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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요코하마 - 10. 1 ~ 2일차 숙소 :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워싱턴 호텔해외여행(2025)/2025.09 요코하마 라이브 여행 2026. 4. 15. 10:3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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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요코하마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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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요코하마 - 10. 1 ~ 2일차 숙소 :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워싱턴 호텔 <--- 이번 이야기
2025.09 요코하마 - 11. 3일차 숙소 : 토요코인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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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여행기 뒤에 이어지는 여행기간중 이용한 숙소에 대한 글.
이번 숙소는 요코하마 사쿠라기쵸역 앞에 있으며, 제가 파시피코 요코하마(パシフィコ横浜)라는 공연장에 들르면 거의 매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워싱턴 호텔[横浜桜木町ワシントンホテル, 홈페이지, 구글지도] 인데,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있지만 해안가쪽 뷰가 꽤 괜찮습니다.
해안가 뷰가 상관없다면 '해안가 뷰 아님' 객실이 조금 저렴한 플랜으로 나오니 이쪽을 노려보셔도 되구요.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30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언제나처럼 본문 시작에 앞서 예약관련 사항들을 밝혀 두겠습니다.
예약은 숙박 약 6개월 전에 호텔 홈페이지에서 진행. 3/10(월) 예약, 9/5(금)~9/7(일) 이용.
예약플랜은 '夜景ビュー・スタンダードダブルルーム【禁煙】' 야경뷰 스탠다드 더블 금연룸, 조식미포함
2일 이상 연박일 경우만 선택 가능했구요.
예약을 저 시기에 한건 별다른 계기는 없고, '티켓 당선여부 확인 전에 숙소부터 잡자'.
다만 그 타이밍도 많이 늦었는지 (공연 발표는 여기서 다시 한두달쯤 전이었음) 가장 저렴한게 저 플랜이었던걸로 기억.
55일 전 할인! 이런식으로 두세달 이상 전에 예약하면 좀 더 할인된 플랜들이 있거든요. 그런게 안보인거 보면..(..
가격은 9/5(금) 17,350엔, 9/6(토) 26,150엔 도합 43,500엔. 현지에서 카드결제 했습니다.
회원가입하고 예약한거긴 한데, 할인금액이 1,000엔까진 안가는것 같습니다. 보통 몇백엔 수준인듯.
지금 시점에서 6/20(토) 주말 금~일 플랜 확인해보니 같은 더블룸 기준 야경뷰 아닌쪽이 43,200엔, 야경뷰가 49,900엔 정도네요.
참고로 야경뷰 여부도 플랜으로 나뉘지만, 고층 이용도 플랜으로 나눠집니다. 방이 커서 금액도 6만엔대로 뛰지만요.
제 경우 고층 아닌 플랜이었고 11층에 묵었습니다.
위치는 이렇고, 제가 여기 묵을때마다 들르는 파시피코 요코하마는 여기서 1시 방향 해안가에 있습니다 (린코 파크 아래)
도보로는 15 ~ 20분 거리. 그 외에도 볼거 많은 곳이지만요.
아 그것보다 중요한건 바로 앞 사쿠라기쵸역이겠군요. 출구를 나와서 길 하나 건너면 호텔 건물입니다.
바로 옆 상가건물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아무튼 묵을 당시 이야기 보시겠습니다.


일본항공 야간편으로 하네다 입국해서 입국장(도착층) 나온게 22시였고, 어디 좀 들렀다 오느라 23시쯤 사쿠라기쵸역 도착.
하네다에서 바로 온다면 케이큐 이용 기준으로 40분 내외로 도착합니다
왼쪽 사진이 역에서 나온 직후고, 오른쪽 사진이 도로까지 걸어나와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보이는 호텔 건물.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만 두번 건너면 됩니다. 왼쪽 사진 오른쪽에 잘린 고가 보도를 통해 걸어서 넘어가셔도 되고.


