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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요코하마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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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요코하마 - 8. 4일차-1 : 스타벅스 요코하마 시청점,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 <--- 이번 이야기
2025.09 요코하마 - 9. 4일차-2 : 하네다 공항, 김포국제공항, 여행경비 및 느낀점
2025.09 요코하마 - 10. 1 ~ 2일차 숙소 :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워싱턴 호텔
2025.09 요코하마 - 11. 3일차 숙소 : 토요코인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2025.09 요코하마 - 12.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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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글에 이어서 2025.9.5(금) ~ 9.8(월) 요코하마 다녀온 이야기 정리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한국 돌아가는 날이네요.
항공편도 오후겠다 '9년 전에 갔었지' 하며 랜드마크타워[당시 글, 2016.07]를 계획에 넣어뒀는데, 돌아오고 보니 2028년까지 점검으로 문닫고 공사가 예정되어 있었고.
결과적으론 좋은 선택이라 다행이었네요. 계획 당시와는 다른 방향의 힐링(?)이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9/8(월) 체크아웃하고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에서 쉴 때의 이야기까지 정리해봤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61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2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목 차 --
본문은 나눠져 있지 않지만, 이동 편의상 타이틀에 어울리는 내용이 시작하는 부분으로 이동하실 수 있게 해 보았습니다.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25. 9년만에 온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 스카이가든(전망대)

현재시간 07:20. 알람 울리기 30분이나 전에 일어나면 억울하기까지 한데 이날이 그랬습니다.
흔치 않은 일이기도 했는데, 에어컨 '안'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처음엔 책상으로 물이 떨어지는줄 알고 식겁해서 벌떡 일어났는데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조용하면 이런것까지 다 들리죠.
당시 황당한 마음에 영상도 찍었는데, 궁금하면 옆 링크를 봐 주시길[트윗 보기]
근데 역시 소리도 소리지만 30분 전에 깬게 조금 더 억울합니다. 지금 다시 잠들면 98% 알람시간에 못일어나고 더 자겠지..
간만에 잠좀 더 자보겠다는데 이렇게 방해를.. 아이고 도시바야

결국 누워서 잠 깨우고 일어났습니다. 08:00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마도?
아침 8시에 현재기온 28도 습도 83%를 보니 오늘도 즐겁겠네요.


결과적으론 시정이 조금 안좋아서 엄청 멀리까진 안보였지만, 당시엔 비만 안오면 된다고 좋아하던 때.
실제로도 그게 바로 와닿는게, 구름하나 없으면 죽음의 광선이 양산을 뚫어버릴듯 내리쬐니까요.
설정 실내온도는 매번 26도지만 오늘의 실제 온도는 24도.
다음부턴 토요코인 묵으면(전 지점이 동일 기종인것 같습니다) 27도로 올려잡아봐야되나.
(이 시기 집에서는 실 온도 25 ~ 26도가 나오도록 조정하고 지냅니다)



현재시간 08:25. 좀 일찍 내려왔더니
다들 늦잠자는지모든 반찬들이 꽉꽉 채워져 있더군요.아래 사진 왼쪽이 1차, 오른쪽이 2차.
미소 옆에 그릇이 아니라 종이컵만 놓아둬서 '이게 맞나' 하면서 퍼오긴 했지만, 건더기 가득한 미소를 이렇게 마시는것도 괜찮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훨씬 일찍부터 일어났다 내려와서 그런가 아침밥이 더 잘 넘어간 듯 (평소엔 1차 정도 한번으로 끝냅니다)

방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터 맞은편에 있던 음료 자판기.
전 아침부터 음료가 땡기는 편은 아니라 대체로 물 마시고 끝냅니다만..
..물 뜰때마다 막혀있는것만 보다가 이런 시간에 제대로 열려있으니 뭔가 반가웠네요
먹지도 않는데체크아웃하고 마실 물은 필요할것 같아서, 이 타이밍에 가져온 텀블러에 물과 얼음을 1/3 정도 채웁니다.
결국 공항가면 비워야 하니까요. 전 버리지 않고 제가 다 먹어버리는 전제이기에.

