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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도쿄 - 10. 1, 2일차 숙소 : 소테츠 프레사 인 신바시 히비야구치해외여행(2026)/2026.02 도쿄 라이브 여행 2026. 6. 9. 10:35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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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도쿄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2026.02 도쿄 - 2. 1일차-1 : 김포국제공항, 하네다공항
2026.02 도쿄 - 3. 1일차-2 : 유나이티드 시네마 오다이바점, 카레는 마실것 뉴 신바시빌딩점, 숙소복귀
2026.02 도쿄 - 4. ~너의 이름은 극장공개 10주년 기념~ 신카이 마코토 작품 FILM CONCERT 2026 2회차 다녀왔습니다
2026.02 도쿄 - 5. 2일차-1 : 도쿄국제포럼, 신주쿠 이동
2026.02 도쿄 - 6. 2일차-2 : 삿포로 스프카레 도쿄 도미니카점, 신주쿠 피카데리(유료 시사회), 숙소 복귀
2026.02 도쿄 - 7. 3일차-1 : 반다이남코 스토어 도쿄(러브라이브 콜라보 팝업), 인도음식점 알티(아키하바라)
2026.02 도쿄 - 8. 3일차-2 : 아키하바라 나들이(중고부품과 중고상품), 숙소 체크인
2026.02 도쿄 - 9. 4일차 : 하네다공항, 김포국제공항, 귀국 및 느낀점
2026.02 도쿄 - 10. 1, 2일차 숙소 : 소테츠 프레사 인 신바시 히비야구치 <--- 이번 이야기
2026.02 도쿄 - 11. 3일차 숙소 : 토요코인 카마타1
2026.02 도쿄 - 12. 구입물품 정리 : 굿즈 및 중고부품, 블루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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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보다는 텀이 생겨버렸지만, 올해 2월에 다녀온 일본행 숙소 이야기입니다.
이 다음 글도 숙소인데 이건 출발 1개월이 안되는 시점에 귀국일이 일요일에서 월요일이 되며 추가한거고,
이번 숙소는 계기가 된 공연이 '발표'된 약 6개월 전에 예약했습니다.
공연장인 도쿄국제포럼이 있는 유라쿠쵸와도 도보 이동이 가능하구요.
저는 큰 이유가 없다면 기본적으로 '공연장과 도보로 이동 가능한' 숙소 예약을 우선하기에 (요즘 도쿄는 쉽지 않지만)
다만 예약때 회원 생일쿠폰(1,000엔분) 을 소진할 목적도 있었기에 금액적으론.. 보시는 분 판단에 맡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용한 숙소는 소테츠 체인 호텔인 소테츠 프레사인 신바시 히비야구치[相鉄フレッサイン 新橋日比谷口, 홈페이지, 구글지도]
체감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요즘 도쿄 숙박비용 생각하면 평균 같고(요즘 1박 2만엔쯤 하죠), 무료 회원가입하면 예약시 회원할인 조금 들어갑니다. 1년에 한번 생일쿠폰(1,000엔분)도 나오고.
