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지난달 말 정도에 글 적었지만, 최근 직장을 옮겼습니다.

이전 직장은 프로젝트지마다 사무실이 바뀐 덕분에 책상 짐을 일정수준 이상 늘려지 않았죠(1년에 2 ~ 3번 정도 이동)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요 며칠 마우스패드나 마우스를 시작으로 사무실에서 쓸 물건 몇가지를 교체하거나 새로 구입했네요.

이번에 글 적으려고 하는 USB 가습기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무실은 난방이 너무 잘 되어서(?) 꽤 건조하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니 크고작은 가습기가 적지 않게 보여서 저도 자그마한 제품을 구입한 참입니다.


제가 고른건 한경희 생활과학이 만든 HTM-350C[다나와 바로가기].

USB를 전원으로 쓰는 초음파 방식 가습기이고, 텀블러 정도 크기지만 어쨌든 하루(8시간) 가습은 가능하다고.

모양과 크기가 텀블러와 흡사해 차량의 음료 거치대에 꽂아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 경우는 단순히 'USB 전원'을 사용하며 '물통 세척이 쉬운' 제품을 찾았다는 느낌입니다만, 써보니 그 선택이 잘못되진 않은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USB 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주변이 축축해질 정도로 분무량이 많지도 않고. 딱 제가 원하는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패키지나 제품이 복잡하진 않으니 패키지 구성과 제품 외형을 사진 위주로 보고, 3일정도 써본 후기를 살짝 덧붙히겠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0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왕이면 가습기를 안써도 되는 환경이 좋지만, 그런 환경이란게 개인이 만들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보니.

이정도 분무량이면 최소한 현상유지는 가능하겠죠.


USB를 전원으로 하는 제품 중에서 이런것도 다 있네요. 간만에 재밌는 제품 구입했다는 느낌입니다.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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