밥먹고 올라오니 오전 9시 초반. 체크아웃 준비 해야겠죠.
전날 샤워용품들 말랐나 보고 집어넣고, 침대 밑이나 냉장고처럼 곧잘 잊어버리고 나가는 곳들 한번씩 더 보고.
최대한 캐리어 하나에 휴대 짐 몰아넣게 머리를 싸매는 시간.
이 이후 1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구글 지도 보면서 고민하다 시간이 되서 내려갑니다.

단말 체크아웃이라 오래 걸릴 여지는 없지만요. 사실상 카드키만 넘기면 끝이니.
여담이지만 위 사진은 체크아웃 대기중이라 찍은거였는데, 바로 앞의 분 가방에 달린게 신데렐라걸즈 10주년 투어 스트랩이었네요 [이런 상품]
가방에다 뭘 걸 생각은 잘 안하게 되던데 이런건 좋은듯. 꼭 이런건 남이 잘 달아놓은거 봐야 생각나더군요(...)

체크아웃하고 온습도 넘치는 바깥 나가기 전에, 잠깐 카페 검색 더 합니다.
토요코인 체크아웃은 10시인데 랜드마크타워의 입장은 11시부터 가능한게 현재 상황.
이런 날씨에 밖에서 시간을 떼우기는 힘들고, 결국은 카페밖에 없더군요.
마침 랜드마크타워 가는 방향의 시청 안에 스타벅스가 있으니 무난히 거기 가기로.


출근할 사람들은 다 했을거고, 도로의 업무차량이나 공사차량 보면서 평일이구나- 합니다.


길 하나만 건너면 되서 5분 걸렸네요.
안내판 보니 은근 입점업체가 많더군요.
저거 보고 '카페 말고 다른곳으로 바꿀까' 생각도 했는데, 아까 조식도 먹었고 커피만큼 가벼운건 없던.


다만 아까 거기서도 옆의 물길을 따라 위쪽으로 더 올라가야 매장이 나옵니다 [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横浜市役所 ラクシス フロント店, 홈페이지, 구글지도]
덕분에 바깥 풍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은 안보였지만 개방감이랄지 그런게.
매장 도착했을 때가(10:05) 출근시간도 점심시간도 아니라 한가하더군요.


주문은 디카페인. 국밥집에 가면 대표메뉴 국밥 시키듯 스타벅스오면 주문하는 커피입니다.
한국 기준으로 한 5년쯤 전? 디카페인 대중화되기 전에는 스타벅스 외에 중소규모 카페엔 디카페인이 없었습니다.
그때 습관으로 지금도 가끔 스타벅스 디카페인을 먹을때가 있네요.
물론 한국 기준 지금은 (최소한 사무실 있는 동네 기준으로) 작은 카페도 디카페인이 있구요.
그도 그렇지만 오전이던 오후던 정량 카페인 들어간 커피를 마시만 잠을 못자게 되어버려서(..
디카페인만 찾은지도 꽤 됐네요. 대략 코로나 즈음부터인것 같은데.


평소같으면 텀블러에 받았을텐데, 이날은 공항가기 전까지 마실 물이 채워져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일회용 컵.
아무튼 잠시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600엔짜리 공짜(?) 에어컨을.


45분 정도 머물다가, 슬슬 걸어가다 보면 개장할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현재시간 10:50
양산 써도 뜨거운 공기가 밀려들지만, 곧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갈거니 조금만 참죠.

걸어가다 본 유치원생들이 교외학습? 현장. 저 뒤쪽의 무리도 사진 자세히 보면 옷이 하늘색으로 다 똑같습니다.
이날 낮기온 예보도 34도였으니 차라리 오전이 낫겠지요. 게다가 물 근처.
어쨌든 살아서 돌아가거라

지도 볼것도 없이 저 멀리 보이는 건물따라 걷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엔 없지만 왼쪽 사진 기준 왼쪽에 있었음)


마지막으로 온게 2016년이라니.
요즘은 이렇게 '5년만에' '10년만에' 를 테마(?)로 옛날 일본여행 초기시절 방문지 다시 가보는것도 좋더군요.
살짝 시점이 바뀐다던가, 그때와 방문 타이밍이 다르다던가 (첫 방문은 밤, 오늘은 오전)


도착하기 직전에 전에 제가 써둔 글도 사진위주로 가볍게 봐뒀는데, 덕분에 입구가 3층에 있다는것도 금방 떠올렸네요.


