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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6. 3일차-2 : K아레나 요코하마, 숙소에서 짐 찾기, 하네다공항
    해외여행(2025)/2025.07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2026. 3. 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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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2.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3. 2일차 : 신요코하마 근처 나들이 - 무인양품, 패밀리마트, 스타벅스, 숙소복귀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4. SANKYO presents 마크로스 프론티어 갤럭시 라이브☆파이널 2025 DAY2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5. 3일차-1 : K아레나 요코하마, 헝그리타이거(요코하마역)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6. 3일차-2 : K아레나 요코하마, 숙소에서 짐 찾기, 하네다공항 <--- 이번 이야기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7. 4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여행경비 및 느낀점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8.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신요코하마 에키마에 신칸

    요코하마 마크로스 라이브 - 9.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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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2025.07 마지막주 휴일에 다녀온 여행기 이어갑니다.

     

    이 부분이 이번 여정의 메인입니다. 마치 불꽃놀이처럼 맞이하는 최후

    몇번을 해도 강제로 현실로 돌아오는? 그 감정의 전환이 익숙해지질 않네요. 나이들수록 밤샘이 약해지고 이런거 이전의 문제(...)

     

    이번 글에서는 라이브 당일인 2025.07.27(일) 15시 ~ 자정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라이브 보고 짐 찾아서 공항가는 부분.

    자정 이후는 4일차로 나눴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64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3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본문은 나눠져 있지 않지만, 이동 편의상 타이틀에 어울리는 내용이 시작하는 부분으로 이동하실 수 있게 해 보았습니다.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9. 공연장 돌아가야지 - 2 (또 다른 길)

    20. 공연장 입장

    21. 공연이 끝났으니 짐 찾으러 호텔로

    22. 호텔에서 짐 찾아서 하네다 공항으로

    23. 하네다 공항에서 (도착부터 탑승게이트 앞까지)

     

     

    15시가 넘어서 공연 2시간 전이니 슬슬 움직이시겠죠.

    요코하마역은 안그래도 사람이 많은데 이런 시간은 더할 겁니다.

     

    오전에는 억지로 찾아가보려다 시간 낭비할것 같아서 일찌감치 바깥으로 나갔지만, 이번에는 길도 익힐겸 다른길로 재도전.

     

    K아레나 말고 미나토미라이 21지구(みなとみらい21) 를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K아레나부터 사쿠라기쵸 위쪽까지 곧잘 왔던 이 주변을 말하는거였습니다. 쇼핑몰 이름인줄 알았는데(...)

     

     

    예, 이 구역.

    요코하마역 입장에선 K아레나도 이 안에 있으니 맞겠지.

     

    30% 정도 의심하면서 가봤는데 바닥의 타일이 끝날 즈음 보행교가 나왔습니다.

     

    오른쪽 사진 기둥 아래쪽에 K아레나도 보이네요.

     

    저 멀리 건물도 보이구요.

     

    다리를 건너니 둔치로 길도 나있습니다. 아까 구글 지도 안내가 이쪽으로 된거였구만.

     

    이 시간엔 반대편에서 올 사람 걱정없이 움직일 수 있겠죠. 일단 제가 갈땐 없었습니다.

     

    오른쪽은 시간낭비 방지차 켜둔 구글지도 도보 네비게이션.

    처음엔 이게 무슨 경로인가 했는데 진짜라니. 중간에 뒤로 돌아갔다 다시 가는것도 실제 길 그대로(..) 요상한 길이네

     

    15:20 정도에 공연장 도착. 입구부터 아까랑 비교도 안되는 인파네요.

     

    그래 이제야 좀 공연 하는것 같네요(?)

     

    아까 화장실 들러온것도, 나아가 오전에 부스 다 돌아둔 것도 잘한것 같습니다.

     

    왼쪽이 건물입구 가까이 있던 입장줄이고, 시작점은 건물 모서리를 한번 돌아 나오는 오른쪽 사진.

     

    오른쪽 사진에서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으면 왼쪽 사진 라인이 나옵니다.

     

    좀 기다리려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입장은 빨랐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에 10분밖에 안걸렸더군요.

     

    다만 사람들 다친다고 양산을 모두 접도록 안내해서 구름 걷힌 하늘의 땡볕은 그대로 받았지요.

    그래서 좀 오래 걸렸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꽤 따가웠거든요.

     

    입장 후에는 처음 가는 공연장 내부와 관계자 화환 등등을 구경했습니다.

    일반 관계자 화환은 기둥 주변에 배치되어 있었고, 핵심 관계자(왈큐레 포함) 화환은 왼쪽 사진처럼 입구 앞에 따로 둔거죠.

