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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 요코하마 - 8.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신요코하마 에키마에 신칸
    해외여행(2025)/2025.07 요코하마 라이브 여행 2026. 3. 29. 11:00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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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 요코하마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2025.07 요코하마 - 2.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2025.07 요코하마 - 3. 2일차 : 신요코하마 근처 나들이 - 무인양품, 패밀리마트, 스타벅스, 숙소복귀

    2025.07 요코하마 - 4. SANKYO presents 마크로스 프론티어 갤럭시 라이브☆파이널 2025 DAY2 다녀왔습니다

    2025.07 요코하마 - 5. 3일차-1 : K아레나 요코하마, 헝그리타이거(요코하마역)

    2025.07 요코하마 - 6. 3일차-2 : K아레나 요코하마, 숙소에서 짐 찾기, 하네다공항

    2025.07 요코하마 - 7. 4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여행경비 및 느낀점

    2025.07 요코하마 - 8.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신요코하마 에키마에 신칸 <--- 이번 이야기

    2025.07 요코하마 - 9.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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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전까지는 '공연장과의 거리' '여러 동선의 중간지점' 에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다양한 숙소를 이용했었죠. 회원혜택도 그렇지만 동선에 따른 편의성이 더 중요했던지라.

     

    하지만 코로나 지나고 2024년? 정도부터 일본 수도권 숙박비가 오르기 시작하고부터는 지키기 어렵더군요.

    현재는

    - 4 ~ 5개월 전 예약: 비교적 저렴하고 내가 원하는 위치와 가까운 토요코인 예약 (1박 6천 ~ 1만)

    - 2 ~ 3개월 전 예약: 1박 2만엔 전후이고 내가 원하는 위치가 아닐수도 있는 숙소 예약 (토요코인은 거의 공실없음)

    - 1개월 전 예약: 가능...은 한데 멀쩡한 방이면 3만엔쯤 하는곳만 남아있고 캡슐호텔도 1.5만은 넘는 이미지. 위치? 공실이면 감사죠

     

    ..상태인데, 사실상 토요코인 아니면 1박 1만엔 전후가 어렵달지. 캡슐호텔 같은 부류는 논외로 하구요.

    이번을 계기로 티켓 예매할 즈음(5 ~ 4개월 전) 예약하게 됐습니다만, 이번까지는 그래서 공연장과 꽤 떨어진 곳에 묵게 되었네요.

    이용지점은 토요코인 신요코하마 에키마에 신칸[東横INN新横浜駅前新館, 홈페이지, 구글지도]

     

    아무튼 언제나처럼 여행기 본편 말미에 이어지는 '묵은 숙소' 에 대한 이야기.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38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언제나처럼 본문 시작에 앞서 예약관련 사항들을 밝혀두겠습니다.

     

    예약은 토요코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4/28(월) 새벽 1시(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가는) 에 진행.

     

    이게 사정이 있는데, 이때까지는 '티켓 당선 확인하고 숙소 예약' 했었습니다. 안 궁금하시면 공백이 있는 다음 문단으로.

    근데 이번엔 요코하마기도 하고, 느낌이 싸해서 티켓 당선자 발표 전날의 카드승인 기다리기 전에 늦게나마 숙소를 찾기 시작한겁니다.

    물론 3개월 전 시점이라도 요코하마라 저렴한 숙소 공실이 남아있을 리는 없었고..

    ..남은 공실 위주로 토요코인 지점을 탐색하다 보니 블루라인 환승으로 갈만한 신요코하마역까지 밀려나게(?) 된겁니다.

     

    아무튼 토요코인 덕분에 2박 3일 17,000엔 선에서 해결. 금연싱글 7/25(금) 7,220엔, 7/26(토) 10,540엔, 일요일 체크아웃.

     

    이 가격은 토요코인 홈페이지 가입 후 무료 '토요코인클럽' 회원카드 발급 후 적용 가능합니다.

    온라인에서 사전 결제까지 하면 1박당 200엔씩 추가 할인도 들어가지만 결제카드를 좀 가릴 수 있습니다.

