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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 요코하마 - 9. 4일차-2 : 하네다 공항, 김포국제공항, 여행경비 및 느낀점
    해외여행(2025)/2025.09 요코하마 라이브 여행 2026. 4.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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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 요코하마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2025.09 요코하마 - 2. 1일차 : 김포국제공항,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2025.09 요코하마 - 3. AiScReam presents TOPPING LIVE 녹아내리기 전에 만나러 와줘 ♡♡♡ DAY1 다녀왔습니다

    2025.09 요코하마 - 4. 2일차 : K아레나 요코하마, 남인도 요리점 부디 세나, 파시피코 요코하마, 숙소 복귀

    2025.09 요코하마 - 5.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10th MEMORIAL LIVE STARLIGHT STAGE 카나가와 공연 DAY2 다녀왔습니다(공연 본편)

    2025.09 요코하마 - 6.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10th MEMORIAL LIVE STARLIGHT STAGE 카나가와 공연 DAY2 다녀왔습니다(공연 본편 외)

    2025.09 요코하마 - 7. 3일차 : K아레나 요코하마, 요코하마 타카시마야(점심), 숙소 체크인

    2025.09 요코하마 - 8. 4일차-1 : 스타벅스 요코하마 시청점,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

    2025.09 요코하마 - 9. 4일차-2 : 하네다 공항, 김포국제공항, 여행경비 및 느낀점 <--- 이번 이야기

    2025.09 요코하마 - 10. 1 ~ 2일차 숙소 :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워싱턴 호텔

    2025.09 요코하마 - 11. 3일차 숙소 : 토요코인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2025.09 요코하마 - 12.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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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글에 이어서 2025.9.5(금) ~ 9.8(월) 요코하마 다녀온 이야기 정리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한국 돌아가는 날. 여행기로써는 마지막이라 여행경비나 느낀점도 정리해 봤습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주말 사이에 라이브 두개(다른 콘텐츠) 본 것도 그렇고, 멘탈 적으로도 일요일과 월요일의 등락(?)이.

    4일째 밖에 나와있으면 들기 시작하는 육체적 피로도 있지만 말입니다. 유난히 정신적으로도 피곤한 여정이었던듯.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45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9/8(월) 정오 이후 공항 돌아가서 귀국하는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 목  차 --

    본문은 나눠져 있지 않지만, 이동 편의상 타이틀에 어울리는 내용이 시작하는 부분으로 이동하실 수 있게 해 보았습니다.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27.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길

    28. 하네다 공항에서 (with 특이 콘텐츠 발생)

    29. 비행기로 이동중

    30. 김포국제공항에서

    31. 집으로 가는 길

    32. 여행경비 및 느낀점

     

     

    금방 접을거라 양산 없이 걷는중. 몸은 타들어가고 있으니(?) 빠른 걸음 걸으며 열차시간도 확인했습니다.

     

    몇번 써봤다고 개찰구 통과 후 플랫폼까지의 동선이 짧은건 기억하고 있고.

     

    현재 날씨도 체크.

     

    13시 무렵 현재기온 33도 습도 60%. 수도권 일대가 다 35도 내외네요. 으휴

    제가 탈출할 즈음 이렇게 된게 그나마 다행이죠. 조금만 버티면 실내다.

     

    탑승 2분 전에 올라왔습니다. 느긋하게 안내판도 찍고(?)

     

    다른 이야기지만, 이 즈음 iOS용 Swarm 앱이 업데이트됐는데 위치를 정말 못찾더군요.

     

    일본은 수m 단위로 체크인 스팟이 등록되어 있어서 GPS만 잘 잡히면 정말 잘 띄워줬는데.

    아무리 실내라도 리뉴얼 이후 위치정보 인식 범위가 1/5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매 체크인을 검색하려니 너무 불편하던.

     

    경험상 대체로 안드로이드 기기보단 아이폰이 (실내에서) 위치를 잘 못 잡긴 하던데(.. 전엔 그런데도 잘 나왔거든요.

    몇달 사이 업데이트 몇번 하더니 나아지긴 했는데, 최소한 한국에선 iOS용 Swarm 안 켜게 됐습니다 (한국에서의 메인폰은 안드로이드긴 합니다만)

     

    요코하마역에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용 기준으로 잡았더니 환승횟수가 살짝 늘어났지만, 그렇게 촉박하지도 않은데 돈을 덜 낼 수 있으면 좋죠.