아무튼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37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본문 시작에 앞서 평소처럼 예약관련 사항들을 밝혀두겠습니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숙박 약 5개월 전에 진행. 2025년 8/26(화) 밤에 예약해서 2026년 2/6(금) 숙박했으니.
코로나 잦아든 이후 대략 2024년쯤? 부터 도쿄는 최소 3 ~ 4개월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위치와 가격의 숙소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공연이나 스포츠와 같은 특수한 이벤트가 끼어있다면 최소 반년까지도 당겨질 수 있구요.
숙박비 상승이 세서 2025년부턴 저도 뒤늦게 라이브 있으면 티켓 '신청'하면서 숙소 예약을 하고 있네요.
전에는 티켓 당선을 보고 숙소예약을 했는데, 요즘은 그러면 공연장에서 저 멀리 떨어진 곳에 가야 하는(..
잡설이 길었네요. 플랜과 가격 이야기 하죠.
플랜명은 '自社限定【30日前の予約でお得にステイ♪】早期割引30(食事なし)' 30일 이상 이전 예약시 (주로 가격) 혜택을 주는 플랜.
조식은 선택 안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잠을 더 자고 싶어서.
방 타입은 별관 싱글 금연. 여기에 별관이라고 써져 있었는데 왜 못보고 예약했는지(... 방 상태가 동일하니 망정이지.
금액은 정가기준 2/6(금) 18,981엔, 2/7(토) 22,486엔 도합 41,467엔이고, (무료)회원가입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15% 할인이 들어갑니다.
15% 할인금액이 6,220엔, 제가 소진하려고 한 1,000엔짜리 생일쿠폰 적용.
최종 결제가격은 34,247엔으로 1박당 17,000엔 정도입니다. 토요일 금액이 좀 더 세긴 하지만 아무튼 평균 도쿄 시세에는 묵었다고 생각.
제가 가격 이야기한게 이겁니다, 정가로 가면 좀 센 편이라고 생각. 물론 그만큼 퀄리티는 있는데.
그래서 간다면 공식 홈페이지 가입하고 회원특전 받는걸 추천.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이나 체크인시 물 같은 지점별 특전을 받을 수 있다던가 소소하게 있는데, 할인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전 조건에 맞는 숙소를 우선하느라 좀처럼 채우진 못하지만 1박당 쌓이는 스탬프를 10개 모으면 5,000엔 쿠폰도 나오구요(대신 스탬프 유효기간 1년, 1년 뒤면 사라짐)
추가로, 본관과 별관의 시설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최소한 여기는 아닙니다.
가격차이도 본관 별관 1,000엔 내외(원화 1만원 내외) 라 사실상 차이 없고.
본관은 아직 이용 못해봤지만 이정도면 시설 비슷할것 같습니다(다른 지점 시설 등등 비교해보면)
사실 전에 본관 별관 시설차이가 극명한 곳을 예약한적이 있었거든요[당시 글 보기] 여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위치는 이렇습니다.
소테츠 하위 브랜드 호텔이 몇개 더 있지만 '프레사인' 은 역과의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기도 해서.
이 브랜드 호텔들은 기본적으로 역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아무튼 당일에 묵은 이야기 보시겠습니다.


