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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 도쿄 - 7. 3일차-2 : Veats 시부야, 숙소 짐찾기, 하네다 공항
    해외여행(2026)/2026.05 도쿄 라이브 여행 2026. 10.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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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 도쿄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2026.05 도쿄 - 2.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2026.05 도쿄 - 3. 2일차-1 : 나갈 준비, 유나이티드 시네마 아쿠아시티 오다이바(하스노소라 극장판, 초카구야히메!)

    2026.05 도쿄 - 4. 2일차-2 : 시네마 선샤인 헤이와지마(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 전편 Atmos), 숙소복귀

    2026.05 도쿄 - 5. 미네다 마유 1st ONE MAN LIVE 'LAUNCH' 다녀왔습니다

    2026.05 도쿄 - 6. 3일차-1 : 아이돌마스터 오피셜샵(아키하바라), 시부야 도겐자카 맘모스(츠케멘), 시노렌 팝업스토어, 사루타히코 커피(시부야 도겐자카도리점)

    2026.05 도쿄 - 7. 3일차-2 : Veats 시부야, 숙소 짐찾기, 하네다 공항 <--- 이번 이야기

    2026.05 도쿄 - 8. 4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여행경비 및 느낀점

    2026.05 도쿄 - 9.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시나가와 고난구치 텐노즈아일

    2026.05 도쿄 - 10. 구입물품 정리 : 블루레이 및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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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지난 5/8(금) ~ 5/11(월) 도쿄 다녀온 이야기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연으로 불태운 여정의 마무리.

    최악의 경우라도 여정이 파토나지 않게 새벽 귀국을 선택했지만, 남은건 여운 없는 강제 현실복귀 뿐..

    하지만 이게 싫어도 하게 되더라구요 에휴 회사야

     

    그럼 5/10(일) 16시 이후부터 한국 떠나기 전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라이브 보고 짐 찾아서 하네다 가는.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56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3장이 쓰였으니 참고해주시고,

     

    더보기

     

     

    -- 목  차 --

    본문은 나눠져 있지 않지만, 이동 편의상 타이틀에 어울리는 내용이 시작하는 부분으로 이동하실 수 있게 해 보았습니다.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25. 미네다 마유 라이브 - 입장, 감상, 현실복귀(?)

    26. 짐 찾으러 가자

    27. 숙소에 들러 짐 찾고 잠시 정리

    28. 하네다공항 가는길

    29. 하네다 공항에서 1 - 너무 일찍왔는데 블로그 글이나 써야지

    30. 하네다 공항에서 2 - 짐 부치고 게이트로

    31. 비행기로 이동중 - 하네다 이륙 전까지 (with 지연탑승-_-)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16시 전후로 입장이 시작되서 30분 안되어 불려 들어갔습니다.

     

    티켓 입장번호가 270번대였는데 공연장 정원은 약 500명.

    처음엔 그럭저럭? 이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정원만 사람을 넣을 리는 없었고(...

    그래도 제 앞에 특출나게 키 큰 분도 없어 거의 사각지대 없이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탠딩은 이게 복불복이죠.

     

     

    공연은 17시에 시작됐고 1시간 40분 정도 했으니 안그래도 짧은 체감이 더 짧았습니다.

    그래도 짧다는 느낌은 아쉬움의 반증이려니. 다음에도 이런 넘버링 라이브는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여전히 11월 생일 라이브는 타이밍이 어렵지만 ㅠㅜ

     

    아 자세한 공연 이야기는 먼저 적은 라이브 후기글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글 보기]

    여기서는 이제.. 집에 가야죠

     

    조금 머물다가 밖으로 나오니 18:50.

    막 생각난 감상부터 메모하고 '아 사진' 싶어서 이런거 찍고 했는데.. 이제는 돌아간다는 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이기도 합니다.

     

    평소 '공연장에서 숙소 돌아가며' 적는 라이브 감상 메모는 짐 찾으러 이동하면서 하기로.

     

    내가 움직여야 집에 가지(?)

     

    일요일 밤의 시부야가 인파의 피크겠죠? 아직 19시밖에 안됐으니 조금은 더 늘어나겠지.

     

    시부야가 은근 올일 있을것 같아도, 이미지상 패션 빼면 많이 줄어들 느낌이고 그 외엔 팝업스토어나 라이브하우스 정도려나.

    언젠가 오면 오늘처럼 익숙하지도 낯설지도 않게 돌아다니겠죠. 제게 시부야는 아직? 그런 곳이네요.

     

    짐 찾을 숙소까지는 린카이선 직통열차로 갈 겁니다.

