산 쓰겠지.
오른쪽은 보행로인데, 역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다들 햇볕 피해서 그늘막 아래로만 가던 상황.
이러니 반대편에서 역으로 오는 사람들이 인파에 밀려 그늘막 바깥(제가 서있는 위치) 로 밀려나더군요.
양산 있는 저라도 옆으로 나와서 걸었는데.. 제가 가는 방향 사람들이 많으니 다 밀려나더군요. 근데 사람들도 다 살고 싶은거겠지.
아무튼 이렇게 잠깐만 나와봐도 일본 여름의 양산은 생존 필수품이라는걸 절감.
제가 여름에 양산을 처음 쓴것도 일본이었습니다. 그러고도 처음으로 어지러움을 느껴 급 카페로 피신한게 벌써 8년 전[당시 글]
요즘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죠. 앞으로도 그럴 거고.


한편, 이쪽은 요코하마 아레나 방향인데, 뭔가 사람이 많은거 보니 뭔가 이벤트인가? 싶더군요.
공연장 홈페이지 남자 아이돌 맞네요. 과연 저러면 절대다수로 보이는 성별도 이해가 가고.
요즘엔 여자 아이돌 공연도 여자분들 많으니까(?) 참가 인원만으로 추측하긴 힘들죠.

제 목적지는 역 바로 앞의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이었는데, 공연장 맞은편이라 라이브 참가자들이 많더군요.
처음엔 공연장이랑 착각해서 지도앱으로 위치 체크하기도. 다시 생각해보면 식당가, 화장실 등 시간떼우기 좋을 장소였습니다.
안내판 어딨나 두세바퀴 돌다가 발견하고 무인양품을 찾습니다. 저기 있군요.


무인양품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점[無印良品 新横浜プリンスペペ, 점포정보, 구글지도]
근래 일본 무인양품 가면 정말 다양한 품목의 물건들을 사게 됩니다. 양이 많은건 아니고 종류가.
이번에는 여행용품과 간식거리 반반 비율이었네요.
여행도 아직까지는? 일본이 메인이다 보니 여기서나 쓸만한 상품도 많구요.
자세한건 글 끝과 이 여행기 마지막에 언급하겠습니다.


무인양품엔 30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뭐 있나 둘러보면 시간 금방 가더군요.
바구니도 금방 차고다음 목적지는 도로 맞은편에 있는 패밀리마트.
티켓 발권에 특정 브랜드 편의점이 필요해서였는데 다행히 가까이 있네요.

횡단보도 기다리는 시간 버릴 필요도 없었던게 위쪽에 이런 원형 보행로가 있었습니다.
이런 더위엔 바깥에 서있는것 자체도 곤욕이라.
근데 날씨가 이래서인지(?) 가게 앞에서 사진 찍은줄 알았는데 바구니만 빵빵하게 채워오고 사진은 잊어버렸더군요(...)
다음 목적지는 역시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

이 주변에 스타벅스가 몇개 더 있던데, 호텔 가는 방향이 나을것 같아 여길 찝었습니다.


이쪽은 그래도 살짝 그늘이 보이네요. 거의 좁은 가로수 뿐이거나 없어서 양산이 엄청 활약했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거리에도 어느쪽은 신호가 있고 또 어느쪽은 신호가 없고.
워낙 좁아서 대부분 신호 대신 차 안오는지 보고 지나가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정도면 없는게 낫지 싶었네요.
아무튼 도착했습니다. 스타벅스 신요코하마점 [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新横浜店, 점포정보, 구글지도]

여기도 모바일 오더가 있어서 예전에 가입해둔 일본 스타벅스 계정을 꺼내듭니다.
직전이 2023년 1월이었으니 2년 반만이네요[당시 글]
잔액 깔끔하게좀 털지 105엔이 뭐냐

돌아가면 밤까지 호텔에 머물테니, 하나는 텀블러에 넣어 저녁에 마실거고 다른 하나는 컵으로 주문해 바로 마실 겁니다.
텀블러는 세척의 문제가 있어서 무난한 디카페인 라떼, 다른 하나는 눈에 띄는 시즌 메뉴? 중 하나.