    이걸 보기 위한 줄도 있었는데 무진장 길었지만 10분 내외로 끝났습니다. 빠르게 사진찍고 지나가니 무리 없었던 듯.

    아, 라이브에 따라 개인 혹은 프로젝트(모금) 화환이 오기도 하지만, 이번 공연엔 개인 화환을 안받았더군요. 눈에 안띄던.

     

    이렇게 15분 정도 돌아다니다 자리 찾아갔습니다.

    공연은 17시 시작이고 자리 찾아간게 16시도 안됐으니 늦은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입장할수록 점점 다니기 어려워지구요.

    아 자리.

    머리 위 시야도 뚫려있고 나쁘지 않은 위치를 확인. 허이고 대체 무슨 불행이 오려고 이리도 운이 좋지(?)

     

     

    이때 기억나는게, 좌석에 QR코드가 붙어있었습니다. K아레나 클럽이 뭔가 찍어보니 유료 플랜이던 [QR코드 URL로 접속]

    회원제로 이벤트 신청 선행을 받거나 회원 전용 이벤트가 열리거나.

    전 현지 거주가 아니라 페이지는 금방 닫았지만 살았으면 고민 많이 했을것 같습니다. 여기 음향시설 꽤 괜찮았었고.

    물론 제가 갈 왠만한 이벤트는(이번 포함) 자체 콘텐츠 유료 팬클럽(혹은 그에 준하는) 선행이 최우선이겠지만요.

     

    건물에 입장한게 15:30, 공연 시작은 17:00, 공연 종료는 20:20.

     

    2008년 TVA를 처음 본 이후 징하게 사 모은 CD와 거기 들은 음원들은 어느새 제 머릿속에 깊히 녹아있었고,

    출연진들이 하나씩 머릿속에서 꺼내 실체화해 주었습니다. 무대를 못보는게 아까워서 눈물을 참은 흔치 않은 시간.

     

    끝나고 사람이 몰리지 않게 순차 퇴장을 하며 자리에 앉아 기다릴 때부터 폴드5 노트앱에 생각들을 메모하기 시작합니다.

    이거 자체야 공연 끝나면 항상 하는 일인데(나중에 라이브 후기글도 이거 참고) 이번엔 생각이 넘쳐흘러서 정신없이 타이핑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그렇게 타이핑에 집중하다 보면 이상한 길로 빠지기도 해서, 둘러봐서 사람이 많이 퍼지는 공연장이면 아이폰에 구글 지도를 켜놓고 움직입니다

    근데 이번만큼은 그러지 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 좀비처럼 앞사람만 따라가도 요코하마역이 나올테니까요.

     

    여기서 다른 길로도 가보게 될까요. 이 이후 9월 여정처럼 사쿠라기쵸역 근처에 묵었으면 반대로 갔을텐데.

     

    머릿속의 생각들을 하나 둘 폰에 메모하고 나면, 이제야 머리에 다른걸 채울 여유가 생깁니다.

     

    그런 여유에서 신요코하마 가야된다는 자각 같은게 생기는거죠(?)

    물론 진짜 뻘짓 안하게 캘린더에 등록은 되어있습니다(..)

     

    K아레나 근처 사거리까지 나오면 역 안내팻말을 들고있는 스탭이 보이실겁니다.

     

    이 위치 기준으론 신타카야마(미나토미라이선) 역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같은 퇴장 직후는 타기 힘드실것 같고,

    저는 어차피 신요코하마까지 가야되니 다른 사람들 따라서 요코하마역으로 갈 생각입니다.

     

    공연장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작으면 인파 분산하려고 도보 20분짜리 역도 안내하거나 입장을 막거나(입장규제) 할텐데.

    여기는 가까운 역이 커서 다행입니다 (요코하마역)

     

    이제 슬슬 메모가 끝나가는데, 사람들 따라가다 보니 잘 왔습니다(?)

     

    그래도 이쯤 오면 인파가 약해졌네요. 그냥 넓게 퍼진거 뿐이려나.

     

    이렇게 보니 공연장 갈때랑 또 다른 길로 왔군요. 여긴 어디냐(...

     

    사람들만 따라가면 이게 제 머릿속의 길이 되진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5번쯤 더 오면 익숙해지려나. 많이 와야지

     

    지하 상점가로 넘어오는데 Anker 매장이 보여서 한컷.

     

    일본은 Anker가 오프라인 매장도 있네요. 한국은 온라인 스토어가 전부일텐데.

    갈길이 바빠서 차마 들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지나갈일 있으면 가봐야지.

     

    아까 출구부터 여기 플랫폼까지 오는데 20분 걸렸습니다. 밀리진 않고 왔네.