    제가 곧잘 린카이선 텐노즈아일 ~ 시나가와시사이드 라인 숙소를 잡는 이유.

     

    플랫폼까지 이동하는 중인데, 시부야역은 진짜 항상 공사네요. 공사 끝나는게 2028년이었나 30년이었나.

    근데 지금 인상으론 언젠가 공사가 끝나면 더 어색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긴 요즘 강남역쪽도 대공사 중이었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안왔다가 오면 될것 같기도 하고.

     

    이런 잡생각을 하면서,

     

    탑승 약 3분 전에 플랫폼 도착. 19:10 신키바행 탈 겁니다.

     

    생각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탈 수 있나 긴장했는데, 이 사람들이 다 타긴 하더군요.

    아 제 뒤까지 다 타는지는 못봤습니다(... 나만 타면 됐지

    근데 제 뒤로 두세사람 정도였습니다. 위 오른쪽 사진의 지금 서있는 위치도 사실상 반대편 플랫폼 대기열 같았으니.

     

    용캐 다 탔다.. 게다가 대충 서있었는데 한정거장 지나고였나에서 앞사람 일어나서 나머지 앉아갔습니다. 오

     

    앉아있는 동안 오전에 체크아웃한 토요코인 온라인 설문 가능해졌길래 진행.

    기억상 체크아웃한 다음날 메일 알림이 오나 그랬는데, 전 6월 여정 예약 확인하려 했던가 아무튼 다른거 보러 들어갔다가 떠있길래.

    미뤄두면 그냥 잊어버려서 기간 끝나기도 하구요.

     

    집에 돌아갈 타이밍이 되어서야 한국 날씨 체크 (+집안 온도도)

     

    이날 낮엔 온도 살짝 올랐던데 전체적인 아침기온이 많이 높지 않아서인지 집안에 열이 그렇게까지 쌓이진 않았네요.

    내일 비오는거야 제가 집 들어간 뒤에 잠까지 자고 일어나야 만날것 같으니.. 일단 이번 여정과는 관계 없는 것으로.

     

    이 글에서 몇번 숙소와 오고간 역은 모노레일 쪽이라 가까웠는데, 이번엔 린카이선 역에서 내려 좀 아래서 올라가네요.

    근데 여기 토요코인 입지가 좋아서 엄청멀다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19시가 넘으니 완전히 어두워졌네요. 다들 집에 들어가는데 나는 이제부터 집에 간다

     

    걸어가다 본 BMW 매장.

    잘사는 동네라 그런가 일본 BMW 수입 딜러도 프리미엄 전시장을 두고 있습니다 [전시장 정보]

    클래식과 같은 희소차량도 다루고 수리센터까지 있어 요만큼 보이는것보단 큰 모양. 지하 전시장에 차량 50대쯤 있다고 하고.

     

    이런거 조금 보다보니 다시 숙소입니다. 찾으러 왔다 리어야 어여 집에가자(?)

     

    오전 맡길때처럼 딱히 직원한테 안 물어보고 그냥 들어가서 찾아왔습니다(..

    이정도 큰 지점이라 사람 몰려들어올땐 팍 몰려들어오기도 하고(가끔 대절 버스가 서기도 합니다) 불필요한 컨텍을 줄이는게 서로 좋겠거니.

     

    그리고 반대쪽 끝으로 오면 식당 입구에 앉을자리가 좀 있는데, 여기 구석에서 짐정리 좀 했네요.

    하루종일 들고다닌 토트백 풀어서 캐리어에 넣으면서, 캐리어에 넣어둔 카메라 가방 꺼내거나 하는 작업.

    사실 통로가 좁고 길목이면 이런거 하기도 눈치보이고 통행에 방해니 민폐인데, 여기는 자리도 넓은데다 공항까지 불편하게 주섬주섬 들고가기도 그렇고(..

    실제로 이 작업하는 동안 있던 사람들은 밥먹는 테이블쪽에 앉은 노부부 한쌍밖에 없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귀국편 게이트 앞에서도 하지만, 아이폰의 사진/캡쳐이미지를 폴드5로 옮기기도 하구요.

    언제나 하는 여행 마무리 작업도 조금 해둡니다. 쉬는거 핑계로 아 공항가기 싫다

     

    당시엔 엄청 오래 한 느낌이었는데 사진 기록시간으로 계산해보니 15분 좀 안걸렸네요.

     

    최종적으로 토요코인 내 화장실에서 세수까지 하면 출발준비 끝.

    여기 토요코인은 위치도 좋고 방도 많아서 급할때 제일 먼저 찾는 지점이기도 하거든요. 언젠가 또 올일이 있겠지.