일본 스타벅스는 디카페인 커피가 어딨는거지? 하고 찾았는데 도대체 안보여서 구글 검색까지 했었습니다.
근데 옵션이 저렇게 들어있더군요.
디카페인 마시는 사람이 많이 없는지 우리나라처럼 메뉴로써 밖으로 빼진 않았던.
한국 스타벅스도 처리는 일반 커피의 디카페인 옵션 선택 상태지만, 일본 스타벅스는 이 프리셋(디카페인 메뉴)도 전면에 없습니다.
커피 들어가서 디카페인을 골라야 했던 겁니다. 처음엔 안파는줄 알았네요.
이런 소소한 부분들 빼면 주문 어렵진 않았습니다.

최종 결제시 카드로 충전할 금액을 직접 입력할 수 있어서, 잔액 0엔으로 끝나게 계산한 금액 적고 넘어갔습니다.
잔액 0엔 아이고 개운하다.

근데 일본엔 텀블러에 받는 사람 없는지, 모바일 주문하고 나서 우리나라처럼 텀블러 갖다주러 갔더니 주문 저쪽이라고 하더군요.
주문한 사람이 텀블러 가져오는 전제가 없는 모양.
첫번은 그냥 나왔다가 생각해보니 나 주문했는데? 싶어서 설명하면서 건네니 나오던.
내가 주문도 안하고 들이밀었겠냐고(... 생각해보니 좀 황당.
아무튼, 주문은
- Grande ビタークリームコーヒー + ディカフェエスプレッソに変更
- Grande チラックスソーダゆずシトラス + ぶどう果肉の追加
위의 것은 텀블러에 들어간 디카페인 라떼 아이스, 아래는 컵에 담긴 음료.
아래 음료는 작년 9월까지 팔았던 기간한정 음료였습니다 [스타벅스 보도자료]


여기까지 돌고 나니 2시간 지난 13시. 다행이네요.
밖에 오래 있진 않았지만 슬슬 지쳐갈 즈음, 돌아가는 길은 자연 그늘이 저를 반겨줬습니다.
가로수라도 있으니 좀 살것 같네. 여기선 잠깐 양산 끄고 지나갔네요.


그리고 숙소에 돌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입구가 이상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다른건물 다른점포던. 어쩐지 아까는 1층 로비가 이렇게 좁지 않았는데.. (오른쪽 캡쳐 가방모양 아이콘이 제가 묵은곳)

그래그래 1층 로비가 이렇게 넓었지.
저도 내일은 이렇게 짐 맡기겠지요.
그리고 밤 10시쯤 찾으러 와서 하네다 가겠지일단은 남의일처럼 잊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왼쪽이 편의점에서 사온 먹거리들, 오른쪽이 무인양품에서 사온 잡화들.
편의점에서는 포카리나 물, 베이컨빵, 버터 프렌치토스트, 바움쿠헨, 초코칩쿠키, 반숙 계란, 마시는 요구르트. (가운데 비스켓은 아닙니다)
무인양품에서는 접는 여행용 슬리퍼, 초코스틱 파이, 비스켓, 보온 페트병 홀더, 가로세로 30Cm 손수건(여름용), 여행용 소분 튜브.
먹거리들은 그때그때 끼니때 등장할테고, 잡화들 조금 보시죠.