    전 신한JCB 쓰는데, VISA AMEX로도 시도는 해보시길 (해외결제 가능해도 체크카드는 안됩니다, 신한VISA 로 실패)

     

    아, 마지막으로 홈페이지에서 회원 할인가로 예약했다면 체크인 당일 현장에 회원카드(토요코인카드) 가져가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일반금액이 청구된다는데 놓고가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위치는 이렇습니다. 공연장은 여기서 6시 방향 아래의 요코하마역 근처에 있구요.

    블루라인을 타면 요코하마역까지 20분 내외로 이동 가능 (도보시간 등 포함, 열차이동은 5정거장 11분)

    블루라인을 타지 못하게 되어도 JR로 우회할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비슷.

     

     

    그럼 여기서부터는 입국 후 체크인부터 이용하면서 보고들은 것들 정리해봤습니다.

     

    대한항공 심야편을 타고 하네다에 도착하면 보통 23시가 넘습니다.

    운 좋게 다른 항공편(=다른 입국 외국인) 이 적거나, 저처럼 미친듯이 뛰어가서 입국심사를 받으시면(?) 11시 30분 이전에 2층 도착층으로 나올 수 있구요.

     

    위 사진의 블루라인으로 환승하려는 요코하마역에서의 현재 시간은 0시 10분.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중인데, 블루라인은 요코하마역 기준으로 0시 이후 열차편이 별로 없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가 갈 요코하마역에서 나가는 방면은 0:32까지 세편이 있는데 [시간표 보기], 요코하마역으로 들어오는 편은 0:20 까지 두편이면 막차 [시간표 보기]

     

    오른쪽 사진은 신요코하마역에서 내린 뒤 모습인데, '요코하마역 방면 열차 운행종료' 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일단 공실 있으니 잡고 본건데 이런건 좀 신경써야겠더군요.

     

    바깥 나가는 길을 보고 적당히 나왔는데, 표지판에 '요코하마 아레나(横浜アリーナ) 가 보인다면 반대로 가시면 됩니다.

     

    요코하마 아레나 표시가 꽤 많아서, 지도에서 위치 파악하고 180도 돌았던게 위 사진.

     

    이후엔 역을 나와서 왼쪽으로 꺾고, 고가도로 지하의 자전거 주차장을 건너면

     

    길가에 오늘 체크인할 토요코인이 보입니다.

     

    참고로 오른쪽 사진 로손 건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본관' 이라는 별도 토요코인 지점이 있습니다.

    저도 토요일 외출하고 나갔다가 잘못 들어간적이 있으니 지점 조심하시길.

     

     

    예 이 위치의 토요코인과는 별도 지점이라는 이야기.

    토요코인 이외에서는 구관 신관 이렇게 운영하는 호텔도 있었구요(한 지점에서)

     

    퇴근하고 출국해서 지금시간 0:30.

     

    현재기온 28도에 습도 70%가 넘는지라 땀범벅이기도 하고.

    얼른 들어가 쉬고 싶네요. 물도 좀 마시고 싶고.

     

    온라인에서 결제를 하고 온데다 2025년쯤부터 체크인/체크아웃은 기본적으로 단말기에서 직접 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거주자라고 선택하면 여권 스캔도 단말기에서 이뤄지고, 결제를 안하고 왔다면 중간에 결제절차가 추가될 뿐.

     

    과정이 끝나면 손에 남는건 영수증과 카드키.

     

    아 체크인 하자마자 맞은편에 있던 정수기에서 물한컵부터 마셨었네요.

     

    이곳 1층에서는 오전에 조식 제공도 되지만, 개인적으론 제빙기와 함께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는게 좋았습니다.

    보통 제빙기는 다 있지만 정수기는 없는곳이 더 많았던 느낌이라 (대신 회원 체크인시 생수를 주는곳도 있긴 한데)

     

    1층 이야기 하는김에 하나 더. 다른 호텔들도 그렇지만 여기서도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짐 보관이 가능합니다.

