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지난 주말(11/3 ~ 4)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애니메이션 + 게임'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Anime X Game Festival[공식 홈페이지]

글에서는 앞글자를 따서 AGF 라고 부르죠.


비슷한 주제, 행사방식으로 일본에서는 'Anime Japan' 이 열리는데, 이 이벤트의 한국 버전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좀 작았지만 아무튼 그 비슷한 자리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부스에서 전시나 판매를 하고, 특설 스테이지에 게스트를 부른 무대도 볼 수 있는 형태.


아무튼, 나름대로 바쁜 와중에도 다행히 시간이 나서, 지난 주말에 양일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때 보고 들은걸 간단히 정리해볼까 하네요.


사진 수로만 보면 아니라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행사는 대개 핵심적인 부분들은 사진촬영이 불가하니(특히 게스트 출연하는 스테이지 전체) 감안하여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용된 사진은 1200 x 800 39장입니다. 참고하시고,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어쨌든 내년을 바라보고 속는셈 치고 왔는데, 절반은 스테이지와 게스트 덕분에 보상받았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절반은 특정 부스의 미친듯한 대기열로 깎아먹은 느낌.

흔히 쌤쌤이라고 하죠.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내년에는 좀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당일 알아보고 인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바빠서 못 뵌 분들은 다음에 기회 될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주말 즈음 다음 글로 찾아오지요. 곧 뵙겠습니다.

Comment 3

  • 2018.11.07 12:22 신고 수정 답글

    전 청춘돼지 스테이지와 전생슬라임 스테이지에 당첨되어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상술하신 것처럼 청춘돼지 스테이지는 한국인 사회자의 통역 센스가 아쉬웠더군요(전생슬라임 스테이지의 경우는 양호한 편이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즐기고 온 데에서 의의를 느낀 바입니다...

    • 2018.11.10 11:12 신고 수정

      통역을 너무 일본어 알아듣는사람 위주로 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전체적인 의미야 그게 맞지만 너무 줄이시는것 같아서 살짝 그랬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피드백 받을게 많을테니 내년에는 좀 나았으면 좋겠더군요.

  • 2018.11.12 23:18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Prev 1 2 3 4 5 6 7 8 ··· 12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