당시에 원격 업무부스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9년 전 당시라면 아마 있어도 별 기억에 안 남지 않았을지.
저런거 보니 새삼 업무용 오피스 비중이 높다는걸 실감합니다.
(지하부터 7층까지는 식당, 쇼핑몰 등 상업시설, 8 ~ 48층은 오피스, 49 ~ 68, 70층은 호텔, 69층은 전망대, 층별 안내페이지)

이건 3층 도착 직후 스카이가든 입구로 이동하면서 본 바깥.
당시 현재기온이 30도였던가(11시) 이따 언젠간(?) 나가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무튼 9년만에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에 다시 왔습니다 [横浜ランドマークタワー, 홈페이지, 구글지도]
정확히는 69층에 있는 전망대 스카이 가든(スカイガーデン) 에 갈거지만
그리고 당시엔 몰랐는데, 2025년 연말까지 영업하고 2028년까지 유지보수 공사를 위해 휴장하더군요.
10년째라고 미루지 말고 갈일 있을때 갔다오기 잘했다 싶기도 [미나토미라이21 공지]
요코하마 시청 홈페이지에는 제가 가기 두달 전 날짜로 내용 업데이트가 되어있던데, 기간 엇갈렸으면 어쩔뻔 했나 진짜(...) [요코하마 시청 공지, 2025.06.26 갱신으로 2025년 말 이후 일시 영업중단 반영되어있음]


표 사러 왔습니다.
이때 기억나는게, 유럽쪽인것 같던데 어떤 중년 여자분이 입구가 어디냐 물어서 같이 내려왔었네요.
처음 방문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저도 처음 방문한다고 했는데(?)
문 연지 10분도 안된 시점이라 꽤 한가하더군요. 오늘 월요일이기도 하구요.


탑승객도 아까 그분이랑 저 뿐이라 사진찍는것도 덜 부담되서 좋았네요. 어차피 같은 여행객이고.
그나저나 입장료는 9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1,000엔이네요 [첫 방문당시 글]
제가 먼저 묵었던 사쿠라기쵸역 워싱턴 호텔 조식이 2,420엔이 됐는데(2018년 첫 숙박당시 1,550엔, 첫 이용당시 글)
근데 2028년에 새로 오픈하면 가격 조정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올라왔습니다.
역시 야경을 보고 싶을때가 있고, 좀 멀리 보고싶을 때가 있고 그런것 같습니다. 이날은 후자여서 새삼 다행이었지요.
요 몇년 사이 공연보러 몇번 와봤다고 요코하마 호감도가 팍 올라간 상태인데, 그 시점에 온것도 타이밍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가 안좋게 바뀐다면 무언가 피해를 보던가 했을 때겠지만.. 혐한 피해라도 겪지 않는 이상 없지 않을지.


일단 가볍게 토요일에 러브라이브 공연 봤던 파시피코 요코하마 주변부터.
공연장 앞에서 보면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곳 정도인데, 이렇게 보면 또 태풍때 걱정도 되고 그럽니다(?)


도쿄타워도 콜라보가 끊이질 않던데 여기라고 다르겠나.
모르는 캐릭터라 등신대는 흘려 넘겨도 음악은 계속 들려오는데, 갓곡 같아서 샤잠 찍어본건 이 곡 [♪HiBiKi Au Uta♪ - 프리큐어 공식 유튜브]
다시 들어봐도 갓곡이지 않습니까(?) 제가 왠만하면 샤잠으로 찾아볼 생각 안한다니까요.

다른쪽 가니 이런게 놓여있던. 실제로 쓸 수 있는건지는 제가 아이랑 같이 있던게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만.
세계관에는 충실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아주 멀리까지 보이는 시정은 아니었지만, 당시의 저는 이정도만 해도 기분전환이 많이 되더군요.

이건 북서쪽 방향 같습니다.
지도 보니 왼쪽 아래 헬기착륙장 있는 건물이 요코하마 은행 건물이네요.
그 오른쪽이 피아 아레나 MM, 다시 그 오른쪽이 KDX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타워.
뻗어있는 도로와 철도는 오른쪽 위로 가는게 요코하마역 방면.