두번째 길 건너기 전에 건너편에서 보이는 편의점.
시간이 편의점 물류트럭 오는 시간인지, 트럭 없이 외관을 찍어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비행기 타면 오는 시간이 비슷함)
근처 다른 편의점도 찾으면 있지만, 바로 앞이다 보니 대체로 여길 쓰네요. 여기 방문도 호텔 방문텀과 같습니다.


편의점 바로 옆으로 호텔 입구가 있구요. 5층 프론트에 들러서 체크인 해야겠네요.
체크인 후에는 이 엘리베이터로 방이 있는 층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양쪽으로 있는데, 한쪽은 이렇게 1층까지 내려오고 다른 한쪽은 프론트가 있는 층까지만 내려와서 갈아타야 하구요.




엘리베이터 이야기가 나온 김에, 2층에 주변을 연결하는 고가 보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옆쪽의 바샤미치나 칸나이 쪽을 돌다가 사쿠라기쵸역 쪽으로 넘어오면 만나실 수 있으니 그쪽 갔다오시는거면 써보시길.


코로나 이후부터 체크인/체크아웃용 단말기는 도입됐지만, 아직은 대면을 쓰네요.
전 회원가입 후 예약하고 간거였는데, 따로 앱으로 체크인해야 혜택 받을 수 있었는데 설명이 없던건 아쉬웠지만요.
회원가입 후 첫 체크인이라 이 부분까진 생각 못하고 갔는데 돌아오고 알게 됐습니다. 어차피 자주 쓰지는 못해서 적립혜택 받기 어렵겠지만 아쉽던.
아무튼 단말기로 체크인도 가능했지만 당시의 저는 카운터로 안내받아 나머지 과정을 이어갔습니다.
주소 확인이나 여권 복사, 카드결제 같은 절차들 말이죠.
체크아웃은 단말기에 카드키만 넣으면 되니 단말기로 끝나는데. 가격대가 있다 보니 대면 메인인지, 단말에 외국인 대응이 다 안된건지는 불확실.


엘리베이터의 안내들. 회원 특전을 엄청 강조하지 않는거 보면 그닥 밀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한편, 이번엔 피로가 좀 있어서 못골랐는데 가격대는 있어도 여기 조식 괜찮습니다.
다음에 갈땐 하루라도 식권 사서 가보고 싶네요.
참고로 2023년 1월 방문 당시도 이번과 같은 후기를 적었었습니다. 글 후반에 조식 이야기가 잠깐 나오니 참고를 [글 보기]
당시는 코로나 한창일 때라 식판 사진도 못남겨 왔는데 메뉴는 지금과 비슷할겁니다.
가격은 꽤 올랐지만요. 요즘 식당 물가 생각하면 이상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당시가 성인기준 1,650엔, 현재 2,420엔)
호텔 홈페이지에도 바깥의 뷰와 함께 메뉴 설명을 해놓았네요 [조식 안내페이지]


왼쪽 사진은 뭔가 싶어 찍어왔는데 엘리베이터 내 비상설비였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층에 도착한 뒤의 좌우 엘리베이터 모습.
1층에서부터 바로 올라가보고 그 엘리베이터 방향을 기억했다가 이용하면 5층 프론트 안 거치고 바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복도로 올라왔습니다. 도착 당시는 마음이 급했는지 못찍었고, 오른쪽 사진은 다음날 아침이라 청소 준비가 되어있네요.
아직 요란한 부류는 못만났는데, 카펫 깔려있어서 캐리어 소리 같은 일반적으로 들릴법한 소리는 많이 줄어듭니다.
왼쪽 사진의 제빙기는 일부 층에만 있었던걸로 기억.
자세한건 방안에 안내되어 있는 안내용 홈페이지 QR코드 찍으면 확인 가능합니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침대가 복도랑 떨어져 있는게 마음에 들었네요. 들릴 소리는 들려온다지만 거리가 있으면 좀 낫겠지.
더블 플랜이지만 침대만큼 공간 여유가 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지나다니기 불편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요.