     

    플랫폼에 사람 많아 긴장했지만 다행히 다음에 온 열차에 다 탑승하더군요. 제 뒷줄 사람들이 어디까지 탔는지는 못봤지만

     

    호텔까지 금방 도착하겠네요. 전체적으로 공항에 빨리 가는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언제나 미묘하지만요.

     

    아 여름 한정으로는 더위와 습도를 피할 수는 있겠네요(... 근데 흑흑 그게 아니지 흑흑

     

    신요코하마역 도착.

     

    다 여기 사는 분들인가(?)

     

    그리고 짐 찾으러 호텔 가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SKT 사용자라 baro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네트워크를 통신망의 일부처럼 사용해 해외에서도 국내인것처럼 요금제 내 한국번호 발신이 가능하거든요.

    잠시 공원에서 통화하고 마저 이동.

     

    제가 기본적으로 출국은 알리지 않고 와서요. 설명하기 귀찮다고 해야 하나 또 성우보러가니

     

    이 구도를 보니 금요일 저녁 생각나네요. 아무튼 짐 찾으러 왔습니다, 현재시간 21:25.

     

    제가 심리적 여유가 없어서 이동중 날씨 캡쳐를 못했는데, 세수한 상태로 못 닦은것처럼 땀을 흘린 상태였습니다.

    아침에 받은 표식으로 짐부터 찾고, 1층 한켠에 있는 다목적 화장실을 이용.

    갈아입을 옷도 없는데 공항에서 샤워하긴 어렵고, 냄새나는 런닝 바꾸면서 세수했네요. 드디어 비누로 씻어내는 시간.

     

    이때 기억나는게, 직원에게 1층에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있는지 물었더니 저기 있다면서 '방에도 화장실 있어요' 라고 알려주더군요.

    속으로 '예.. ㅠㅠ' 하면서 썼네요(...)

    하긴 이제 라이브 보고 왔는데 설마 짐 찾아서 숙박을 안한다는 생각은 못하겠지..

     

    21:40 다시 습도 쩌는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실내다.

     

    시간이 촉박하진 않고, 뻘짓해서 방향 틀리거나 하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되겠죠.

     

    이번 여정의 마지막 신요코하마역. 다음부턴 일찍일찍 숙소 예약해서 이런 곳으로 오지 말자(...)

     

    공연장은 요코하마역 근처인데 여기 신요코하마역 주변으로 숙소를 잡은게, 예약이 늦어서였습니다.

    공연 2개월 전에 빈 방을 찾으니 있나..ㅠㅠ 이 다음부턴 티켓 발표나는 시점에 숙소 예약하고 있습니다 (대략 5 ~ 3개월 전)

     

    시간이 늦어서 세번 갈아타겠네요. 그래도 괜찮으니 무사히만 데려다다오(...)

     

    첫 열차부터 여유롭게 탑승.

     

    참고로 이동 경로는 대략 이런 모양이 됩니다. 왼쪽 파란색부터 오른쪽 빨간색으로 이동.

    멀진 않은데 뭔가 경로가 단순한듯 복잡한듯 미묘했네요.

     

    잠깐 '이정도면 버스가 낫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서울 시내버스 수준으로 오는게 아니면 이 시간대엔 좀 그렇죠.

    미리 찾아본것도 아닌데다 움직일 시간이 유동적이라 도로교통은 생각 안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케이큐로 갈아탔습니다.

     

    옷이라던가 보면 의외로 공연본 사람들도 꽤 보이던. 우치아게 하고 나오셨나 공연 끝나고 두시간이 지났는데..?

     

    시나가와 방향이라 그런지 케이큐 카마타(京急蒲田駅) 에서 내릴때까지 사람들이 내리질 않던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근데 이제 시간표 찾아보니 요코하마에선 시나가와 가는 막차가 일요일 기준 23:16 이네요 (위 사진은 22:25 출발)

     

    휴일 기준으론 제가 탄 이후 급행이 세편밖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더 붐볐나.. [NAVITIME, 요코하마 -> 시나가와 케이큐, 혹시 안나오면 다른 일요일로 날짜 바꿔주세요]

     

    최종적으로 케이큐카마타에서 공항행 환승해서 하네다 3터미널에서 내렸습니다.

     

    다들 싫어하실 그 게이트(?) 하 내가 또 돌아가는구나.

     

    짐정리 하려면 공간이 필요해서 일단 2층 도착층으로. 바뀐 샤워룸 위치도 확인하고 싶었구요.

     

    화장실 가면서 보니 예전에 유료 샤워룸이 있던 왼쪽사진 자리는 캐리어 보관소가 되어있더군요.

     

    시간이 22:55 이라서인지 입국장 앞도 북적거립니다.

