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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도쿄 - 9.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시나가와 고난구치 텐노즈아일해외여행(2026)/2026.05 도쿄 라이브 여행 2026. 10. 30. 10:3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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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도쿄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2026.05 도쿄 - 2.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2026.05 도쿄 - 3. 2일차-1 : 나갈 준비, 유나이티드 시네마 아쿠아시티 오다이바(하스노소라 극장판, 초카구야히메!)
2026.05 도쿄 - 4. 2일차-2 : 시네마 선샤인 헤이와지마(최종악장 울려라! 유포니엄 전편 Atmos), 숙소복귀
2026.05 도쿄 - 5. 미네다 마유 1st ONE MAN LIVE 'LAUNCH' 다녀왔습니다
2026.05 도쿄 - 6. 3일차-1 : 아이돌마스터 오피셜샵(아키하바라), 시부야 도겐자카 맘모스(츠케멘), 시노렌 팝업스토어, 사루타히코 커피(시부야 도겐자카도리점)
2026.05 도쿄 - 7. 3일차-2 : Veats 시부야, 숙소 짐찾기, 하네다 공항
2026.05 도쿄 - 8. 4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여행경비 및 느낀점
2026.05 도쿄 - 9.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시나가와 고난구치 텐노즈아일 <--- 이번 이야기
2026.05 도쿄 - 10. 구입물품 정리 : 블루레이 및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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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에 다녀온 여행기도 슬슬 끝이 보이네요. 이번 순서는 여행기가 끝나면 이어지는 '묵은 숙소' 에 대한 글.
코로나 전에는 '동선 최단거리' 숙소를 잡느라 jalan 에서 다양한 숙소를 이용했는데,
코로나 이후(2024년부터?) 에는 토요코인 이외에는 숙박비가 두배 가까이 올라서(특히 일본 수도권) 선택지랄 것도 없어졌습니다.
제가 2014년에 토요코인 클럽(유료 회원증) 카드를 만든 후[당시 글, 2014.07] 10박 1회 무료숙박을 이번 2026.05 에 처음 썼는데,
2026.06 4박을 하고 나서 다시 10회 무료숙박이 생겼으니 말이죠.
한편, 비즈니스 호텔 체인 토요코인(東横INN)을 제가 소개하긴 좀 민망하겠네요(...)
유명한 일본 내 비즈니스 호텔 체인이고, 일본내 지점수 찾아보니 루트인(ルートイン)과 비슷한 300개 중후반 정도.
역과 비교적 가까이 있어서 접근성도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경험상 홋카이도쪽 빼고는 어디나 갈만한 지점이 있는 이미지고(한국도)
제가 묵은 이곳 시나가와 코난구치 텐노즈아일[東横INN品川港南口天王洲アイル, 구글지도, 홈페이지] 은 텐노즈아일역 도보 5분거리.
하네다 공항 동선도 짧고(도쿄 모노레일), 오다이바나 시부야쪽 이동도 수월합니다(린카이선)
객실이 700실이 넘어서 큰 전시회나 공연이 있지 않는 한은 왠만하면 주말예약이 가능하구요.
어느정도 규모가 되어서 조식도 풍성하게 나오는 소소한 이유까지 좋아하는 지점입니다.
아무튼 묵을 당시 보고들은 것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34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본문 시작에 앞서 예약관련 사항들을 밝혀두겠습니다.
예약은 토요코인 홈페이지에서 숙박 약 2개월 전 예약 [2/27(금) 예약, 5/8(금) 숙박]
11년만에 모인 무료숙박(10회 숙박시 1회 무료) 을 사용하기 위해 현지결제로 예약하고 방문했구요.
5/8(금) 9,310엔, 5/9(토) 11,020엔, 후자 11,020엔 무료숙박 적용, 도합 9,310엔 현지결제.
평소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결제하는데, 이 경우 회원할인 5%에 더해 200엔 사전결제 할인이 적용됩니다.
다만 홈페이지에서 한국카드를 좀 가려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 VISA 체크카드는 안됐고, 신한 JCB 신용카드는 결제되더군요.
근처의 텐노즈아일역 덕분에 하네다 공항과 오다이바/시부야를 돌아다닌 이번 일정에서 그나마 나은 동선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2024년까지는 한정거장 떨어진 시나가와시사이드역 근처의 숙소도 썼는데, 점점 가격이 올라서 이젠 손 못대겠더군요(..)
아무튼 묵을 당시의 이야기 보시겠습니다.


왼쪽 사진은 텐노즈아일역(도쿄 모노레일) 개찰구 통과 전입니다. 현재시간 23:45.
대한항공 인천-하네다 심야편으로 하네다에 23시쯤 도착하고 이동하니 이런 시간이네요.
가끔 비행기가 늦게 도착하거나 다른 도착편이 몰려서 입국심사가 늦어지면 막차 신경쓰면서 뛰어야 하는데, 이번엔 피했습니다.
아무튼 개찰구 나오고 왼쪽으로 왼쪽으로 꺾어서 텐노즈타워(スフィアタワー天王洲) 쪽으로 나오면 금방입니다.
반대로 모노레일 역까지 올라갈때 길이 가물가물 하던데, 그건 글 끝에 언급하겠습니다.