    객실규모가 큰 곳은 자물쇠만 있는 방을 만들어서 거기로 안내하기도 하는데, 여기는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확인증을 받아오는 시스템.

     

    오른쪽은 숙박중이었던 토요일 오전의 모습.

    보통 도심의 코인락커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은 이미지라 말이죠. 전 적극적으로 쓰는 편.

    그래서 숙소와의 거리가 중요한데 이번엔 이렇게 됐네요. 그래도 동선이 꼬이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중에 보이는 것들.

     

    왼쪽은 토요코인의 일반적인 이용사항들을 안내해 두었습니다. 특징적인 차이라면 전 숙박객에게 제공되는 조식일것 같네요.

    오른쪽은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는 내용. 저런 그때그때의 안내도 엘리베이터에 많이 붙습니다.

     

    이건 층에 도착하고 눈에 띄는 안내들.

     

    왼쪽은 '체크아웃 10시가 되면 엄청 붐비니까 주의' 하라는 내용. 여기가 5층인데 총 14층인가 그래서 5분전엔 거의 못탈겁니다.

    오른쪽은 '엘리베이터가 붐비면 화살표 복도 끝에 오픈된 비상계단 있으니 써라' 는 안내. 전 조식먹을때 이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보통은 비상계단이 잠겨있는데, 조식시간 동안만 쓰라고 오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 7층 이하면 계단 많이 쓰는 편.

    특히나 토요코인은 조식이 유료가 아니라서 사람들 많은 편이구요.

     

    아무튼 묵을 층에 올라왔습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서 캐리어 바퀴 소리는 덜 나는데 사람 소리(?)는 어쩔 수 없어서 소음 측면의 복불복은 있지만 말이죠.

    이번에도 평화로웠고 대체로 그렇습니다.

     

    문 열고 방안을 살펴보면 항상 보던 그 레이아웃.

    자주 안 써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해외 지점도 방안 레이아웃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까지 일본걸 가져오더군요 (대전, 부산 써봄)

     

    다만 자투리 공간에 약간의 편차가 있던데, 이번 방은 침대 발쪽에 캐리어 펼쳐 밀어둘만한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인남자 기준으로) 좁은 느낌의 화장실까지 둘러보고, TV에 표시된 조식 설문조사 답변하고 짐 풀기 시작.

    '내일 조식을 먹을지 안먹을지' 가볍게 조사하는 느낌입니다. 안먹는다고 했다고 못먹는것도 아니고 오직 참고용.

     

    저는 방 들어가자마자 사진찍을 겸 이곳저곳 둘러보는데, 체인 호텔들은 대체로 괜찮긴 합니다.

    최근들어 침대 아래까지 보기 시작했는데, 토요코인은 캐리어도 들어갈 만큼 높게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깨끗한 편이고.

     

    코로나 이후로 일본 올때는 텀블러를 들고 옵니다. 이날도 얼음넣고 물넣고 올라오자마자 시원한 물 한번 더 들이키니 좋더군요.

     

    이후엔 짐 풀고, 충전기 꺼내서 충전할것들 쭉 연결하고 저도 씻으러.

     

    에어컨을 돌려서 온도는 낮지만 습도는 좀 높은 편입니다. 방안에 제습기는 없어서 어쩔 수는 없네요.

     

    온도 적당히 조절하려고 여행용으로 온습도계도 챙겨 다닙니다.

    토요코인 포함 호텔방에 온도계 있는곳도 몇곳 못봤네요 (온습도 겸용은 더 적고)

     

    제가 묵은 방은 간판과 가까워서 창문이 엄청 밝았던게 2% 당황스런 포인트였습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방에 불을 다 껐는데도 저 빛만으로도 장노출 없이 촬영 가능하게 인식되더군요.

    생각보다 밝았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은 잘 잤지만요 (사진찍은게 3:19)

     

    그리고 왼쪽 사진에 보이는 도로는 간선도로라 통행량은 있습니다.

