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생활,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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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처리기 - 한경희생활과학 FD-3300 리퍼 구입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6. 3. 17. 10:30
저는 몇년동안 혼자 살면서, 전부터 딱히 음식물쓰레기 건조/처리기는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일단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양도 적은 편이구요. 물론 그런 때문에 꼬박꼬박 봉투를 채워서 내놓곤 했던 저는 여름마다 경이로운 생명의 신비를 관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득,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구입하면 이것들을 건조시킬 수 있고, 이 건조한 음식물쓰레기를 봉투에 담아두면 채울때까지 유지해도 부패 정도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비용 측면에선 그냥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자주 내놓거나, 냉동실에 잠깐 보관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내놓는게 마음에 안내키고, 음식물 '쓰레기' 를 냉장고에 넣는게 마음에 안내키면 뭐... 다른 방법을 써야겠죠. 그러다 찾은게 이번에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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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용 방풍막 부착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5. 11. 13. 10:30
저는 추위에 꽤 약한 편인데, 작년 9월 말쯤 이사온 지금 집은 단열이 썩 좋은 편이 아닙니다.특히 창문쪽이 쥐약인데, 바깥과 바로 이어진 방 창문은 찬공기가 술술 들어오는 창구였습니다. 작년에는 좀 고생을 해서, 올해는 아예 창문 자체를 비닐로 덮어버리자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그러다 찾아보니, 저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아예 제품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걸 사서 붙혔으니 한번 정리해볼까 싶더군요. 참고로 구입한건 '창문용 방풍막 2M', 이라고 상품명이 적힌 제품.총 소요비용은 방풍막 8,900원에 배송비 2,500원. 물론 중국산이지만 OEM이라 그럭저럭 모양은 갖췄습니다.사실 만듬새 보면 조오금 미묘하긴 하지만, 그건 이따 더 언급하기로 하고.. 1. 포장 및 외형 '방풍막' 이라고 해도, 실상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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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통과 도면통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5. 4. 10. 10:30
빈도는 높지 않지만 간간히 국내 아티스트의 음반을 구입하거나, 선행상영회 등의 행사를 가면 의례 특전으로 포스터가 딸려옵니다. 개인적으론 이 포스터가 참 부담이었습니다. 방에 붙혀두면 좋지만, 지금은 방이 그리 넓지 않아 붙히기 마땅찮은거야 둘째치고 벽에 붙일 수 있는 포스터의 수도 제한적이죠. 일단 손에 들어온 포스터들은 방에 붙힐 수 있는 양보다 많기 때문에 대부분은 어딘가에 넣어져 방 한구석에 놓여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벤트나 잡지 관련 정리글을 올리며(ex- 애니플러스 선행상영회, 뉴타입 감상) 포스터를 택배비 정도만 받고 보내드린다고 적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버리는것보단 필요한 분들에게 가는게 나을테니까요. 이번 글도 Fate 선행상영회 감상글에 포스터 발송가능여부를 문의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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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책상 구입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5. 1. 18. 11:00
작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본가에 내려간 김에 맞춤 가구점에 들러 책상을 하나 주문해 놨었습니다. 가로 세로 높이 130 x 60 x 40 (Cm) 짜리라서 양산품이 잘 안보이더군요. 최근 문을 열었던 이케아의 온라인 카탈로그를 봐도 안보이고.. 넓은 새 책상이 생긴다는건 좋지만, 역시 블루레이 한 2 ~ 3개 분량의 돈이 나가는건 유쾌한 일이 아니었죠; 주문하곤 본가에서 돌아와 평소같은 생활을 하다 잊고 있었는데, 이녀석이 드디어 어제 도착했네요. 본가쪽에 있는 업체서 주문했다 보니 타지로 발송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지, 만들어 놓고도 발송 수단이 없어 일주일 정도가 지연됐습니다. 어쨌든 파손되지 않고 잘 도착해서 다행. 덕분에 어제 반나절은 기존의 책상을 드러내고 새 책상을 설치한 뒤, 컴퓨터나 전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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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청소기 LG VH9211D 구입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4. 11. 20. 10:30