텐노즈타워를 나오면 이런 모습이 보이는데, 어디로든 1층으로 내려가서 움직이면 됩니다.
참고로 왼쪽 사진 가운데 찍힌건 패밀리마트.
오피스 빌딩이라 이시간까지 열린 내부 시설은 없는데, 밖에 나와있는 편의점은 시간제한 없이 통상 영업(24시간)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주문건 픽업해올 일이 있으면 선택하는게 이 점포.
아무튼 쭉쭉 이동해 건물 밖으로 나가면,

작은 공원을 지나 토요코인이 나옵니다.
사진 가운데 저 멀리 파란 버스 지나가는게 보이시는지요. 토요코인에서 운행하는 JR 시나가와역 왕복 셔틀버스입니다(무료)
전 벌써 졸린지 '한동안 못온 사이에 일본에도 이시간에 버스가 다니게 됐구나!' 생각했었네요. 그럴리가 있나..(..


이런식으로 말이죠. 건물 앞에서 대기하다 계획된 시간이 되면 출발하는데, 이 페이지에서 운행시간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략 1시간에 3 ~ 5번 빈도로, 06(새벽) ~ 24(자정) 사이 운행. 24:45/24:50 이 마지막 운행.
전 이런 버스를 유심히 보진 않는 편이라(지하철 탑승 전제) 이번엔 좀 아쉬웠습니다.
계획한 이동시간과 안 맞거나 하면 현실적으로 쓰기 어렵겠지만, 아니라면 고려해보시는것도 괜찮겠지요.
몇백엔이지만 교통비도 아낄 겸.

아무튼 늦었으니 얼른 체크인하고 자야겠네요.


먼저도 언급했지만 토요코인 클럽 가입 후 11년만에 처음 10회를 채워 무료숙박 1회를 씁니다.
홈페이지 FAQ를 보니 '프론트에 문의해라' 라고 되어있길래 물어봤는데 바로 체크인 단말기를 안내하는거 보면, 진작 됐는데 FAQ에 업데이트가 안된 듯.
왼쪽 사진처럼 어느 날짜에 무료숙박 1회를 적용할지 선택 가능한거 좋았구요.
이번에도 그렇지만, 토요코인 무료숙박은 1만엔 이상(한국지점 기준 10만원 초과) 숙박건에 적용하려 합니다.
오른쪽은 카드키와 결제 영수증, 기본적인 안내사항들 등등.


방 올라가기 전에 반대편 끝으로 가면 나오는 조식 식당에 왔습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제빙기, 정수기가 여기 있거든요.
제가 여행때 텀블러 들고다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본 겨울은 혹독한 편도 아니라 어느 시기에 와도 찬물이 고프더군요.
내일 외출때 마실 물은 내일 아침에 다시 뜨고, 이번건 밤사이(아침까지) 마실 물.

엘리베이터에 붙은 토요코인의 기본 서비스 안내.
엘리베이터 주변을 둘러보면 주요 안내사항들이 거의 다 붙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경우처럼 평일에 보일러 점검해서 온수가 안나온다는 내용이라던가 (제가 귀국한 뒤 평일에 하는 점검이었음)


묵을 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카펫 깔린 복도를 지나 제가 묵을 방으로.




특출날건 없습니다. 토요코인만의 그 방 레이아웃, 집기, 가구배치.
물론 건물 구조에 따라 방 모양이 다를수는 있는데, 그 뿐이고 집기나 구성은 거의 동일하죠.
그래도 그 구성품과 배치가 주는 안정감이랄지 그런게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그 물건이 거기 모여있어서 라기 보다는 토요코인이라서겠지만.
청소점검 같은건 아니고, 항상 보던 것들이 거기 있나 둘러볼 겸 사진찍고 짐을 풉니다.
자연스럽게 바닥 카펫 청소상태라던가도 보이거든요. 이때 왠만큼 바닥이 더럽지 않다면 맨발로 다니는게 제 습관(...) (씻고 나면 개인 실내화 사용)

이 시기는 낮기온 24도 남짓이었습니다.
창문을 열진 못하지만 에어컨을 켜기도 애매한 날씨라 묵는 내내 그냥 둬 봤는데 불편하게 온도가 팍 올라가진 않더군요.
사실 그냥 더우면 에어컨 켜고 아니면 끄면 되지만.. 일단 에어컨을 쭉 켜놓으면 습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고 느낌만 더운 경우도 많아서.
전 확인차 여행용으로 온습도계 들고 다닙니다(..) 물론 집에도 여기저기 있고.

