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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도쿄 - 12. 구입물품 정리 : 음반 및 굿즈(극장, 팝업스토어)해외여행(2026)/2026.02 도쿄 라이브 여행 2026. 6. 13. 11:0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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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도쿄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2026.02 도쿄 - 2. 1일차-1 : 김포국제공항, 하네다공항
2026.02 도쿄 - 3. 1일차-2 : 유나이티드 시네마 오다이바점, 카레는 마실것 뉴 신바시빌딩점, 숙소복귀
2026.02 도쿄 - 4. ~너의 이름은 극장공개 10주년 기념~ 신카이 마코토 작품 FILM CONCERT 2026 2회차 다녀왔습니다
2026.02 도쿄 - 5. 2일차-1 : 도쿄국제포럼, 신주쿠 이동
2026.02 도쿄 - 6. 2일차-2 : 삿포로 스프카레 도쿄 도미니카점, 신주쿠 피카데리(유료 시사회), 숙소 복귀
2026.02 도쿄 - 7. 3일차-1 : 반다이남코 스토어 도쿄(러브라이브 콜라보 팝업), 인도음식점 알티(아키하바라)
2026.02 도쿄 - 8. 3일차-2 : 아키하바라 나들이(중고부품과 중고상품), 숙소 체크인
2026.02 도쿄 - 9. 4일차 : 하네다공항, 김포국제공항, 귀국 및 느낀점
2026.02 도쿄 - 10. 1, 2일차 숙소 : 소테츠 프레사 인 신바시 히비야구치
2026.02 도쿄 - 11. 3일차 숙소 : 토요코인 카마타1
2026.02 도쿄 - 12. 구입물품 정리 : 음반 및 굿즈(극장, 팝업스토어) <--- 이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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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정 중 구입한 물건들.
각각의 글에 정리하는 라이브 굿즈를 제외하고 '현지에서 한국으로 가져오게 된 것들' 을 모두 정리합니다.
의도하고 산 굿즈나 편의점 배송해 받아온 것들, 저녁에 먹으려고 샀는데 못먹어서 가져온 것들 등등 사연은 다양하구요.
아마 선물 같은걸로 참고하실만한건 없을 겁니다(...)
제목대로 편의점 배송해 받아온 물건과 중고상품, 극장 매점 혹은 콜라보 팝업에서 산 굿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200 x 900 사진 24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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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미네다 마유(峯田茉優) 2nd 앨범 'Love Leap Forth' 초회한정판 [음반정보]
제가 출국하기 일주일 전에 발매됐는데(1/28, 수), 예약구매하면 제가 출국하기 전에 배송이 완료되기 때문에(편의점에서 3~5일 뒤면 반송됨) 일부러 출국하는 주까지 기다렸다 주문했습니다.
가끔 합니다, 안그러면 배송대행비 내야되니까요. 캐리어에 자리 남을것 같으면 계획하고 완충재도 챙겨갑니다.
구입처는 아마존재팬, 비용은 3,300엔(현지 무료배송).
아마존재팬 특전판을 샀기 때문에 같이 들어있는건 앨범 커버 사진이 쓰인 메가자켓입니다.





대략 코로나 즈음부터 디지털 음원 메인이 되서 이렇게 물리 음반 살때마다 묘한 생각이 드네요.
굳이 초회판을 고른 이유라면 아래쪽에 있는 M카드.
앱을 통해서 카드 내 정보로 인증하면 뮤직비디오 같은 일부 파일 특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도 그렇고 화질이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지만(FHD 아님) (.. 이번 주말에는 봐야죠.
구입하고 세달이나 지나서 5월 초의 1st 원맨라이브까지 보고 왔지만, 직전 1st 앨범과 또 다른 곡들이 다채롭게 들어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본인 작사 작곡인 곡이 들어있다던가.
사실 본인 생일이 낀 11월에 생일 라이브를 한지 3 ~ 4년쯤 됐는데 제가 타이밍이 안맞아서 한번도 못갔거든요.
이때 발표하고 앨범 발매까지 1년씩 묵힌 곡도 있는 모양이라 드디어 발매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음 음반부터는 다시 디지털 음원으로 갈까 싶은데, 타이밍은 볼 겁니다.
지금처럼 출국할일이 있거나 다른 물건 살일이 있거나(배송대행시) 등등.
아무쪼록 미래에 발매될 다음 앨범도 기대해 봅니다.


