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연말연시도 지났는데, 뭐가 그렇게 정신없는 일이 많은지 정신차리고 보니 공연 끝나고 2주가 다 되어갑니다. 많이 늦었네요.

지난 12/28-29일, 시부야 클럽 콰트로(渋谷クラブクアトロ)에서 록밴드 nano.RIPE 의 라이브 투어 파이널 공연이 있어서 다녀왔었습니다.


정식 투어명은 'nano.RIPE TOUR 2019「せかいじゅのはな」' 인데.. 특설 페이지 같은건 시간이 지나니 다 없애버렸군요;

이런 트위터 공연공지굿즈판매 공지 정도만 링크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상 공지 내용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이벤터노트 정보페이지도 같이 참고하시길. Day1, Day2


공연 참가 계기는 약간 황당합니다.

주절주절 늘어놓아 봐도 감상글 도입부에서 할말은 아닌것 같고, 작년 중순에 'BanG Dream!' 라이브뷰잉을 보고 나니 어느순간 '좀 더 제대로 된 밴드 라이브가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떠오른게 2011년 '꽃이 피는 첫걸음(花咲くいろは)' 때부터 알고있던 nano.RIPE였고, 마침 투어가 있고 도쿄에서 파이널 공연이 있다는걸 알게 됐고.


처음에는 12월 마지막주 주말에 일본에 가기가 불가능할것 같아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한두달쯤 지났는데 어째선지 그냥 지르고 보게 되어버렸네요. 남은 일반발매 표를 사항공권을 덥석 샀었죠.

잘 안될것 같아도 일단 라이브 티켓 생기고 항공권까지 잡아놓으면 어떻게든 끼워 맞추게 되나 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이번 공연은 란티스 마츠리(2014년 한국, 2019년 치바) 와 같은 대형 공연을 빼고, 처음 참가하는 nano.RIPE 단독 공연이었습니다.

라이브하우스도 꽤 간만이었는데, 아무튼 이때 보고들은 이야기를 좀 정리했네요.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38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간만에 라이브하우스 가니 다리가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나름대로는 새로운 자극이 됐던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플라네타리움에서 진행하는 라이브도 괜찮을것 같은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아쉽네요.


올해도 뭔가 접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간만에 좀 쉬다가 주말 끝나고 다시 오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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