방 안쪽에서 입구 방향.
드나들때 의자가 살짝 거슬리긴 하는데, 책상높이 이상으로 튀어나와 있진 않아서 그나마 덜하더군요.




화장실 포함 입구쪽.
문 바로 옆으로 옷걸이나 방향제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문 밖으로 청소 관련 표시를 할 수 있는 표식도 붙어있구요 (자석임)
화장실은 보통 정도 크기. 비데라던가 수도꼭지라던가 최소한의 '오래된 시설이라 인식되는' 것들은 피해 놓았습니다.


냉난방은 공조가 있고 조절기가 침대 머리쪽에 있습니다. 성능을 걱정하실수도 있지만 일단 여름 기준으론 충분한 냉방이 나왔다고 생각.
이런곳의 공조는 '최소한 낡은 회사 건물의 것처럼 약하진 않겠지' 라는 전제로 생각하고 있고, 오히려 신경쓴건 청소(외관의 먼지) 같은 부분인듯.
안쪽에 먼지가 조금 보였지만 아직 여름도 안지났으니 이건 어쩔 수 없다 칩니다.


책상 레이아웃.
저는 이것저것 책상에 풀어놓는 것들이 많아서 좁게 느껴지긴 했는데, 다른거 안하고 놓아두는 용도로만 쓰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사온거 먹거나 하면 옆으로 조금 밀어놓으면 되고(...)
그리고 먼저 이야기했던 안내페이지가 이것. 책상 맨 오른쪽에 QR코드 찍으라고 안내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안내사항들을 인쇄물로 놓아두는 경우도 많은데, 언어 대응도 되고 최신 자료일 가능성도 높으니 전 이게 편한듯.

그리고 꼭 언급하고 싶었던 야경뷰 플랜의 야경. 이런 모습입니다.
사진 가운데 반달모양 건물이 제가 여기 묵을때마다 들른다는 파시피코 요코하마라는 공연장의 일부.
참고로 저는 고층뷰 플랜은 아니어서 11층이었습니다. 객실은 9층부터 23층까지구요 [시설안내]


와이파이의 경우 유선 서비스업체는 NTT이고, 객실 내 모든 와이파이가 단일 이름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5GHz 대역까지는 확인 못했는데, 저런 방식이면 5GHz도 존재해서 기기가 가장 나은 신호를 선택해 잡을겁니다.
무선 환경이 나쁘진 않다는 인상.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 하나. 매번 아쉬운 점을 찾았던건 아닌데 이번이 유난했네요.
이런 글도 적고 있고, 저는 체크인하면 방안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선 침대 아래도 보기 시작했는데, 자주 이용하는 다른 체인인 토요코인의 경우 침대 하부가 캐리어도 들어갈 만큼 높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도 직원이 청소하기도 좋겠지만 여긴 아니긴 한데..
..청소 편의성이 다른건 이해하지만, 저 깊숙한 곳도 아니고 바로 눈앞에 다 먹은 음료팩이 보이니 좀 그렇던.
꺼내보니 비었던데, 치워주고 싶진 않아서 그대로 넣어놓았습니다. 언젠간 없어지겠지(...)
침대와 책상 사이 공간이 좁아서 이 아래로 청소기는 절대 못들어가겠던데, 침대 아래는 체크리스트에 없는걸까.
가격대도 좀 있는 편이라 이건 조금 아쉬웠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기본적으로 '공연장 혹은 동선이 짧은 곳' 위주로 묵는 숙소를 정하는지라 특정 지점을 선택하는 경우는 자주 없는데,
코로나 이후로 도쿄지역 숙박비가 눈에띄게 오르는 와중에도 어찌어찌 계속 이용하게 되네요.
그럼 다음 글은 주말쯤 들고 오겠습니다. 여전히 변덕스런 날씨 조심하시고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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