충동구매라는걸 자주 할만큼의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간혹 쇼핑앱들은 생각나면 켭니다. SK텔레콤의 멤버십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초콜릿 같은 사이트 [바로가기] 말이죠. NAS의 HDD도 없고, 드래곤 길들이기2 블루레이도 수령 전이었던 저번 휴일에 자기 전 초콜릿 앱을 켰다가 발견해서 샀습니다. 이사오기 전에 있던 집은 비교적 넓었고, 또 창문도 커서 이불 등의 침구류를 주기적으로 털기 참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사오고 난 집은 창문도 좁고, 결정적으로 제가 휴일에 이런 대청소를 할만큼 시간적 여유를 내기 힘들어지기도 해서(실은 귀찮음 반이지만;) 겸사겸사 구입. 이름 그대로 일반 청소기와는 다르게 침대나 베개 등 침구류의 미세먼지/진드기들을 청소하기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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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세단기 현대오피스 PK-38L 구입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4. 8. 23. 11:34
집에서 대단한 일을 하는건 아닙니다만, 뭐랄까 가끔 그냥 찢어서 버리기엔 묘하게 찝찝한 것들이 있습니다. 스캔하기 위해서 출력했던 주민등록 초본이라던가, 약국에서 받은 봉투라던가. 여기에 영수증 이런것도 포함되지만.. 아무튼 이런게 몇달 쌓이면 작은 박스 한가득인데 이걸 들고 근처 ATM에 가서 세절하고 오는것도 웃깁니다. 아니 자랑할 일도 아니지만, 우선 가까운데 ATM이 없기도 하고 여기에 들이는 시간도 애매하고.. 물론 이론적(?)으로만 생각했지 하진 않았습니다만; 현대오피스 PK-38L [다나와 상품정보] 그래서 생각난김에 며칠 전 받은 월급으로 해결할것들을 해결보고, 남은 돈으로 문서 세단기를 구입했습니다. 모터 달린거 구입하긴 쓸떼없는 투자 하는것 같았고, 손으로 돌리는 녀석 중에서 그럴듯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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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용 하드 캐리어 - 유랑스 URH-202 구입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4. 8. 2. 15:42
저는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다니면서 캐리어를 가지고 간적이 없습니다. 뭐 캐리어 구입글을 이제야 적는 입장이니 그 이전까지는 캐리어가 없었단 이야기도 되지만; 아무튼. 근데 다 좋은데, 여름에 가면 대책이 안서더군요. 제가 주로 가져가는 백팩 + 크로스백 조합이, 가볍게 다니기엔 좋은데 크게 두가지 난관에 봉착할때가 많았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더위. 등에 무언가를 메고 있으면 가뜩이나 더위에도 약한 저는 열 발산이 안되어서 죽을맛입니다. 덕분에 가방끈에는 여름에 여행 다녀오면 흰 소금자국이 생기곤 했습니다. 그나마 여름이 아닐때는크게 문제가 안되긴 하지요. 제가 여름에(7월 - 8월경) 일본갈일이 잘 없었기에 크게 와닿지는 않았었습니다. 지금까지는요. 두번째는 바로 공간. 가볍게 다니면 짐을 맡길 필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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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충전식 휴대용 칫솔살균기, 삼국 BIO-701 구입(내용 추가)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4. 5. 24. 10:30
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들어선 더더욱 집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슬슬 칫솔 들고다니는데 부담이 좀 생기더군요. 정확히는 관리에 대한 부담이죠. 비닐로 매일 칭칭 싸감아가지고 다니기도 참 뭐하고.그러다 배터리 내장형에, USB 전력으로도 충전이 가능한 휴대용 칫솔살균기가 보이길래 구입해봤습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25,000원 정도. 제조회사는 주식회사 삼국 [홈페이지 바로가기].플래시가 많아서 모바일 유저분들은 홈페이지 보기가 좀 불편하실것 같군요.2015.12.14 P.M 10:12분경 추가. 그나마 요즘 들어가도 비슷한거 보면 관리를 거의 안하는것도 같고..;; 아무튼 어떤지 대략 한번 보겠습니다.최근 수리 보낸 후기까지 끝에 슬쩍 정리했더니 글 길이가 좀 길어지네요. 이쯤에서 덮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