같은 방향에서 시선을 돌리면 저 멀리 K아레나 요코하마, 제가 일요일 공연본 곳이 나옵니다.
사진 가운데 흰색의 천장 각진 건물.
그 바로 왼쪽이 힐튼 요코하마입니다.


이쯤 보고 일단 먹고 마시는 시간. '뭔가 먹어야지' 마음먹고 올라왔던지라 아이스크림이랑 알콜 없는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소프트크림 600엔(믹스),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 논알콜 변경 700엔 [스카이 카페 메뉴PDF]
주변을 돌아보면 거의 사먹는 사람 없긴 한데, 뭔가 높은 곳에 올라와서, 주변도 잘 보이는 낮에, 이런게 땡기는 날이 있더군요.
다만 앉아있는 곳이 편한 느낌은 아니고, 아이스크림은 녹는데다 칵테일은 얼음이 1/3이라 먹는데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마저 둘러봅니다. 이렇게 보니 진짜 뿌옇네
서울인줄
제가 먼저 묵었던 호텔도 보이네요. 사진 가운데에 있는 노란 건물입니다 사쿠라기쵸 워싱턴 호텔.
참고로 비슷한 크기의 바로 오른쪽 건물은 후지소프트라고 SI 대기업 본사입니다.
옛날 저 호텔 묵을때 밤 11시 체크인한 다음에도 맞은편 사무실 건물이 밝길래 뭔가 찾아보다 알게 된 것(...)
뭔가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전 저정도는 아니긴 한데

돌다가 경기장이 보이길래 찍어왔는데 지도 찾아보니 요코하마 스타디움 같습니다.
바로 오른쪽의 빌딩은 BASEGATE 요코하마 칸나이인데 준공이 2025.12.26 이었네요(촬영당시는 9/8) [일본어 위키피디아]
어쩐지 완전 새건물 느낌이더라니.

몇번을 봐도 여기는 뭘 짓고 있는걸까 의문만 가지다 드디어 찾아봤는데, 우리나라처럼 시청에서 경관관리, 구역 도시계획에 대한 공사 정보를 공지해 놓았더군요.
이게 PDF라서 낑낑거려 번역해 보려다 훨씬 잘 정리된 다른 글이 보여서 링크해봅니다 [바로가기]
위 사진 왼쪽 공사구역은 40층짜리 고급 맨션, 오른쪽에는 비교적 낮은 상업건물이 들어올 모양.
위 링크에 대략의 구역 조감도 같은게 있으니 궁금하면 둘러보시길.
일단 고급 맨션의 완공이 2027.06 이라니 2027년은 되어야 대략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선호도가 높은 바다쪽을 다시 보면서 슬슬 마무리짓고 내려갈 (마음의) 준비.

새로 만들어진 계획구역이라 뭔가 정이 많이 가네요. 공연장이 많아서 자주 올 뿐이지만(...)
아직 계획은 없지만 곧 또 봅시다(?)


11:10 정도에 올라왔는데 어느새 12:35 더군요. 이젠 슬슬 공항 가야죠.
휴관이라니 2년 이상은 못올거고 2028년 이후 언젠가 또 보자.


마침 엘리베이터 내려가려 하길래, 오른쪽 사진을 한장 남기고 얼른 줄 뒤로 뛰어들어갔습니다.


랜드마크타워의 저층부는 이렇게 쇼핑몰이나 식당이 입점해 있는데, 사쿠라기쵸역까지 보행로로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저 파란 점 수직 아래가 사쿠라기쵸역.


그냥 평범한 연결통로고 걸어가야될것 처럼 보이지만, 조금 가다보면 수평 무빙워크가 나타나고 쭉 이어집니다.
게다가 하늘을 가려줄 천장도 있네요.

이렇게 세상 느긋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한국인이라 왼쪽으로 계속 걸어갔으며(?)


건물에서 나온지 5분만에 사쿠라기쵸역 앞에 왔습니다.
잠깐 햇볕에 구워지면서 열차 시간표를 봅니다.

저비용 탭에서 자연스레 맨 위의 편 타야지! 했다가 시간을 깨닫고 다음걸로 갑니다. 12:55 출발편.
이제부터는 집에 가기 싫지만 집에 가고 싶다가 시작됩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일정에 추가한 이유야 어찌되었든 생각보다 큰 기분전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다음 글도 주말 사이에 들고 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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