     

    구름한점 없는 열기 지옥을 뚫고 케이큐 카마타에서 환승.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와서, 눈감고는 힘들고 안경 벗고는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경로검색할때 도착역을 '하네다' 로만 찍어서 그런데, 제대로 3터미널에서 내릴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아무튼 곧 오는 열차 탈 겁니다.

     

    덜 붐비는 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월요일 이시간에도 사람이 꽤 찼다가 빠졌습니다.

     

    인천공항가는 공항철도처럼 공항도착 직전에는 많이 빠지지만요. 제가 앉았던것도 경로 중반 즈음이었고.

     

    현재시간 13:35, 하네다 국제선 터미널에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탑승은 15:20.

    갈곳도 없고 밖도 더우면 빨리 오는게 낫더군요(?)

     

    15:40 일본항공 저기 있네요.

     

    왼쪽사진 왼쪽 보시면 F인데, 일본항공 카운터거든요.

    그래서 오른쪽 사진 남기려고 들렀지만 사실은 어제 애플월렛에 탑승권 등록해서 그거 쓰면 됩니다.

     

    낮시간이라 중앙 보안검사대에 사람이 좀 있더군요.

     

    옆으로 꺾어서 다른 검사대 써야겠습니다. 차이 얼마 안날지도 모르지만요, 느낌상(?)

     

    보안검사에 자주 걸렸던 것들만 따로 들고,

     

    북쪽 검사대 통과했습니다. 15분 조금 안걸렸네요.

     

    실제 탑승게이트와의 이동거리 생각하면 비슷했을것 같기도 하고?

    중앙이 더 몰리면 보통 저쪽 존재를 몰라서 덜 붐비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이 위치 게이트로는 한번도 안가봤네? 하면서

     

    쭉쭉 가고 있는데,

     

    ..실제 가본적이 없었으니 낯설지(...) 하네다에도 버스타고 탑승하는 게이트가 있었다는걸 이날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이전에 써본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이 안나는거 보면 인상적이지 않았던가 잊어버릴만큼 오래됐던가.

     

    탑승이 한시간 넘게 남아서 직원은 없습니다.

     

    언제나처럼 자리에 앉아 충전하면서, 여행경비 정산하고 사진파일 옮기는 등 여행 막바지 정리작업 돌입.

     

    이러고 게임까지 하면 보통 지루하지 않게 시간 쓰더군요.

     

    기다리다가 뭔가 허탈해져서 직원 안 와있는 게이트 옆으로 바깥을 찍어봅니다.

     

    항상 지상 시설들 내려다보기만 했는데, 내가 지상 시설이 되어보겠구나(?)

     

    그러다 소소한 외국어 설명(?)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이거 찍은게 14:30 정도였는데, 25분쯤에 동양계 (일본분은 아니었는데.. 중국인가 대만인가) 어르신이 뭘 묻더군요.

    자신의 항공권을 보여주면서 이 게이트에서 타는게 맞냐고 하시는데, 분명 게이트는 맞는게 이 항공사는 뭐지.

     

    알고보니 토론토 가는 항공편이 18:10 출발에서 23:10 출발로 5시간이 미뤄졌는데, 이분이 출발 9시간 전인 지금 온겁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이트는 탑승때 관련 항공사 직원들이 채워지고 빠지는거라, 다른 항공사 직원들은 미래에 여기서 탑승할 제3의 항공편에 대해선 아는게 없죠.

     

    이럴땐 참 영어가 안되는게 답답하던데, 번역기도 들이밀고 해봤지만 일본항공 직원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여기서 타는게 맞냐고 묻기만 하던.

    결국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은 번역을 보여주고서야, 이해한건지 포기한건지 돌아가시던데.. 좀 안타까웠습니다.

    '탑승할 게이트는 여기가 맞는데, 이 게이트는 그 시간동안 많은 항공편이 오고갈거고 당신은 탑승시간 전까지 어디든 있다 와도 된다' 라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맞지 잘 전달했지 구글 번역아?