     

    문득 6월 초 출국일정이 생각나 날씨 추이를 보니 이거 6월 초엔 더위에 대비해야겠네요.

    당시엔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출국주엔 입국 하루전 도쿄에 태풍이 관통하지만 말입니다(...) 이런건 미리 알수가 없죠.

     

    어느 여정이든, 이때가 제일 쳐지는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이벤트/라이브까지 봐서 체력도 떨어질때로 떨어져 있지만 정신적으로도.

    피곤해서 집에는 가고 싶은데 또 마냥 집 가고싶지만은 않은 이상한 순간이 매번 오죠. 하지만 집에 가야 내가 돈을 벌지

     

    그래도 몇번 와봤다고 역 입구만 찾으면 그 다음부턴 아무 생각 없어도 하네다행을 타고 터벅터벅 잘 가네요.

     

    공항에 쉽고 빠르게 가버리는 교통수단이란건 사실 고통수단이 아닐까(?)

     

    제 의지랑 상관없이 공항쪽 호텔 주차장을 강제로 보여주고 3터미널(국제선) 에 버려집니다.

     

    버려졌다 내가 (공항)역에 버려졌다! 집에 가자 얌전히

     

    다만 진짜 아무 생각없이 '짐정리만 하고 공항 가야지' 하고 와버렸기에 많이 빠르긴 하네요.

     

    현재시간 20:45, 출국은 02:00, 카운터 오픈도 아무리 빨라야 자정이려나요.

     

    그 생각이 빨리 들었으면 가벼운 저녁이라도 먹었을텐데, 와서 왼쪽 운항현황판을 보고서야 '좀 빨리왔구나' 해 버렸습니다.

    J 카운터는 당연히 3시간 전인 지금 가봐야 다른 항공사죠.

     

    그래서 화장실 좀 들렀다가 노트북으로 블로그 글이나 적기로. 배터리는 걱정이지만 밝기 줄이면 어떻게든 되겠지.

     

    문득 기억나는게 위 오른쪽 사진때, 모노레일역쪽 의자였는데(안내소 앞) 같은라인 옆쪽에 앉은 여자분이 이타백 갖고 계셨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이주 주말에 (5/9 ~ 5/10) KCON JAPAN 이랑 2PM 일본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가 있었던데 거기 갔다오신걸까.

    제대로 관찰은 못했지만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노트북은 밝기 조정하면 널널한데, 테더링 때문에 유선연결한 스마트폰이 제대로 전원 입력을 못받고 있더군요.

    1시간도 안지났는데 폰 배터리가 바닥이 되서 일단 전원을 찾기로.

    다행히 노트북 자리에서 노트북 안쓰면서 앉아있는 사람들을 기웃거리다 빈 콘센트를 찾았습니다.

    두 자리 중 아시아권 같아 보이는 사람에게(?) 가서 영어로 남은 콘센트 써도 되냐 물어보고 제 충전기 꽂았구요.

    중국쪽인지 일본쪽인지 몰라서 영어로 말걸은건데 반응을 보면 아마 일본쪽이었던듯.

     

    이럴때는 작으면서 출력 좋은 충전기가 구세주란 말이죠 (USB-PD+고속충전 동시 출력)

     

    그러다 22시 넘으니 출국하러 가는지 자리가 비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앉아 자정까지 두시간가량 작업.

     

    여기서 적은게 이 여정의 여행계획 글 [당시 글 보기]

    요즘 여행계획은 여행 직전에야 정리되서 블로그 글로 적는건 귀국한 뒤가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무래도 혼자 가는 여정이라 더 이렇겠지만..(..

     

    이후 0시가 넘었고 마침 초안도 다 써서 일어납니다. 짐도 맡겨야되구요.

     

    인천가는거 말고도 새벽 출발편 많으니 또 누군가는 쓰겠죠.

    전 이제 이런 자리 그만 쓰고 싶네요...

     

    아까 도착한 이후 3시간 사이에 제 출발편도 꽤 위쪽으로 올라왔습니다.

     

    2시 인천행 대한항공 보이시겠죠.

     

    J카운터도 푸른색이 되어있구요.

     

    평소엔 왠만하면 캐리어 맡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날은 액체류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맡겨야 하는 상황이었네요.

    결과적으론 출발편도 늦게 뜬데다 현지에서 짐 나오는데 20분 걸려 나오는데 꽤 걸리게 되지만, 아직은 모를 때.

     

    안에 예비용 스마트폰 단말기(구형 노트20) 도 가지고가서, 배터리 들어있는 전자기기들 빼느라 한바탕 소동을.