구입품 중에서 먹거리나 타월은 용도가 뻔하니 넘어가죠.
왼쪽은 페트병 보온 홀더. 더운 여름 시기 (6 ~ 10월) 일본행에서 쓸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국에서도.
오른쪽은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슬리퍼. 세탁하기도 쉽고 접어서 부피 적게 가지고 다니기 좋아서 샀습니다. 호텔방에서 쓸듯.
상세한 품목 링크 등등은 여행기가 끝날 무렵 정리하는 여정 전체 구입품 글에서 쓸 예정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이번 여정 중 가장 중요한 티켓도 발권했습니다.
당시엔 공연장인 K아레나(Kアリーナ横浜) 도 처음 갔고, 저 라인 머리위에 천장이 있는지 아닌지도 모를 때라.
실제 가보니 먼저 진행한 연회원 선행보다는 덜해도 그 이후 진행될 선행보다는 나은 위치의 자리였습니다.
(팬클럽 연회원 - 팬클럽 월회원 - CD선행 - 일반판매 순서로 진행되었고 저건 월회원 선행 결과물)
결국 공연은 잘 봤으니 궁금하심 이쪽에 별도로 쓴 후기를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후엔 한국에서 평일 밤에 기쓰고 하려고 했던 여행기용 사진 분류, 편집, 내용 타이핑 붙잡았습니다.
근데 원체 집중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생각보단 진전이 없었고.. 사진 편집 같은 단순작업 위주로 끝냈던 기억.
왼쪽은 17시쯤 저녁이라고 꺼낸 간식들. 아침에 밥먹었으니 이게 간식 겸 가벼운 저녁이 됩니다.
음료는 일찌감치 다 마셔서 끝났고 이 시점부턴 커피가 활약.
오른쪽의 공유기 사진은 방에 있던겁니다.
하루종일 방 와이파이에 노트북 연결하고 작업했더니 18시쯤 되니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폰은 잘 되는데 노트북은 와이파이 연결을 못하던.
그래서 배선 구조를 파악해서 네트워크 관련 장비들을 재부팅 시키려고 했습니다.
보니 셋탑과 와이파이 AP가 통합되어 있고 인터넷은 위의 유선 스위치에 연결되어 있더군요.
마침 이걸 한 멀티탭에 몰아놔서 그것만 뽑았다 꽂아서 해결했습니다.
역시 방에서 하루종일 인터넷 쓰는 사람은 없나
근데 있어요 이런 사람이지금 생각해보면 보안이나 전송 문제로 노트북이 내내 집 공유기와 VPN 연결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부하가 좀 있었나.


이후엔 평소처럼 게임도 달려둡니다. 게임이 두개라 15 ~ 20분 정도.
오른쪽의 샤니송은 시작한지 반년이 안되어서 한창 적응기간이었네요.

좀 더 작업하다 슬슬 마무리지을 즈음 자기 전 마지막 끼니. 현재시간 22:30
앞에 먹은것과 크게 다르진 않고 마시는 요구르트가 있는 정도네요.
내일은 또 내일의 끼니가 있을거고, 오늘은 활동량이 적어서 그에 맞는 정도만 먹었다는 느낌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땀 많이 흘릴 시기엔 육류를 더 챙겨먹거나 수분보충을 신경쓰거나 합니다. 안그럼 진짜 쓰러져요.

한국에서도 작업에 속도가 붙는건 보통 씻고 난 이후 밤이던데, 이날도 그랬는지 일찍 자려던 계획은 저 멀리.
짐이 분산되어야 해서 자연스레 내일 라이브때 들고 다닐 짐과 맡겨놓을 캐리어 정리가 동시에 되어서..
저렇게 짐정리가 얼추 끝나니 새벽 2시입니다.
이 글을 적는 요즘은(대략 2026년부터) 그나마 하루에 최소 5 ~ 6시간은 자려고 하지만요. 저때는 해야할 것들을 우선하던 때라.


결국 누운건 새벽 2시 15분이었던걸로 기억. 여전히 토요코인 간판은 태양만큼 밝습니다.
최대한 그때 느낌이 나게 찍어본건데, 오른쪽은 실내 불을 다 끄고도 장노출이 아니었습니다.
워낙 피곤해서 그런지 잘 잤지만요. 다행인가 이거(...

그리고 늦게 잔 덕분에 공연 끝나고 타야 하는 월요일 새벽 대한항공편의 탑승권도 넘어오자마자 봅니다.
고맙다 이제 푹 자겠네(?)
이제 내일부턴 하루가 31시간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 귀국까지가 한 사이클.
공연장에선 살아서 나올 것인가, 한국까지 살아서 돌아갈 것인가.
이번 글은 여기까지.
그렇게 7 ~ 8월의 일본행은 피하는데, 라이브가 생기면 어쩔 수 없는건 참 어렵습니다.
더위는 점점 더 심해질텐데 낮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시기엔 라이브 못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럼 이후 여행기도 주중에 천천히 들고 오겠습니다. 한주 평온히 시작하시고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해외여행(2025) > 2025.07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2.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0) 2026.03.11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2) 2025.07.28 마크로스 프론티어 갤럭시 라이브 파이널 2025 티켓 확보 및 항공권, 숙소 이야기 (0)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