근처가 빌딩숲 한가운데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역 근처라는 좋은 입지라 다른 시설들이 좀 있습니다.
당연히? 바깥 풍경이래봤자 맞은편 건물 정도.
여기가 강가 바닷가도 아니지만 혹시 기대하는 분들 계실까봐(?)
참고로 사진 건너편의 저 건물은 실내골프장이랍니다. 구글지도 기준 [바로가기]


방안에서 쓸 Wi-Fi 접속정보는 TV를 켜면 한쪽 화면 구석에 표시됩니다 (SSID와 접속 비밀번호)
전에 다른 지점 보니 셋톱박스 비슷한 장비에 와이파이 공유기 기능이 내장된 모듈을 쓰는것 같더군요.
Wi-Fi 6 대응도 되어있고(비교적 최신 환경) 접속 AP도 방마다 분리되어 있어서 접속환경은 쾌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2.4GHz 대역과 5GHz 대역이 한 접속AP 명칭으로 묶여있어서 최근 스마트폰/태블릿 단말이라면 빠른쪽을 스마트폰이 판단해 연결할거구요.


주변이 상업건물 뿐이라 신호가 전부 토요코인 관련이네요.
주거지 주변에서는 개인 공유기에서 나오는 신호들이 간섭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날 개인적인 방 관련 불만은 위 사진 정도였습니다.
TV 뒤, 방마다 설치된 네트워크 장비쪽에서 나오는 LED 동작램프인데, 창문에 커튼 치면 꽤 깜깜한 환경이 되는지라 옥의 티였달지.
그 밖에는 전체적으로 방음이 세진 않은 느낌이라, 만약 문 밖에서 비상상황이 생기거나 하면 속수무책이라는 점 정도?
이날은 체크아웃 전날 새벽 1시쯤 어떤 손님이 복도에서 울었던가 소리를 쳐서 긴장하기도 했었네요.
결국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문열고 확인해본건 아니라 모르겠는데, 아무튼 소리 관련으로는 좀.. 대응할 여지가 많지는 않다.
방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조식쪽 좀 볼까요

아침에 밥먹으러 가다 본 안내. 엘리베이터 버튼 옆에 있었습니다.
제가 체크아웃한 뒤 다가올 평일에 장비점검으로 일과시간대 방에 온수가 안나온다는 내용.
날짜를 보니 제가 체크아웃한 다음이라 내용을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돌아와서 보니 그러네요.
그리고 토요코인은 아침 한정으로 각 복도 끝에 있는 비상구를 개방하기도 합니다(날씨 등 예외는 있음)
오전 조식시간대에 엘리베이터가 꽤 붐비구요, 그럴 객실 수이니.




조식 식당은 이런 모습.
저기 안쪽 끝이 밥이나 스프, 빵류가 있고, 사진찍는 저와 가까운 섬에는 반찬종류들이 있구요.
이때 당시 눈에 띄었던건 세번째 사진인 정량대로 밥 주는 기계였는데, 한참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물가 영향을 받던 때여서 더했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무료조식 치고는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용캐 코로나때 그 힘든 시기에도 안 없어졌어요.

이건 둘째날에 숙소 돌아와서 정수기 들를때 찍은 것.
다른 한쪽 끝에 이렇게 후식과 음료(쥬스, 우유, 커피) 도 있습니다. 이쪽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을 타이밍이 안나더군요.


이건 다음달 외출했다 돌아올때 모습인데, 큰 길가로 나가면 바로 세븐일레븐이 보입니다.
저녁으로 먹을 케이크나 간식, 마시는 요구르트 등 자잘한 것들은 거의 여기에서 샀네요.

청소 괜찮다고 표시해 두면 이렇게 방안 교체 수건과 일회용품들이 들어있는 비닐이 걸립니다.
안에 페이스타월, 바디타월 등 수건류와 칫솔 등 기본제공 일회용품들, 쓰레기봉투 같은 것들이 있구요.

그리고 좀 건너뛰게 되지만 체크아웃 날입니다.
프론트 기준으로 식당 반대편 끝까지 가면 이런식으로 캐리어를 직접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처음이면 직원들한테 물어보셔도 되지만 전 알고 있어서 맡기고 찾을때 모두 직원을 안 통했네요.
개인적으론 이전처럼 수기로 직원이 맡기고 티켓? 떼 주는 방식도 싫어하진 않았는데,
응대 직원은 한계가 있으니 여기처럼 사람이 확 몰릴 가능성이 있는 곳에선 시간낭비를 줄이는 수단으로써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쿄 모노레일 텐노즈아일 가는 길.
숙소에서 나와서 아까 나왔던 텐노즈타워 쪽으로 가서 2층으로 올라가고, 오른쪽 사진 정면처럼 생긴 문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가 도쿄 모노레일 텐노즈아일역과 붙어있거든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언제나처럼 쓰고싶은 글은 넘쳐나는데, 시간도 많이 안나, 컨디션 따라 글 퀄리티도 널뛰고.
제 생각보다 최소 두배는 일본 토요코인을 이용하게 됐는데, 이 카테고리가 소용 없어지려나 싶은 생각이 들때 까지는 계속 적으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 글은 바로 주말 사이에 정리해 오겠습니다. 벌써 또 그렇게 됐는데 10월 마무리도 잘 하시구요.
변덕스런 날씨 조심하시고,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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