     

     

    그리고 이 즈음부터 이번 여정에서 거의 일정을 함께한 지인분도 합류.

     

    한바탕 소란이 진정되고, 조금 시간이 나서 앉아서 이야기하며 보냈습니다.

    저희가 앉은자리 뒷자리도 한국인 무리였는데, 앞에서 저희가 어디 몇번 갔다왔니 거기 공연장 어떻니 하니 살짝 목소리가 작아진것 같은건 기분 탓이었겠죠(?)

     

    탑승 진행된 이후엔 버스를 타고,

     

    하네다 한중간에서 내려 비행기에 오릅니다.

     

    이렇게 끝까지 일본의 열기를 느끼게 될 줄이야.

     

    항공기 엔진 보기 좋은 날이네요(?) 햇볕 방향도 맞아서 엄청 잘보이네

     

    (사실 계단 걸어올라가는 중에 사진만 찍었습니다)

     

    자리에 앉았습니다. 날개 앞쪽이어서 금방 자리잡았네요.

     

    아쉽게도 오른쪽으론 햇볕이 꽤 셌던 편이라, 여기서부터의 항공기 바깥 사진은 대부분 편광 조절창 때문에 색감이 다릅니다.

     

    현재온도 33도 습도 53%, 으휴 간다 이놈들아 잘있어라

     

    여기까지 보고 일본 통신사 프로파일을 지워 연결을 끊습니다.

     

    실제 다음 여정은 2026.02 였지만, 티켓 확정이 이달 하순(2025.09.20~, 관련글) 이었던지라 다음에 언제 일본 올지 아직은 미정.

    분명 라이브가 끊기지만 않으면 또 올일이 있겠지. 근데 내년엔 TV 사느라 크게 지출할테니 일본은 덜 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륙을 기다립니다.

     

    출발때 3편까지인가 봤었어서 나머지 MyGO!!!!! TV애니메이션 감상 예정.

     

    설명을 덧붙히자면, 일정 기간동안 MyGO!!!!! 애니메이션이 일본항공 기내에서 서비스되고 있었습니다 (전편은 아니고 6화까지)

    이걸 노리고 일본항공 왔는데, 어찌어찌 6화 근처까지는 훑었네요. (나중에 재감상할땐 처음부터 다시 봤지만)

    자세한 관련 공지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비는 아니어도 흐린다는 예보는 있었던지라 끝없이 구름이 이어지더군요. 심지어 한국은 비가 오고있었고.

     

    돌아갈때까지 구름없는 모습 보긴 쉽지 않겠습니다.

     

    문득 와이파이 한번 켜봤는데 뭐 딱히 없네요. 떠있는 일본항공 SSID에는 기내 서비스 연결도 안되고(...

     

    신기한건 꼭 한두개는 있던 포켓 와이파이 AP가 안보였다는 것. 다들 도착하고 빌리셨나.

     

    색이 이래서 구분이 잘 안되실수도 있는데, 낮은 구름과 높은 구름 사이를 항공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것도 비온 직후라던가.. 자주 보이는 모습은 아니더군요. 보통은 항공기 아래에 많이 있죠. 지금은 위에도 있고.

     

    이륙하고 30분쯤 뒤에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나름 일본식인...가?

    장어 양이 아쉽기는 한데 저녁 하네다 도착편의 파스타보다는 낫다(..)

     

    밥이 나온다는건 확실해져서 돌아가는 편도 음료는 맥주.

    육지에서도 맥주를 안마시기 시작하니 산토리도 일본 현지 혹은 기내에서나 마시는듯.

     

    오 길다란 구름이다. 뭔가 지나갔나?

     

    의 한컷. 이것도 역시 자주 보이는 구름 모양은 아니었구요. 특히 하늘에서 본 것 중에서는.

     

    비오는것도 이유겠지만 하늘이 뿌옇던데, 땅에 아파트단지까지 보이는거 보니 한국인가봅니다.

     

    그리고 김포 착륙. 참고로 이 항공편 표시 도착시간은 18:00 입니다.

     

    돌아오는 편에서 GPS가 안잡혀서 속도 측정은 못했는데 나쁘지 않은 속도가 나온 모양.

     

    바짝 흐리네 싶었는데 마침 구름이 지나가서 비오는 타이밍에 내렸더군요.