     

    그 인파를 뚫고 확인차 반대편 끝까지 와보니 샤워룸이 있던. 쓸건 아닌데 괜히 위치 확인해두고 싶었습니다.

     

    근데 넓어졌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동선은 정말 안좋아졌네요. 케이큐/모노레일역과도 멀고.

    애초에 야간을 최대한 안 오려고도 하고, 제가 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흑흑 제발 없게해줘요

     

    짐 정리하려고 캐리어 펼치고 짐 다 꺼냈는데, 아까 입장하면서 받은 찌라시에 쿠지 안내가 있어서 바로 진행.

    받은 당일(여기서는 27일 일요일) 까지만 유효해서 말이죠.

     

    얼른 돌려보니 당연히 당첨은 안됐고(..) Wallpaper 나와서 다운로드 받아뒀습니다.

     

    여기가 아까 샤워장 앞인데, 주변이 다 문 닫아서 적막해 좋더군요(?) 짐 싹 꺼내서 한바탕 정리.

     

    아까 하네다 들어오자마자 화장실에서 세수하기도 했고, 이제부턴 건물 안에 있으니 좀 낫겠죠.

    정말 이 시기 일본 오면 땀 흘리다가 사람이 쓰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흔치 않은 경험 가능합니다. 궁금하시면 추천.

    허이고..

     

    저 노란 가방에는 이따 보안검사 받을때 따로 밀어넣을 짐을 뺐습니다. 보안검사 통과하고 나면 다시 최대한 합칠 생각.

    정리는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여기까지 와볼일 없었네요. 위 사진은 환승용 보안검사장.

     

    해보고 싶은것 중에 일본 환승이 있는데. 어디갈때 가능하려나요, 아무래도 장거리 비행때일텐데..

    전부터 두바이는 가보고 싶었지만 요즘같은 정세면 최소 1년은 무리겠지요. (당장 여행단계도 3단계 출국권고가 되어있지만)

     

    23:15, 짐 정리하고 보안검사 받으러 올라왔습니다. 의외로 밤시간이 복잡할때도 있구요.

     

    체크 겸 대한항공 카운터 찾아왔는데, 새벽에 오토체크인으로 모바일 탑승권도 받아서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귀국편도 맡길 짐 없으니 이제 보안검사 가야겠네요.

     

    제 생각보단? 보안검사장도 한가했네요.

     

    들어오는데 10분 조금 안걸렸습니다.

     

    기대도 안했지만 식당은 거의 닫았고, 오른쪽에서 탑승게이트나 확인.

    이럴때를 위해 점심에 스테이크를 먹은 거죠.

     

    146번 게이트 가려는데 저 멀리 마미미가 가득 든 이타백 멘 분이 보이네요.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이날(7/27) 채널쪽 방송에서 생일 이벤트 있던 [이벤트 정보, 트위터] 여기 참가하신건가..?

    다들 야간편 타는건 똑같구나

     

    이후에 어디로 가시는지까지 보진 않았고, 전 제가 탈 게이트로 움직였습니다(..)

    사실 샤이니컬러즈(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ャイニーカラーズ) 쪽은 이렇게 캐릭터와 성우가 매핑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그나마 관심있던 초기부터 마음에 들던 캐릭터라 빨리 발견했네요. 글 쓰는 지금 시점엔 다 구분하지만.

     

    게이트 도착했습니다. 하 집에 가기 싫은데 집에 가고 싶다..

     

    ..이쯤 되면 피곤하긴 하니까요. 최소한 내일 아침에 씻고 자기 전까지는 피곤하겠지.

    천만 다행인건 월요일에 출근하진 않았다는 점이겠죠. 가끔 이러고 출근하기도 한

     

    게이트 도착한 뒤엔 아까 보안검사로 따로 빼둔 짐도 최대한 캐리어에 쌓고, 충전기 꺼내서 전체적인 기기 충전.

     

    아이폰, 카메라 사진도 폴드로 옮기고, 여행 마지막 여행경비 정산 등 집 들어가기 전 가능한 마무리도 여기서 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빨래나 마트 배송 정리 등등 현실적인(?) 것들도 있구요.

     

    아 그러고보니 자정이 넘었네요.

     

    아무래도 주무시겠죠?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도착하고 9-10시는 되어야 잘것 같습니다 하하

     

    제가 일본 알뜰폰 가입이 되어있어서 아직도 인터넷이 되거든요.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아무튼 졸다가 비행기만 못타지 않게 조심하면서 계속 새벽시간 버틸겁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새벽 하네다 귀국편을 타면, 특유의 감정적 시차적응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도 항상 실패하지 않는 선택, 비록 예측까지 하진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연차를 쓸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화요일까지 연차)

     

    그럼 다음 여행기도 주말 사이에 들고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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