    다만 창문이 바로 도로를 보지 않고, 맞은편 건물쪽 대비 측면으로 창문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차량 소음이 덜 신경쓰였던 느낌.

     

    토요일엔 9시 정각에 일어나서 (조식 마감시간) 5분만에 튀어내려와 밥먹었네요.

     

    조식 제공이 9시까지이고 이곳 밥먹는 테이블을 쓸 수 있는게 9시 30분까지인데,

    보통은 8시 45분쯤부터 리필을 안하기 시작하다가 9시부터 배식통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늦게 내려가면 고기 들어간 반찬들은 거의 안남아있고, 된장국이나 카레도 없고, 음료도 거의 얼음만 남아있는 상태.

     

    저처럼 지각하면 선택사항이 되겠지만, 아니라면 개인적으론 추천합니다.

    물가 오르는 요즘에도 유지되는것 치곤 매번 무료 이상의 퀄리티라 생각하는지라.

     

    이번게 늦게와서 좀 덜 알찬거고,

     

    이렇게 제 시간 맞춰 내려가면 낫습니다. 밥 빵 야채 생선 다양한 편 (위 사진은 다음날)

     

    이날은 제가 제 시간에 내려가서인지 사람이 많아 1층이 꽉 차있더군요.

    어느 지점에나 있는지는 확인 못했는데, 최소한 '1층이 전체 객실수 대비 적은곳' 은 도시락 용기도 비치해두는 인상.

    전 체크아웃 날이라 가지고 올라가 최종 짐정리 하면서 먹었네요.

     

    이건 토요일 외출때의 모습. 12시인데 보통 10시 체크아웃 끝나고부터 청소 시작합니다.

     

    문 열린 방 수를 보면서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묵은것 치곤 조용했구나- 했었네요.

     

    시간은 흘러 체크아웃날.

     

    바깥은 36도로 예보되어 있지만 저는 하루종일 밖을 돌아다녀야 하고.

    9:55에 내려왔는데 역시나 줄서서 단말기에서 체크아웃중.

    1-2분이라도 시간 오버해서 체크아웃 해본적은 없는데, 패널티(추가금) 생겨도 할말은 없으니 여유롭게 내려옵시다.

     

    체크아웃 자체는 단말기에 카드키 넣으면 끝나서 1분도 안걸리구요.

     

    전 이 다음에 직원 붙잡고 짐 맡기고 나왔습니다. 이런건 아무래도 직원 통해야 하죠.

     

    마지막으로 방안 와이파이 관련.

     

    건물 유선망은 NTT 더군요. 일본내 1위 사업자이기도 하고 품질은 크게 걱정없지 싶습니다.

    와이파이의 경우도 방마다 하나씩 설치되어 있고, 오른쪽의 스마트폰 와이파이 목록 아이콘 보면 Wi-Fi 6 대응 장비입니다.

    보통은 교체가 늦어서 아직도 Wi-Fi 5 구형장비를 쓰는곳이 많은데, 근래 다른 지점 가봐도 그렇고 부지런히 바꿨네요.

     

    주변 와이파이 신호 정보.

    방안 와이파이가 2.4Gh 대역과 5Gh 대역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빠른 5Gz 쪽을 잡아 사용할 겁니다.

    방마다 있는 와이파이의 신호세기 조절도 잘 된것 같고, 바로 옆 건물이 아파트여서 정리되지 않은 이름의 AP신호도 많이 보입니다.

    다만 간섭이 일어날 정도는 아니어서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듯.

     

     

    이번 글은 여기까지.

     

    도쿄에 놀러가신다면 계획을 세우시는 대로 호텔부터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요즘(전쟁) 대응 업데이트 조언이라면 LCC는 피하는게 좋다는 것도 추가되려나요.

    유류비용 상승한다고 비운항 처리하고 끝내던데, 저도 몇번 당해봤지만 패널티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지만 이 이상은 여기서 할 이야기가 아니겠죠.

     

    사정이 있어서 글 업로드가 좀 밀렸습니다. 다음 글도 바로 내일 들고올 예정입니다.

    주말 지나고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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