     

    그래 낮기온 34도보단 낫지... 비 많이 와라 시원해지기만 한다면.

    습도가 69%? 현재기온 27도면 가능이지. 어디는 34도이고 비 안와도 습도가 저런데(?)

     

    비행기에서 나온게 17:50, 도착층으로 나오니 17:55.

     

    자동출입국심사 줄이 밀리면 사람쪽으로도 보내던데, 이날 사람쪽으로 나왔던걸로 기억.

    도장 안찍어준지도 오래고 사실 단말이나 아니나 차이도 없죠. 인사할 대상이 늘 뿐.

     

    이제 집 가는 길만 남았네요.

    인천보단 덜 걸리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곧 퇴근시간이랑 겹치는데.

     

    다른것보다 좀 살만한 온도인게 좋았습니다(...)

     

    무빙워크 점검은 당연히 4일 사이에 끝날건 아니었고.

     

    다음 방문은 2026.02 였는데 이때는 열려있더군요. 뭐 당연한가(...)

     

    평소엔 공항철도 한번 타고 중간에 갈아타는데, 이날은 피곤하기도 하고 퇴근시간이라(18:05) 여기서부터 탔습니다.

    마침 제가 탈 방향도 오고, 타보니 예상대로 자리도 비어있어서 앉았네요. 다행이다.

     

    지인분은 이동거리가 좀 되서 아무래도 체력소모가 더 있으셨겠지. 역 즈음에서 인사드리고 헤어졌습니다.

    이 이후에 연말쯤 저녁자리가 생겨서 해 가기 전에 더 뵈었네요.

     

    이번 여정도 적당히 이쯤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맥주 한캔 정도로 영향은 없고, 새벽 4시 도착편도 아니니 집도 잘 들어갔습니다(?) (가끔 새벽이면 자다가 못내리기도 해서)

     

     

     

    여행경비랑 느낀점도 좀 볼까요.

     

    제일 큰 금액은 아무래도 금토 숙박의 호텔.

    사쿠라기쵸 앞 워싱턴 호텔은 안그래도 싼 곳이 아닌데, 해안가가 보이는 플랜을 일찍 예약한거라(비싼금액-사전예약 할인)

    뭐라 말하긴 그런데 비싼 축은 맞습니다.

     

    그 외의 큰 금액들은 대부분 체크카드로 해결했고, 먹을것들 편의점을 소소하게 현금으로 해결.

    덕분에 동전은 무진장 생겼네요, 오히려 편의점을 카드로 했어야 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첫날 숙소 비용과 나머지 전체 일정 소요 비용 차가 1만엔이 안됩니다. 역시 숙소 비용 무서워요(?)

     

     

    느낀점은 어디보자,

     

    1. 너무 도전적인? 메뉴는 찾아보고

    - 둘째날 인도 카레집이 아쉬운데, 한국에서도 정통에 가(깝다고 생각하는)까운 단골집이 있으면 먹어본 메뉴 위주,

    아니라도 무슨 음식인지는 알고 먹으러 가는게 좋다 (제가 한국/일본 모두에서 회 종류를 후순위로 놓듯)

     

    2. 수도권 라이브 굿즈판매를 물로 보지 말자

    - 지금까지 잘도 해왔으면서 왜 여기에 사람이 적게 올거라 생각하는거지?

    라이브 당일 굿즈 판매줄에 사전구입자 추첨을 도입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기.

    특히 아이돌마스터 공연은(신데렐라걸즈 이외도) 이런 추첨 하는지 공지사항 체크할 것. 아니면? 몸으로 떼우면 되긴 하지만

     

    3. 일행분께 감사

    - 아마 일요일 신데렐라걸즈 공연 이후 이쪽 이야기를 안해주신게 제가 트위터에 적은거 보고 신경써주신거란 생각이(..

    들었던게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운영은 저쪽이 하는데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언제나처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간만에 '다사다난'이 어울리는 여정이었습니다.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 재밌는 난관은 올해 2월에 다녀온 여정인데 그건 또 그때 가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남은 글은 있는데, 길어도 다음주 중에는 마무리될겁니다.

     

    그럼 슬슬 더워져가는 4월 날씨 조심하시고,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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