다음은 일요일 낮 아키하바라 나들이 중 북오프에서 산 테사구레 라디오CD [てさぐれ!ラジオもの 番外編, 상품페이지]
이거 사려고 북오프 간건 아니었는데, 원래 찾던게 워낙 고전 애니메이션이라 못찾고 그거 뒤지는 과정에서 발견해 집어왔습니다.
테사구레 시리즈 라디오가 니코니코동화로 송출을 해서 초기 분량을 거의 접하지 못했었습니다.
그 반동..은 아니지만 그래서 이런 외부 콘텐츠들은 보이면 접해보려 하고 있네요.
작품과 작품 라디오는 제대로 못봤지만 번외편 실사 버라이어티 DVD는 다 챙겨본 신기한 작품 테사구레(.... [DVD - 이런 것들]




드라마CD가 그렇듯 대단한 특전은 없고, 먼저 링크한 상품페이지 보시면 사전에 CD 수록용으로 메일(사연)도 받았습니다.
그런 신규 수록분과 함께 과거 방송분 아카이브가 들어있는 모양새.
이건 언젠가 생각나면 평소 다른 라디오 듣는것처럼 작업용 BGM 겸해서 들어야겠습니다.
요즘 라디오는 거의 작업용으로 틀어놓거든요(내용도 물론 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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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니지가사키 극장판 완결편 2장(ラブライブ!虹ヶ咲学園スクールアイドル同好会 完結編 第2章) 극장 매점에서 산 굿즈들 [극장판 2장 상품정보]
맨 위 전체사진 기준으로, 왼쪽 팜플렛 1,000엔, 오른쪽위 트레이딩 러버 피규어(동복) 1,200엔, 오른쪽아래 메탈 챰 스트랩 1개 550엔.
마지막 메탈 챰은 2022년 중순에 발매됐는데 여태까지 극장 매점에 있더군요.
완결편 2장 굿즈 체크하고 마지막에 눈에 띄어 집었는데, 돌아와서 발매일 보고 살짝 놀랐던 기억(여태까지 극장 매점에?)
재고떨이인가언제나처럼 종류별로 다 모을 엄두는 안 내기 때문에(특히나 랜덤에서) 운을 시험한다는 느낌으로 집어왔습니다.
메탈 챰 아유무 나온건 반갑더군요.

다음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쿠지. 1회 540엔인데 5개 돌렸습니다. [상품리스트 공지]
의외? 였던게 아래 왼쪽 카드형 빼고는 전부 좋아하는걸 선택해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왼쪽 아래 하나만 빼곤 다 제 선택이었다는 이야기.
제가 간게 미레이 등 몇개 상품이 추가된지 며칠 안된 시점이었거든요.
랜덤인줄 알고 운을 시험하려고 제한수량의 절반만 돌린거였는데 결과적으론 만족스럽게 모였습니다.

다음은 아이돌마스터 샤이니컬러즈 쿠지. 역시 1회 540엔인데 5개 돌렸구요 [상품리스트 공지, 맨 하단]
이쪽은 먼저 적은 신데렐라걸즈와 다르게 최근 상품이 추가된건 아니었습니다. '마침 알게 되기도 했고, 같이 있으니 돌려볼까' 정도의 사고흐름.
이쪽 역시 아래 오른쪽 카드형 두장 빼고는 제 선택입니다. 운좋게 잘 걸려서 호감도 상위 캐릭터들은 다 가져왔네요.
맨날 랜덤으로만 때려맞다가 이렇게 선택 가능해게 해놓으니 살짝 혼란은 와도 만족도는 차원이 다릅니다.
조만간 TV장 사면 책장에 살짝 공간이 날텐데 위쪽의 넓직한 아크릴은 어디 잘 세워봐야죠.




마지막으로 이건 일요일 오전에 다녀온 러브라이브 μ's×Aqours 스페셜 콜라보 팝업 [안내페이지]
아크릴 스탠드 개당 3,500엔 (2개 7,000), 러버 스트랩 개당 1,000엔 (2개 2,000엔), 트레이딩포토풍 카드 8종 개당 400엔 (8개 3,200엔), 미니쿠지 개당 700엔 (5개 3,500엔) 도합 15,700엔.
오픈하고 이틀째 오전 방문이라 제가 노리던 상품 중에서 품절된건 없었습니다.
이쪽도 주요 상품들은 랜덤이 아닌 선택 가능했습니다.
위 왼쪽 사진의 아크릴 스탠드 부근은 전부 선택이고, 위 오른쪽의 카드 다섯장은 3,000엔마다 1장씩 증정된 랜덤 브로마이드(특전)
아래 상품은 1회 700엔 미니쿠지 3개 뽑았는데 두개는 아크릴 스탠드, 한장은 홀로그램 티켓풍 카드.
콜라보 팝업 참가한 계기가 코토리x요하네였어서 랜덤에 한장 카드 나온게 딱 이 조합인건 솔직히 기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구입품들은 대체로 랜덤이 아니라 선택 가능해서 만족감이 평소대비 두세배는 높았네요.
그래 제발 이렇게 랜덤좀 그만하자(...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렇게 올해 2월에 다녀온 여행기도 끝났습니다.
언제나처럼 여기까지 따라와주신 분들이 있다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흔치 않게 일본여행에서 '춥다' 는 생각이 들었던 여정이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잠옷으로 챙겨간 내복이 대활약할 줄은.
이러나 저러나 여행가서 눈은 안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새삼 들더군요. 제발(....
그럼 이후에는 다른 글들 정리해서 오겠습니다. 5월에 다녀온 라이브 후기도 아직 못적었으니 이런 것들.
더워진다는데 주말 대비 잘 하시고, 주말 지나고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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