15시 반쯤 신바시역에 도착해 이동중.
제가 이날 사정이 있어서 출구를 잘못 나와 좀 다른 방향에서 접근중인데, 신바시역 기준으로 7번출구로 나오면 가장 가깝습니다.


이게 처음 보이는 호텔 건물이고 정확히는 별관입니다.
사진찍을때 제가 인지를 잘못 했는데 살짝 잘린 오른쪽의 창문 많은 건물이 본관.
오른쪽 사진의 입구는 본관 입구 되겠습니다. 사실 체크인은 여기서 해야되구요.


건물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입점해 있는데 호텔 전용이라고 입구까지 놨더군요.
안내판에도 있지만 프론트는 2층.
이 시점에 '아 여기 오기 전에 카레 먹고 왔어야 했다' 가 떠올라서 거기 갔다오기도 합니다.
라스트오더 때문에 먼저 가려고 계획했던거라 당연히 지나서 못먹고 돌아왔지만.
이 다음과 약 20분간의 공백이 있지만 여기선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죠(..


먼저 적은 이유로 다시 입구입니다.
이번에도 본의 아니게 별관인걸 인지 못하고 예약하게 됐는데, 곧 저리로 갈 겁니다(...)


본관에서 체크인하고 나왔습니다.
프레사인도 체크인/체크아웃 단말(비대면)이 메인인데, 영수증에 별관이 찍히면 스탭이 추가 설명을 해주는 방식.
아까 본 1층 편의점 맞은편 입구로 나가, 왼쪽으로 꺾으면 별관 입구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는 프론트가 없기 때문에 입구부터 카드키를 대야 열리는 방식.
숙소 엘리베이터 층 누를때 카드키를 대야 버튼이 눌리는 방식 많이 보셨을텐데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이런 본관별관이 생소하긴 한지, 저 따라 들어온 아저씨가 엘리베이터 버튼이 안 눌리니 당황하시던; (카드키 있어야 함)
본관 가서 체크인 하고 와야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체크인때 나오는 것들...은 카드키 영수증 정도네요. 오른쪽의 별관 숙박자 안내지는 스탭이 따로 설명해주면서 줬던걸로 기억.
먼저 첨부해둔 지도로도 보셨겠지만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이라, 위치만 익숙해지면 되지 싶습니다.
체크아웃은 별관 아래 단말기로도 가능하지만,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기거나 다른 프론트 거쳐야 되는 업무는 본관에 가야되는 느낌.


이런식으로 본관 올 일을 줄이는 최소한의 배려는 되어있습니다. 어메니티나 체크아웃 전용 단말.


엘리베이터 내부 안내문들.
당시는 2026년 2월이지만 3월 말일자로 사라지는 특전은 빠진 향후 특전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은 일부 제휴 식당에서 배달음식 주문 가능하다는 내용 같고
처음엔 조식 이야기인가보다 하고 찍어왔는데 지금 글쓰면서 보니 아니네요.


묵을 층에 올라왔습니다. 매번 복도 끝까지 가진 않지만 저 끝에 바깥이 보이는 구성이 좋더군요.
완전히 건물밖으로 나가기 전에 현재날씨도 확인할 겸 (방안에서 확인해도 되지만 위치에 따라선 방에서 바깥이 안보이기도 하니)
아무튼 문 열고 들어가봅니다.




대략 이런 레이아웃입니다. 개인적으론 침대 머리가 복도와 거리가 있는걸 좋아하구요 (소음 때문)
침대 주변 공간이라던가가 여유있는 느낌은 아닌데, 디자인은 고려되어 있어 동선은 괜찮은 느낌입니다.
책상 앞 의자가 덜 걸리적거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문 뒤에는 청소 관련 표식들이 자석으로 붙어있고(청소해주세요/청소는 괜찮습니다 같은것들)
화장실은 보통 정도. 성인남자 기준으로 좁은 축이지만, 비슷한 가격대/방 크기 다른 체인도 1인 객실은 대개 이정도 크기인 인상이라.

20인치 기내반입 캐리어인데, 침대 주변에 펼칠 공간이 없어서 입구쪽에 펼쳤네요.
이래도 위쪽으로 출입문은 열립니다. 오전에 방 나갈때 그냥 펼쳐놓고 다녔던 기억(...) (청소 괜찮다고 하고 교체 타월만 받음)


책상쪽 모습. 여기는 아직 3월 말 없어지기 전 회원특전이 안내되어 있네요(맨 왼쪽 캐시백 이야기)
그 외에 기본 제공되는 어메니티나 서비스를 오른쪽처럼 아이콘 메인으로 정리한건 좋았습니다.
가운데 화장실 세면대에서도 정수된 물이 제공된다고 적힌 안내는 다른곳에서는 못봐서 더 눈에 띄었던 기억.
기본적으로는 편의점에서 여행 기간동안 마실 물을 사지만, 소테츠 호텔같은 경우 체크인때 특전이 페트병 음료인 경우도 있어서 우선 호텔 체크인은 하고 사러갑니다.
기본적으론 마실일이 없겠지만, 여차하면 여지는 있으니까요. 밤에 귀찮을때 라던가?
TV에는 와이파이 접속정보 같은게 있으니 끄기 전에 한번 보실 일은 있을거고.

개인적으론 푹신한 정도가 다른 베개 두개가 놓여있는게 매번 마음에 듭니다.
먼저 플랜명 적었지만 싱글룸이거든요.
잠옷이 두개 있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 잠옷을 따로 가지고 다녀서 쓰진 않았네요.