     

    아무튼 단말기로 짐 부쳤고,

     

    걸치고 있던 카메라 가방과 배터리 들은 전자기기들 들고 보안검사장으로.

    노트북, 전동칫솔, 예비 스마트폰기 등등이었는데, 무겁진 않은데 얇은 토트백에 노트북 넣고 다니니 마음이 안 편합니다(...)

     

    통과하는데는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보통 자정 전후로는 많지 않더라구요.

     

    하네다 야간 인천편이 다 그렇지만 게이트는 140번대 중간 라인.

     

    참고로 현재위치는 위쪽 이동루트 지도 맨 오른쪽에 잘린 노란표시가 보이시나요? 저기입니다(...)

    지도앱에서 거리 재보니 대략 450m 정도 되네요.

     

    잠깐 반대로 가다가 방향 다시 잡았네요. 시간이 이러면 몸도 마음도 늘어지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게이트에 도착한건 00:45.

    탑승권 이미지가 직전글에 올라가서 여긴 없는데, 01:25 탑승 예정입니다.

     

    야간 귀국편은 일찍부터 게이트로 들어와 근처 의자에서 자리잡고 누워서 자는 사람들이 많아서 근처는 이미 차있더군요.

    게이트에서 살짝 떨어진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145번 게이트 절반정도 위치였던가.

     

    맞은편 빈자리에 다른 항공사 승무원 분들이 앉았다가 가시기도.

    느낌상 동남아쪽 항공사 같아보였는데.. 근처 게이트 출국편 뭐 있나 좀 봐둘걸 그랬네요.

    무슨 대화 하시는지 라던가는 언어가 안맞아서 못들었습니다.

     

    자리잡은 뒤로 타기 전까지는 이렇게 충전기 꺼내놓고 전반적인 기기 충전 진행. 노트북으로 아까 적던 글 마무리도 짓구요.

     

    빨라도 7시대에 집 들어갈텐데, 이후엔 보통 후딱 캐리어 안의 짐 풀어놓고 씻고 자기 바쁠테구요. 오타 검수 같은게 될리가 없지(..

    그 왜 밤샘해야지! 하고 호기롭게 뭔가 붙잡아도 새벽 5 ~ 6시쯤 해뜨기 시작하면 후회와 졸음이 몰려오잖아요. 그 타이밍이 되겠죠.

     

    아무튼 저런거 하다보니 시간은 잘 가더군요. 현재시간 1:40 탑승 대기줄에 섭니다.

    보통은 앞쪽으로 좌석지정하는데 창가자리 고수하다 뒤쪽으로 잡았더니 마지막에나 탑승존이 풀리네요.

     

    아무튼... 이제 돌아가는구나...

     

    저기 제가 탈 비행기도 보이네요. 금요일 밤 올때 탔던 에어버스 A350.

     

    저는 항공편 잡은 뒤 기종 변경됐을때 사전 좌석지정 새로 안했는데, 주변 대화 들어보면 안쪽은 취소되서 다시 좌석지정한 모양.

    창가자리만 그대로 이동된건가.. 저는 다행이긴 한데.

     

    근데 사람도 거의 다 들어온것 같고(복도에 승무원만 움직이고) 승무원분들 정리도 거의 다 된것 같은데 게이트에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무슨일 있나 싶을 즈음 들리는 '승객을 찾습니다' 안내방송. 누가 안탔구나.. -_-

     

    저도 왠만한건 다 해서 날씨나 보고 통신사 연결 끊었습니다만 미리 끊지 말고 트위터나 할걸

     

    심야편일수록 이러면 성가신데 어떤 정신나간놈이 이 새벽에 늦게 탄거지.

    아니 심야편 아니라도 성가시지 엿이나 먹어라

     

    결국 탔는지 버리고 간건지는 확인 못하지만 움직였습니다.

    위 왼쪽 사진이 게이트 떨어지고 빠져나올때인데 저때 시간이 02:20. 평소면 늦어도 01:50 전후로 떨어졌는데.

     

    덕분에 이륙 활주로까지 이동하니 02:30 이네요. 참 대단한 일 하셨네.

     

    다음 여정은 6월 초이지만 돌아가는게 고베니까 이시간엔 안 타겠지만.

    아무튼 금방 다시 오겠지 잠시동안 안녕.

     

    그렇게 새벽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언제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강제 현실복귀(...)

    하네다 새벽편좀 안타야 되는데 말이죠. 하 그래서 회사야

     

    여행기는 다음주쯤 이어 적을것 같고, 그 사이에 다른 글들 좀 들고오겠습니다. 아무튼 주중의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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