와이파이는 단일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오른쪽과 같이 2.4Ghz 대역과 5GHz 대역 와이파이가 섞여있지만.
Wi-Fi 6 대응은 안됐지만, 내부적으로 더 나은 채널을 잡을테니 건물에 숙박객이 꽉 차게 되지만 않는다면 큰 영향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건물 유선인터넷 사업자는 소니 인터넷. 일본내 상위 사업자니 회선 퀄리티 같은건 의심 여지가 없을겁니다.


방에서 잡히는 2.4GHz, 5GHz 대역 신호들.
주변에 큰 주거지역이 있는건 아니라 신호간섭의 여지도 적습니다.
저기 뜬 대부분이 호텔 와이파이 (뒤에 숫자 붙은건 앱에서 구분지으려고 표시하는걸테고 실제 이름은 동일)
이게 주변에 맨션이 있어서 가정용 와이파이도 있는데 호텔 와이파이가 2.4GHz 대역만 있거나 그러면 골치거든요.
나름 무료 와이파이 퀄리티도 중요하니 요즘도 그렇게 관리하는 체인 호텔은 없겠지만(윗줄은 최소 5년이상 전 이야기)

콘센트가 책상의 넓은 공간쪽에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보통은 전화가 있는 벽쪽에 쪽에 놓거나 해서 선을 길게 빼야되거나 하거든요.
충전이던 아니던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은 쪽에 콘센트가 있으니 다른거 할때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런 소소한 배려가 잘 되어있어서 아까 침대 주변의 좁은 공간도 나쁜 인상이 덜한 느낌이랄지.
이렇게 좁은 곳일수록 계획이 잘 안되어있으면 한두개 거슬리는게 꽤 크게 와닿거든요.

나름 추운 시기라(바깥온도 한자리 초반) 에어컨 난방을 하던 안하던 가습기는 필요했습니다.
이건 공기청정기에 가습기 기능이 있어 물통 채울때의 모습.

체크인한 직후의 온습도인데, 바깥 온도는 한자리 초반인데 에어컨 난방 안해도 20도를 넘기더군요.
여정 중간에 눈도 왔는데(2월 초 일본 수도권 폭설) 그래도 20도는 넘기는거 보니 지은지 오래 안됐겠다 싶었는데,
호텔 이름으로 찾아보니 본관은 2013년, 별관은 2016년 오픈했네요. 단열 잘해놨네.


눈오던날 아침. 하루종일 영하2 ~ 영상2 내외였는데 에어컨 난방 없이 쭉 20도를 넘겼습니다.
습도가 40%를 넘긴건 가습기 덕분이구요(가습기능 안켜면 20% 중반 ~ 30% 초반)


전자레인지나 제빙기와 같은 몇몇 편의시설들은 특정 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그때 제빙기 쓰려고 올라간 최상층(6층) 의 복도 끝 창문너머.


마지막으로 체크아웃 후 짐 맡길 때.
별관 1층에서 단말로 체크아웃한 뒤 본관 2층 프론트로 가서 짐 맡기겠다고 하면, 그 층 구석에 있는 짐 맡기는 곳에 자물쇠로 고정하고 해제용 카드키를 건네줍니다.
돌아와서 짐 찾을땐 내 짐이 이거라고 지명하면 그 부근의 리더에 카드를 대고 잠금해제 후 전달.
확실히 종이로 되어있는 태그보다 확실하긴 하지만, 직원도 손님도 말을 해야 짐을 찾을 수 있는게 편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방 번호가 안 적힌 카드키- 같은 개념이란건 알겠는데(적혀있으면 누가 주워서 쓸수도 있다-는 보안의 개념으로)
이번 글은 여기까지.
원래는 주말에 정리해올 예정이었는데, 역시 '여행가서 여행기 쓰기' 라는게 말처럼 쉽진 않더군요.
이번엔 짐 줄인다고 노트북도 안넣었더니 더더욱(...)
그럼 남은 여행기도 주중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고,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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